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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 (470620)   2011/10/09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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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헠 친구신청 감사합니다.

막냉이서현 (470620)   2011/10/09 AM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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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친구신청을 해주시는분이 계셧다니..

♣ 스타드림♣ (8625)   2011/10/09 AM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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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님 어서 오십시오,.

친구 신청은 당연히,.

며칠전 제 마이피에 글 남겨주셔서 반가운 마음에,.

앞으로 좋은 관계 자주 왕래해보아요~!

㈜韓國人 (923682)   2011/10/08 PM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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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 결혼식이라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넥타이 메어보네요 ㅋㅋ

♣ 스타드림♣ (8625)   2011/10/09 AM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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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 님 어서 오십시오~!

오~! 저는 2008년도에 경호일하면서 처음으로 넥타이했었는데

그때가 25살에,.

㈜韓國人님께서는 몇 살이십니까~!?

pilsangman (187470)   2011/10/07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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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는 일단 방식은 한국이랑 같습니다 통화, 문자 그리고 인터넷이죠
미국의경우 통화품질이 낮고 조금만 지하로 내려가던가 아니면 심지어는 건물안으로 조금들어가면 전화가안되기때문에 음성메시지를 잘 사용합니다(1990년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이폰 특징하면 다들 앱스토어들지만 안드로이드마켓과 비교해서 쓸만한건 다 있습니다 양쪽다
그래서 뭐 아이폰의 특징이라고할만한건 없고 그냥 좀 사용하기편한정도?(사실 아이튠즈라는놈때문에 편하지도않지만)
사실 폰으로 인터넷하는거랑(3g의경우 사용량 제한도있고 넘으면 추가요금내야되서 공짜 와이파이=무선랜을 사랑하는데 지금 인터넷이 개통안되서 ㅠㅠ) 길잃었을때 구글맵으로 위치찾는거 그리고 기상예보정도?
(한국에있을때는 뱅킹도했죠 이체수수료가 없어서 ㅋ)

혹시 스마트폰이 아니시라면 한번 바꿔보는것도 생각해보세요
정보를 습득한다는 면에서는 현시대 최종병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위치기반 서비스라고 내가있는 위치에 어디 주유소가싸고 atm은 어디있으며 싼 마켓은 어디있는지 등등 이거있으면 길잃어버릴일도 없고요)

♣ 스타드림♣ (8625)   2011/10/07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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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아~네! 방식은 한국과 같군요,.

통화, 문자, 인터넷이 3G였군요,.?

문자와 전화,사진,동영상만 되는 제 폰은 2G

오~! 미국이 통화품질이 낮다라고 하시니 약간 놀랍네요,.

우리나라의 1990년대라,.

아이튠즈는 무엇입니까~!?

허~헛! 지도와 예보와 은행을,.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스마트폰이 아닙니다,.

오~! 정보 습득면에서 현시대 최종병기라,.

좋겠지만 저의 경우 문자와 전화 그리고 사진과 동영상만 되면 되서 아직은,.

pilsangman (187470)   2011/10/06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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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이폰으로 글 쓰고있습니다 3g으로말이죠 한국에서 일부러 미국에서도쓰려고 아이폰4했는데
가장 잘 선택한것중에 하나가되었네요(길모르면 맵키고)

잡스는 죽었지만 물건하나는 제대로 만들고 갔네요

아 그리고 인터넷 뭐 사람이오는게 아니라 모뎀을 인터넷으로보내주고 알아서 쓰라고;;;
10/12일에 개통시켜주겠다고 그리고 신청하는데만 45분걸리는 마법을 ..

♣ 스타드림♣ (8625)   2011/10/06 P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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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아~네! 아이폰이 정답이었군요,.

아는 분께서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라면 금방 떠올랐을텐데

미국에 계셔서 여러가지가 떠올랐으나 아이폰을 전혀 떠올리지 않은,.

3G는 어떤 특징이 있습니까~!?

아이폰 4의 특징도,.?

오늘 '스티브 잡스'님께서 돌아가셨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바,.

우리나라와는 다른 방식이군요~!?

Syabora (1105223)   2011/10/05 PM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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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다가 어제 퇴원했네요^^;; 이번주는 집에서 요양할듯 ㅠㅠ

몸관리 잘하세요^^; 잘못하면 제꼴 나요 ㄷㄷ;

이번에 아파서 병원세 누워 있는데 할게없더군요.

그동안 제가 살아온 날들을 쭉 돌이켜봤네요 ㅎㅎ; 이번에 몸이 다 나으면

게임도 이젠 접을까 생각중입니다. 다른 좀 더 건강해질수 있는 취미로 바꿔야겠어요.

더 늦기전에 못다했던 공부라도 틈틈히 할까도 생각중이에요. 이야기가 길어졌네요 ㄷㄷ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ㅎㅎ;

암튼 오늘하루도 건강히 잘 보내세요^^

♣ 스타드림♣ (8625)   2011/10/05 PM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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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abora 님

어쩐지 매일 들러주셨는데 요즘 바쁘신건지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 했습니다~!

루리웹을 접으신건지도 떠올랐던,.

마라톤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계셔서 일부러 접속 안하시는 걸로 알기도,.

마라톤 준비는 잘 되고 계시죠~!?

여기 찾아주셔서 글 남겨주셨을 때마다 감기에 관해서 말씀을 자주 그리고 많이 해주셨는데 그런,.

일단 퇴원 축하드리고 입원해 계시는 동안 독서를 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살아오신 날들을 쭉 돌이켜보셨다면,.

어떤 게 가장 많이 떠오르셨고 되돌아보게 되셨습니까,.?

오~! 게임을 접으신다라,.

네~! 더욱 건강하고 좋은 취미도 있으니,.

네,. 공부 좋습니다~!

모두가 관심있는 분야를 공부하면 좋기도 하고 재밌고 흥미롭기도 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건강이 으뜸이고 덕분에 건강히 잘 지냈으며

Syabora 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젊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pilsangman (187470)   2011/10/05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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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인터넷 기사가와서는 신호가 매우 약하다고 자기는 안된다고 포기하고 갔네요
다른회사 찾아봐라면서...
내일 다른회사 전화하겠지만 멍...
(처음에 벽에서 광통신선이 아닌 구리선가지고 조물딱 거릴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느꼈지만..)

♣ 스타드림♣ (8625)   2011/10/05 A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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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그럼 지금 하고 계신 곳은,.!?

pilsangman (187470)   2011/10/04 AM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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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은 그냥 한인마을이고(사실 촌에 가깝지만)
일단 물건을 사온곳은 뭐랄까 이불에 식기류에 오만거 다 파는 그런곳이더군요
(다이소랑 비숫하지만 규모가 크고 종류가 많은거죠)

인터넷은 한국시간 새벽쯤 달릴것 같습니다 그때 제가 플러싱에대해 올릴수있겠네요

☎스타드림☎ (8625)   2011/10/05 AM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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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플러싱은 금시초문인데 궁금하고 관심가네요~!

검색해보려다가 pilsangman님께서 알려주실 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이소에서 이불은 본 적 없는데 역시나 규모의 크기가,.

한국 시각 새벽이라면 전과 다를 바 없지 않습니까,.?

신타리아 (318435)   2011/10/04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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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은 적용된 듯 하네요.이번주도 개선작업으로 채운다고 하니 기대해봐야죠.

☎스타드림☎ (8625)   2011/10/04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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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 반은,.

전부는 아니지만 앞으로 전부,.

기대하시면 실망도 같이 오는 법이오나,.

신타리아 (318435)   2011/10/04 AM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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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저만 적극적인것도 아니죠 하루에도 건의 메일 수백통은 갈걸요 ㅋ_ㅋ

☎스타드림☎ (8625)   2011/10/04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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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네,.

아무래도,.

pilsangman (187470)   2011/10/03 PM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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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구없이 살려고합니다
한국에비하면 엄청 안좋지만 뭐 그래도 살아야죠 ㅎ

플러싱이라고(후러싱이라고 하기도함) 거기 한인타운을 가서 생활용품을 많이 사왔는데
흠.. 씁쓸하더군요 아마 인터넷이 연결되면 이야기해보지않을까 싶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1/10/04 A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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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네~! 아무래도 그러셔야,.

우리나라의 다이소 같은 곳인가요,.?

인터넷이 연결되면 이야기해보지 않을까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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