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4387666)   2015/12/02 AM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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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하루가 시작되었음좋겠네요 ㅋㅋㅋㅋ

스타드림 (8625)   2015/12/03 AM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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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님 저 역시 그러하옵니다~!
색다른 하루가 되셨사옵니까,.? ^_^

지단. (4387666)   2015/12/02 A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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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오늘하루 수고하셨어요 ㅠㅠ

스타드림 (8625)   2015/12/02 AM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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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저는 오늘 하루 그렇게 수고까지는,.
내일 아니 오늘은 저나 지단.님께 어떤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됩니다~!

지단. (4387666)   2015/12/02 AM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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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오늘 힘들었던거말고 없어요 ㅠㅠㅠㅠ ㅋㅋㅋ

스타드림 (8625)   2015/12/02 A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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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님 어제 하루도 수고하셨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 ^____^

지단. (4387666)   2015/11/30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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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중에 지단을 가장좋아했어요 은퇴한지 벌써 9년째네요..

스타드림 (8625)   2015/12/01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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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신거 같았습니다,. !_! ^_^
아니 벌써 그렇게 되었습니까,.?
2~3년 된 거 같았는데,. %_%

지단. (4387666)   2015/11/30 P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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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스타드림 (8625)   2015/12/01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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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단.님 어서 오시고 저 역시 반갑고 기쁘고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_! ^_^

타케타츠아야나 (988979)   2015/09/19 PM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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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답변이 늦었네요
마이피에 글을 자주 안올리다 보니 ㅎㅎ;;
인천에만 살진 않았고 전국 팔도(는 과장)를 돌아다니면서 살았습니다.
이사를 열번은 넘게 한 듯!
진득하니 붙어 살았으면 하네요 이제..

스타드림 (8625)   2015/09/22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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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타츠아야나님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반갑고 기쁘고 환영합니다,.
네~! 그렇게 늦진 않았습니다,.
오~! 인천에만 사시진 않으시고 전국 팔도를,.
저 역시 전국 팔도 제주도까지 전국 구도를 50번 가량,.
울릉도*독도*마라도에서도 살고 싶은,.
저는 아직도 돌아다니며 살고 싶은데,.

막냉이서현 (470620)   2015/09/15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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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드림 (8625)   2015/09/17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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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냉이서현님 어서 오십시오~! &^_^&
굉장히 오랜만에 찾아 주셨습니다,.
그러니 더욱 반갑고 기쁘고 환영합니다~!
덕분에 안녕하오며 물음표 아닌 느낌표가,.
그것도,. !!!!!!!!!!!!!!!!!!!!!!!!!!!!!!!!!!!!!!!!!!!!!

오데뜨와 부뚜 (107286)   2015/08/27 PM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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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량이 어마어마하시네요

세계 모든 이야기를 수집하실 요량이신가요 :)

스타드림 (8625)   2015/08/27 PM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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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반갑고 고맙고 좋은 '오데뜨와 부뚜'님께서 방문해주시고,.
어서 오십시오~! 반갑고 기쁘고 감사합니다,.
하하하~! 폭소,. !_! ^_^
네~! 제가 생각해도 많다고 여겨집니다,.
전에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나 100개가 넘은후로부터는,.
'세계 모든 이야기를 수집하실 요량이신가요'에서 웃음을 선사해주셨습니다~!
그래볼까요,.?! %_%

타케타츠아야나 (988979)   2015/07/28 A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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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오래간만에 마이피 방명록을 봤더니 글 남겨주셨더군요
지금은 부평은 아니고 청라쪽에 있습니다 ㅎㅎ
이제 점점 더 더워질텐데 몸조심 하세요!

스타드림 (8625)   2015/07/28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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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타츠아야나님 어서 오십시오~!
생각보다 빠른 방문과 답변을 해주시는군요,.
오랜만인데 우연하게도,. !_!
아~네! 부평이 아닌 청라국제도시로 이사를,.?!
아니 벌써 7월 말이로군요~!?
곧 8월이면 더위는,.

꼬박, (218477)   2015/05/28 A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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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은 훌쩍 넘어 답글을 달게 되는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사실 말씀하신 질문에 답을 드리기가 매우 부끄러워서 그렇습니다. 확실히 육아의 길로 접어든 후로는 독서량이 수직하강 하는 듯 합니다. ㅡㅡ;;

근황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육아의 고단함을 안사람을 방파제로 겨우 살아 숨시고 있고, 몇 권은 세리지 않아 정확한 수는 모르겠으나 어림해 400권 정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래에 구매한 책 중에 가장 흥미로운 책은 조국 교수의 절제의 형법학입니다. 저처럼 교양으로 법률을 접한 사람도 이해하기 쉽도록 명확한 관점, 충분한 사례로 구성해 두었더군요. 추천 드립니다.

스타드림 (8625)   2015/06/10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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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박,님 어서 오십시오~! 답변을 기다렸는데 그러셨군요,.? *^_^*
죄송스럽게 생각하시진 않으셔도 됩니다만,. !_!
하하하~!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셋째까지,. !_! $_$ %_% ^_^
아~네! 400권 정도 보유*소장하고 계시는군요,.?
조국 교스님의 절제의 형법학이라,.
네~! 관심있게 찾아 보겠습니다,. @_@
대단히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