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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1173052)   2011/08/22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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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3명은 스타드림님인듯 ㅜㅜ

☏스타드림☏ (8625)   2011/08/22 PM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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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접속했었을때 0명이 아니었고 또 10명 이상이었던 걸로,.

C.S (1173052)   2011/08/22 A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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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대로 10월로 잡았지만 더 빨리 앞 당겨볼까합니다.
영원의하루님이 곧 입대하시므로 그전에 얼굴이라도 한번 뵐겸
셋이 겸사겸사 같이 만나는것이...어떨까 하는데, 드림씨 생각은 어떠하온지?

☏스타드림☏ (8625)   2011/08/22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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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접속하자마자 C.S 님께서,.

10월에 멋이 있었군요,.!?

네~! 전 바보안경 현 영원의 하루님께서 곧 입대하시므로,.

오~! 새벽반 첫 모임입니까,.?

네~! 좋습니다,.

C.S (1173052)   2011/08/22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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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이따가 네이트온 오랜만에 행차하실 수 있으시옵니까?
영원의하루님도 불러서 삼자회담 해요 ㅎㅎ

☏스타드림☏ (8625)   2011/08/22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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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네,.

그거라면 어렵지 않습니다~!

저녁때 말씀이온지,.!?

C.S (1173052)   2011/08/22 A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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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저 오늘 직장 쉬어서 영원님한테 문자 한번 해보고 댓글 달게용

☏스타드림☏ (8625)   2011/08/22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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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쉬신다라,.

그럼 언제부터,.!?

C.S (1173052)   2011/08/22 A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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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상 출근 합니닷

☏스타드림☏ (8625)   2011/08/22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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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정상 출근이라,.

내일 면접은 출근전에,.!?

아니면 퇴근마치시고,.?

C.S (1173052)   2011/08/22 P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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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대로 잡아놔서 그때 말하고 슬쩍...

☏스타드림☏ (8625)   2011/08/22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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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글쓰자마자 바로,.

글쓰면서 점심시간대도 떠올랐었는데 역시나,.

장의사™ (116452)   2011/08/22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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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님~~


남겨주신 여행기 잘 봤습니다.

아~주 부지런히 움직이셨더군요. ㅋ 대단하십니다. 지하철 역을 걸어다니셨을 줄이야

3일차 지역은 저도 잘 안가는 지역이라 이제 저보다 잘 아실듯 ㅋㅋㅋ

새삼 부산에 볼곳이 이렇게 많다는걸 느꼈습니다.

부산의 느낌 어떠셨는지요???

☏스타드림☏ (8625)   2011/08/22 AM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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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사™ 님 덕분에 안녕하옵고 안녕하시죠,.!?

후~훗! 여행기라기보다는 이동경로,.

여행기를 쓰면 그것에 몇 십배 이상의 분량이 나올거 같네요~!

장의사™님께서도 부지런하시고 대단하실테니,.

긍정적으로 봐주셨는데 저는 태어나서 처음 가는 부산이었고

머무는 동안 부산의 다양하고 많은 곳에 가보고 싶었고 겪고 싶었기에,.

서울에서는 10년전부터 그렇게 해왔습니다~!

1일차와 2일차 지역은 잘 가시는 지역이신지,.!?

2박 3일동안 생생하게 겪고 기억하고 있기에 아는 부분이 각인시켰습니다,.

부산도 그렇고 서울도 그렇고 어떻게보면 많고 어떻게 보면 적고 그렇습니다~!

서울도 처음에는 굉장히 다양하고 많았는데 전지역을 돌아다니면서 그런 느낌이 점점,.

오래전부터 전국팔도를 돌아다녀보면 크게는 바다와 산이 전부로구나 느껴지더군요~!

물론 아주 세밀하게 따져보면 훨씬 다양하고 많겠지만 말입니다,.

무박 3일간의 부산여행은 제 인생에서 꼽을만한 여행이었습니다~!

수면과 식사가 충분치 않은데도 그렇게 돌아다니고 싶었고 돌아다닐정도였으니,.

서울과는 역시나 많이 다른 느낌이었고 바다가 어우러진 도시는 많이 다녀봤지만

인천과 강릉,속초,태안,고성,동해,목포 등의 해안도시와는 또다른 기분과 느낌이 당연하겠지만,.

모든 느낌을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곳, 다른 날들은 어떨까 궁금하기도 했고요,.

UMD Light (1105223)   2011/08/22 AM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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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렸다 가요^^; 이번주부터는 5시에 퇴근이라서 너무 좋네요 ^^

날이 이제 더위가 점점 가는듯^^; 이번주도 활기차게 출발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다음에 꼭 부산여행기 들려주세요 ㅋ

☏스타드림☏ (8625)   2011/08/22 A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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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첫글이 아닌 마지막글을 먼저 보고 읽게 되어서,.

네~! UMD Light님께 부산 여행기를 꼭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3번 넘게 말씀하셔서 가장 바라고 원하시는 거 같아서,.

오~우! 5시 퇴근이라면,.

지금 조금은 덥군요~!

네~! 활기차게 출발하고 즐거운 하루 되겠습니다,.

UMD Light 님께서도 8월의 마지막을 뜻깊고 의미있고 보람되고 알차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스타드림☏ (8625)   2011/08/22 A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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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감사하옵니다,.

C.S (1173052)   2011/08/21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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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문자 관리 하던 중에
5월에 소닉3를 선물로 드리던 그 날, 스타드림님과 몇마디 주고받았던
문자가 아직도 있네요 ㅎㅎㅎ 벌써 3개월이나 지났군요...
아직도 기억이 이렇게 생생하기만 한데...
짧은 헤어짐이 아직도 아쉽기만 합니다. 이 동네에 몇십년 살았으면서도
좋은 것도 제대로 보여드리지 못한 것도...
그땐 백수라 돈도 없어서 식사 한끼 대접도 못해줬던 아쉬움이 워낙 큽니다요 ㅜㅜ
언제한번 이번엔 제가 그 쪽으로 놀러가도록 하겠습니다. 커밍 순!!!

☏스타드림☏ (8625)   2011/08/21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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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시로 과거의 문자를 보곤 하는데 그때 그 문자를 보며 만나뵈었던 때를 떠올리곤 하죠~!

떠올리는 게 아니라 떠올려지는 거지만,.

벌써 3개월이 지났다니,.

네~! 저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모임때 오셨으면 아쉬움은 덜한텐데,.

좋은 것을 못 보여주시다뇨~!?

저와 함께 단골이었던 곳에 가서 맛좋은 떡볶이와 순대,그리고 튀김도 맛보고

제가 책을 사랑해서 교보문고 목동점에도 안내해주시고 까치산도 가고

그때 양천구 일대를 돌아다니며 담소를 나누지 않았습니까,.?

집으로 오기 직전 아이스크림과 음료수를 제공해주시고

너무 고맙고 좋았는데,.

하하하~! 안그래도 C.S 님의 글을 읽으면서 답변을 적다가

이번에는 저희 동네로 초대를 하고자 했었는데 언제쯤 오실는지,.!?

C.S (1173052)   2011/08/21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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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은 가고싶으나 만나뵈서 아시겠지만 이 소극적인 성격부터 어떻게든 고쳐야만이
같이 어울려서 놀 수 있을 것 같아서요 ㅎㅎ; 때가 되면 언젠가 참석 꼭 하겠습니다.

스타드림님께서는 만족하고 계시는군요. 그나마 다행입니다...

흐음~ 찾아가는 때는 한 10월 쯤 생각 중입니다. 뭔가 있어보이게...5월에서 5개월 + 한 10월;

C.S (1173052)   2011/08/21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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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짜로니는 안좋아합니다. 짜파게티가 최고~

마이피 문 닫습니다는 한참 전부터 내걸었던겁니당.
현재 운영은 안해도 방명록은 스타드림씨와 함께 쭈욱-'ㅡ '헤헤

☏스타드림☏ (8625)   2011/08/21 PM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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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그러시군요,.

하~하! 저는 어제인가 오늘 처음 봐서,.

pilsangman (187470)   2011/08/21 PM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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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23일이 일단 약속한 날이 끝나는 날입니다. 아마 그 이후로는 제가 자유인데 아마도 한국으로 바로 돌아올 가능성이 클것같네요. (원래는 유럽이나 다른 미주대륙 횡단을 계획했지만 그냥 한국가고싶어요 ㅋㅋㅋ)

물떡볶이는 종종 TV에서 나오기는 했는데 흔히 파는 어묵에 떡을 끼워서 파는겁니다. 혹시 감이 안오신다면 오뎅탕 만드실때 떡볶이 떡을 안에 넣어보세요. 저는 종종 그렇게 해서 먹었는데 ㅋ

부산대학교 본관, 부산광역시청, 부산지방경찰청 모두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건축가가 동일 인물이라서(저의 학교 선배...) 성냥갑처럼... 생겼습니다;;; 한번 보시고 비교해보는것도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스타드림☏ (8625)   2011/08/21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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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23일이라,.

약속이라면 어떤 약속인가요,.!?

한국이 그렇게 좋고 그리우신지,.?

아~네! 그렇군요,.

허~헛! 부산대학교 본관, 부산광역시청,부산지방경찰청 모두 외관이 비슷하다니,.

오~! pilsangman 님의 학교 선배시라면,.

성냥갑이라 궁금해서 검색해봐야 겠습니다~!

pilsangman (187470)   2011/08/21 A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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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살면서 잘 돌아다니는 편은 아닙니다. 사실 부산지리도 잘 모릅니다(ㅋㅋㅋ)
부산대학교 앞은 술집과 음식점뿐입니다. 번화가이기는하지만 볼건없습니다.(새벽에 술취한사람 볼게 아니라면) 서울의 명동같은곳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니 (물론 부산대학교를보실거면 모르겠지만)

저는 서울에서 회를 안먹으니 모르겠는데 서울사는 부산사람들은 그렇다고 하더군요. 돼지국밥을 대표로한 국밥은 유명하긴 하지만 서울사람들 오면 회를 꼭 대접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부산에만 있는음식은 돼지국밥이랑 밀면, 물떡볶이, 당면 이런것도 있지만요. 다시올때 연락주세요 ㅋㅋ

☏스타드림☏ (8625)   2011/08/21 PM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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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역시나 그러시군요~!

보통 제가 아는 분들께서는 저 말고는 어떤 지역을 막론하고 돌아다니시는 분들이 안 계시더군요,.

이번에 다녀오면서 부산의 지리를 많이 알게 되었는데 다음번에는 안 가본 곳으로,.

부산대학교 부근도 궁금했고 부산대학교도 궁금합니다~!

부산광역시청도 궁금했고 말씀하신 기장과 송정해수욕장도 궁금했는데

초행길이었던만큼 부산에서 가장 널리 알려졌고 또 교통편이 좋은 곳 위주로 돌아다녔습니다~!

명동이 좋고 사람이 북적이지만 서면과 남포동이 규모는 더 크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에 아는 분들이 부산하면 돼지국밥을 말씀하셔서 꼭 먹고 오려고 해서,.

친구와 작년에 동네시장에서 돼지국밥을 처음 먹었지만 말입니다,.

회는 아버지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이라 자주 그리고 많이 먹었습니다~!

돼지국밥이 인상적이고 밀면과 물떡볶이,당면 이렇게 먹고 왔으면 좋았는데 지금 알았으니,.

특히나 물떡볶이는 금시초문이고 또 굉장히 궁금하군요~!

내년 여름쯤 귀국하시는겁니까,.!?

C.S (1173052)   2011/08/21 AM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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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스타드림☏ (8625)   2011/08/21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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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님 좋은 주말 맞이하셨는지,.!?

오~호! C.S 님께서 짜파게티 요리사가 되셨군요,.?

짜짜로니 요리사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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