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D Light (1105223)   2011/08/21 AM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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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렸다갑니다^^; 어제 국전 모임 갔다왔어요. 스타드림님도 오셨으면 좋았을텐데

^^; 다음에 꼭 오셔서......부산여행이야기 좀 들려주세요 ㅎㅎ

☏스타드림☏ (8625)   2011/08/21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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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 Light 님 좋은 주말 맞이하셨습니까~!?

네~! 어제 가려고 했었고 UMD Light 님께서 오신다기에 더욱 가고 싶었는데

요즘 책으로 인해 여기저기 다니고 있어서 말이죠~!

어제 부산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셔서 그것때문이라도 갔어야 했었는데,.

어제 일정 마치고 연락드리고 찾아뵈려고 했는데 연락이 안 되서 그만,.

C.S (1173052)   2011/08/20 PM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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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위기가 와서 아마도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가야할 듯 합니다 ㅜㅜ
알아보니까 근처에 건담 프라모델 같은 프라모델 전문 유통에서 알바 구하는 '
중이더군요. 하는 일은 지금 다니는 곳과 비슷

☏스타드림☏ (8625)   2011/08/20 PM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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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님

회사에 위기라,.

어떤 위기인가요,.?

오~! 그게 더 잘 어울리시고 좋을 듯 합니다,.

C.S (1173052)   2011/08/20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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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이 안나와요 ㅜㅜ 직원들도 하나 둘 다 떠나가는 분위기고...크응

☏스타드림☏ (8625)   2011/08/20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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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그

신타리아 (318435)   2011/08/20 PM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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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거 해놨을땐 진짜 탈퇴 한 줄 알고 친삭하시는 분이 계셔서 이번엔 css에 이미지라도 넣어봤네요 ㅋㅋ

☏스타드림☏ (8625)   2011/08/20 P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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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타리아님

허~헛! 언제 또 그렇게 하셨습니까,.?

pilsangman (187470)   2011/08/20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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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어째 3일만에 다 돌겠습니까 ㅎㅎ 저도 25년간 살았는데 아직 못가본곳이 더 많은데요 ㅋ(그러고보니 북쪽이나 서쪽은 잘 모르는군요 ;;;) 부산대학교는 별거없는데 금정산이 더 볼게 많을겁니다(그정도로 별거 없습니다)

보통 서울가서 지내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회 가격이 1/10이고 양이 1/3이라고;; (부산사람들 서울가서 사는것중 안좋은게 생선이 비싸다는거라고...)
부산 오시면 회를 드셔야되는데 국밥만 드셨으니 ㅠㅠ
내년 여름 이후에 부산 한번 더 오세요 ㅋㅋ

☏스타드림☏ (8625)   2011/08/20 PM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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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3일동안에 다 돌수는 없지만 대표적인 곳은 다 돌려고 했던지라,.

부산에 사시면서 잘 돌아보시는 편인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부산하면 남쪽과 동쪽이 부산을 대표하는 거 같더군요~!

밤에 중앙역부근에서 어떤 남성분께 여쭤보니

부산대학교도 서면과 남포동에 이은 번화가라고 하셔서,.

부산 회가 서울 회의 1/10 가격이고 1/3의 양입니까~!?

부산은 회보다 국밥이 더 유명한 줄 알았습니다~!

회는 동해에서 그리고 외갓댁인 목포부근에서 많이 먹었으니,.

안그래도 이번 여행하면서 내년에 또 부산에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pilsangman (187470)   2011/08/20 AM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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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다녀가셔서 이제 뭐 별달리 부산만의 특별한것도 몇개 안남았네요 ㅎㅎ

회와 장어야 뭐 그냥 부산사람들에게는 특식이기는 하지만 뭐 그냥 기분좋거나 무슨일 있을때 별 부담없이 먹을수 있어서(역시 바다라서 그런가)
회와 장어에 대한 느낌은 역시 서울사람과 부산사람이 가지는 느낌이 다르군요 ㅎㅎ

☏스타드림☏ (8625)   2011/08/20 A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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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가보고 싶은 곳 & 가볼수 있는 곳은 전부 다 돌아다녔는데

pilsangman 님께서 말씀하신 송정해수욕장과 기장 등 여러군데를 아직도,.

다대포해수욕장은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번 부산여행하면서

부산에 있는 건지 알게 되었네요~!

오륙도,부산시청,부산대학교 등 더 다양하고 많은 곳을 다녀오고 싶었는데,.

하~하! 장어와 회에 대한 관념과 인식 그리고 느낌이 그렇게나 다르군요,.

UMD Light (1105223)   2011/08/20 AM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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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렸다가요^^ 하핫....전부 매각한건 아니구요 17장 남겨 둿어요 ㅎㅎ

근데 깔끔하게 15장 남겨둘려구요 ㅎㅎ; 2장을 정리해야되는데 더이상 뺄게 없는데

난감하네요^^;; 오늘 잡게 모임 오시나요? 오시면....부산여행이야기좀 듣고싶어요 ㅎ

☏스타드림☏ (8625)   2011/08/20 A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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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 Light 님 그러시군요~!

왜 굳이 15장으로,.!?

그냥 놔두셔도 좋은데,.

50 % 입니다~!

pilsangman (187470)   2011/08/19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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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볼만한건 다 보셨네요... 몇개 빼고는 다 보신듯 합니다(중요한 부분들은)
재미있으셨나요? 보니 국밥만 다 드셨네요 허헐...

다음에 내려오시면 회하고 장어정도는 대접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스타드림☏ (8625)   2011/08/20 AM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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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sangman 님

중요한 부분들은,.!?

네~! 재밌었고 좋았습니다,.

하~하! 네,.

부산이 돼지국밥이 널리 알려져서 국밥위주로,.

오~우! 회와 장어'정도' 라뇨,.

그정도면 굉장한 대접입니다~!

UMD Light (1105223)   2011/08/19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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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렸다갑니다^^;; UMD를 요즘 정리를 싹해서.....더이상 닉에 어울리지 않기에

UMD Light로 급변경했네요 ㅋㅋ; 암튼 오늘하루도 즐겁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타드림☏ (8625)   2011/08/20 AM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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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 Light 님의 닉네임 변~경!

오~! 전부 매각하신겁니까,.?

C.S (1173052)   2011/08/18 PM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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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긴요 ㅎㅎ 여전합니다.
요새는 타자치기도 힘들어서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지켜보고 있어요<

☏스타드림☏ (8625)   2011/08/18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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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 님

그러시군요~! 지켜보고 계신다라,.

UMD Collector (1105223)   2011/08/18 AM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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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들렸다가요^^;; 벌써 목요일이네요 ㅎㅎ 이틀만 참으면 주말^^

오늘하루도 즐겁게 신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스타드림☏ (8625)   2011/08/18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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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D Collector 님

내일만 지나면 주~말!

UMD Collector 님께서도 그러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