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1138439)   2010/09/18 AM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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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봅니다..

명절... 추석이 다가오네요;;;

시간 차~암.. 빠르군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전 아마 추석 끝나고.. 돌아올듯 하네요..

카깃코 (111683)   2010/08/24 PM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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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 정지가 풀린 기념으로 방문..

힘들었습니다 ㅠㅠ

티벳북극곰 (676654)   2010/07/26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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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나의 이자요이 사쿠야짜응이 ㅠㅠ

난 이자요이가 좋아요 'ㅅ'...

검은사신。 (1138439)   2010/07/26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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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닛........ ㅋㅋ 멋진데요...?!_!.....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7/26 PM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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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ㅋ

검은사신。 (1138439)   2010/07/24 P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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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은..... 정말....

아... 답이 없군요 정말................... 반대로 고소라니.....

자신의 발언에 무엇이 잘못인가도...... 모르는군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7/24 PM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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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문.... 하겠습죠!!!

맛나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좌측.... 너무 멋나네요 ㅎㅎ 깜찍~~ ㅎㅎ 완성되었을때... ㅎㅎ

검은사신。 (1138439)   2010/07/24 PM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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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티벳북극곰 (676654)   2010/07/24 P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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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10만hit! 달성기념 순회힙니다~ 주말잘보내세요 ^^*

검은사신。 (1138439)   2010/07/21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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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활 or 군대 하다보면... 집밥이 얼마나 맛있나.... 알게되죠..ㅠㅠ

어머니의 밥은 너무 행복한 거에요.... (?)응?

검은사신。 (1138439)   2010/07/21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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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몸은기억하고.... 먹었군요!!!!!!!!!!!!!!!!! +_+

검은사신。 (1138439)   2010/07/20 PM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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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닭좀 드셨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