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신。 (1138439)   2010/06/25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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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정말 덥네요..

에어컨 켜야 좀 시원해지네요..ㅠㅠ

금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6/24 PM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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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항상 시원하던 거기도;;;

근데.. 매일 먹으시는게.... 고기랑.. 같이먹는것들!!??

고기없이 드시니...ㅠㅠ 고기를 보충하셔야 할듯 하네요..

네 들어가세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6/24 PM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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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을 보면서... 대단함과.. 안타까움... 약간의 웃음?;;;;여러가지를... 하다 가는군요...

에고.... 목요일 저녁이네요. ............

아웅 오늘도 좀 더웠네요....

더운날엔... 보양식이라도 하나 먹어야하는데............................ 왜이리 삼계탕이.. 끌리는지...

목요일 저녁.. 잘 마무리 하시고..

금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6/24 PM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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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오늘은 좀 더웠음.
서울은 진짜 찜통이었을 듯 하네요.

티벳북극곰 (676654)   2010/06/24 PM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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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덕쿠님다운 마이피 를 완성해보세여 ㅋ 완젼다 동방으로 꾸며보시길 ㅋ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6/24 PM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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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느려서 이미지 많이 넣으면
로딩이 길어지기 때문에 가벼운 이미지만 넣었음 ㅠㅠ

카깃코 (111683)   2010/06/24 AM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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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깃코는(은) 몬스터볼을 던졌다!
신난다! 플랑도르 스칼렛을 잡았다!
잡은 플랑도르 스칼렛에게 이름을 붙이시겠습니까?

-> 카깃코의 주인님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6/24 PM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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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ㅃㅤㄸㅓㄲ은 빌리를 소환하였다!
빌리가 터널 개통을 시전하였다!!

검은사신。 (1138439)   2010/06/23 P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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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푹 쉬세요 ㅎㅎ

밭일 ... 하루하고나면.. 조~금 피곤하죠... ㅎㅎ

검은사신。 (1138439)   2010/06/23 PM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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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잘 보내셨나요...?

오늘은.. 왜 이렇게..... 더운건지.ㅡㅡ;;;;

앉아있는데도... 후끈후끈;;;;;

오늘 마무리 잘하시고....

목요일,....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6/23 P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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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 일 해서 피곤 ㅠ

검은사신。 (1138439)   2010/06/23 A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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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오옹.... 16강진출입니다....

무승부로 진출......................

이겨서 진출했음 더 좋았겠지만.....

16강진출..... 무승부여도 좋네요...

검은사신。 (1138439)   2010/06/22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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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오해가.... 시원하시다길래.. 그걸 부러워했어요..

화요일 잘 보내셧나요??

오늘은... 덥진 않더군요.....

화요일 저녁 푹 쉬시고..

새벽에... 축구 보실려나!!??

수요일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6/22 PM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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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결과만 들으려구요.
챙겨 볼 정도로 축구 좋아하지는 않아서 ㅋ

쿠마땅네 (1138371)   2010/06/21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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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십덕후님같은 마이피 분위기가 완성되었군여 ㅋㅋ

씨ㅃㅤㄸㅓㄲ (865190)   2010/06/22 AM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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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덕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