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우릴 (1593424)   2013/01/22 P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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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햇는데 심심해..
집의 요정이 되어가고잇음

RedREN (943628)   2013/01/22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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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난 2월2일날 롤채스 보러갑니다
나진도 얼주부도 둘다 좋은데 누굴 응원해야할지...
그냥 이기는 편 우리편!! 근데 난 프레이를 넘 좋아합니다

큐우릴 (1593424)   2013/01/23 PM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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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는언니가 티켓준댓는데 고민중이에요 ㅋㅋ
도도리아 귀요미

RedREN (943628)   2013/01/23 PM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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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여! 호홋!

큐우릴 (1593424)   2013/01/26 PM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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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캣는데 그 전날 일박이일 스키장가게됫네요 흐규
치킨뜯으면서 집에서 봐야할듯요 ㅠㅠ 메라ㅉ;ㅇㄴㅁ;허 ㅠ

큐우릴 (1593424)   2013/01/26 P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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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티켓 중고나라 내놓으니까 가격 한 5배로 팔리네요 3만원인가
후섿

RedREN (943628)   2013/01/27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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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이그

909 (1169775)   2013/01/22 AM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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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렝!!!!

RedREN (943628)   2013/01/22 PM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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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야 토탈리 퍼르펙트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AM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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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쩔수없는 홀아비인가봅니다.
여기 어르신들이 많이 오는거보니 레드렌이 고리타분 하다는게 아닐까요??

RedREN (943628)   2013/01/22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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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대금업잔가요 고리타분하게
오늘 아침에 계쏙 성질냇습니다 사람들이 날 화나게 만드는건지 내가 성격이 더러워지는건지 쩝

애니리 (288169)   2013/01/22 AM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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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열심히 게임을 해야 하나 봅니다.. ㅎㅎㅎ 내 손이 고자라니... ㅠㅠ

횡설수설... -_-;;;

RedREN (943628)   2013/01/22 A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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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횡설수설인 아저씨로구만!!!
담에 가면 또 한잔 하도록해여 온달하고 이케이케 거하게 마셧으면 좋겟네요
아마 2월 2일날 올라가지 싶긴한데 그주는 병원에서 지내야되고..
요새 나락이 일을 하니 시간내기가 마뜩치가 않구만요 그래 놀때가 조앗음

나락갈대 (610296)   2013/01/22 AM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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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었니

Aniche (15236)   2013/01/22 AM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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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방청소를 하려는데 컴퓨터뒤 꼬여있는 케이블만 보고 3초만에 포기...

포기해...포기하면 편해...

RedREN (943628)   2013/01/22 A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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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한 3일? 4일? 계속 치웟던거같애요 그래도 치우고나니까 좀 사람사는거같음
방 진짜 다 쓸고딱고 책장 다 꺼내고 설거지에 기타등등 진짜 손에 주부습진이 낫습니다
근데 습진코는 안낫습니다

청오리 (139215)   2013/01/17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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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연말에 손이 부러지는바람에 이제야 그나마 제대로 키보드를 할수있게 되서 상당히 늦었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고, 이루시고자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2013년도 잘부탁드려요~

RedREN (943628)   2013/01/22 A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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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뿌사지뿟구만요! 쯔쯔 난 한번도 뼈가 뿌사져본일이 업습니다 곱게자랏다고 할수잇죠 엣헴
여튼 올해는 좀 먼가 달라지면 좋기야 하겟습니다 뱀의핸데 나는 뱀띠인데다가 뱀의 달에 태어낫습니다
뱀뱀뱀인셈이죠 그러므로 우리 모두 다같이 화이팅!

쥐곰이 (1771032)   2013/01/14 AM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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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 중독자님

RedREN (943628)   2013/01/22 AM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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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초아빠곰 (1052081)   2013/01/12 AM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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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하신년'이요, 렌님.

근데, 이거 정확히 뭔 뜻인가요?

어쨌든 올해에는 같이 짐빔 한잔할 기회가 있었으면 하네요^^

RedREN (943628)   2013/01/13 PM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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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도 공약을 이행하지 않으면 낙선하기 마련입니다
말로만 그러지 마시고 사주실때 말씀하시죠
호호호

초아빠곰 (1052081)   2013/01/17 PM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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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일단 떠벌려 놓고 기회가 될 때, 꼭 지킨답니다
한국 나가면 꼭 사드릴 께요 하하하

Aniche (15236)   2013/01/03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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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아요.. 바빠서 인제 새배드리러 다님...

만나서 고기사준대놓고.. 이 구라꾸나!!

RedREN (943628)   2013/01/05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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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아니 바쁜 사람이 누군데!! 흥
아니체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새해엔 일이 좀 잘풀렷으면 좋겟습니다
우리 모두 말이죠! 호호하하하!!

909 (1169775)   2013/01/01 A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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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 많이받아요
내년엔 진짜 꼭 얼굴좀 봅시다 ㅋㅋㅋㅋ

RedREN (943628)   2013/01/05 AM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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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럽시다!!1
꽁꾸!!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