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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곰이 (1771032)   2012/12/04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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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 먹지마요 돼지야

RedREN (943628)   2012/12/04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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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돈까스는 돼지죠
돼지는 맛잇습니다

909 (1169775)   2012/12/04 AM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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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밋는 만화 마니 그려주세여 :)

RedREN (943628)   2012/12/04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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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오리 (139215)   2012/12/02 PM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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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고 계심까?

요세 너무 춥네여 옷잘입고 다니시길

RedREN (943628)   2012/12/04 PM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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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나 날씨가 부쩍 추워질거라고 하는데
눈이 오면 좋겟건만 서울은 눈은 안오네여 아직 ...
슬푸당!

청오리 (139215)   2012/12/05 A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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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와쓰여 ㅎㅎ

야밤 (756559)   2012/12/02 AM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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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빠큐좀 먹으러 왔습니다

RedREN (943628)   2012/12/02 PM 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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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큐를 원한다면 해드리는게 인지상정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쥐곰이 (1771032)   2012/11/30 PM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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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러시아는 막 눈오고 춥습니다. 그리고 비가 엄청 와서 눈이 질퍽질퍽 발이 푹푹 풍덩풍덩 옷은 축축 서늘 그대로 잠들었으면 아마 난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거여요. 내가 아직 살아있으셔서 감사하지 않으십민까?

RedREN (943628)   2012/12/01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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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추운 날씨에서 사는 쥐곰을 보며 내는 너무 맴이 안타까우면서 무슨 생각이 드시냐면
아 저 휑한 이마가 이쁜 앞머리로 살풋 덮고 있었다면 한결 덜 추웟을텐데 하고 아쉬어함밎다

쥐곰이 (1771032)   2012/12/01 PM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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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설득력 있게 말함? 설득력 있어서 어이없어서 막 그러네 좀 흥

야밤 (756559)   2012/11/30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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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븐 롤쟁이 ㅠㅠ 롤그만하고 배캅만화나 그려여

RedREN (943628)   2012/11/30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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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 야밤껒

RedREN (943628)   2012/11/30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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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ㅗ 두번머겅

Korean topguys (237494)   2012/11/30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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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님은 기억하지 못하겠지만 저는 기억합니다..ㅎㅎ
그렇고보니 간만에 들렸습니다 ...거의 반년만인거 같군요

마이피나 루리웹에서 만화를 한동안 못본거 같더니
후원해주는 다른곳에서 연재하시는가보군요ㅎㅎ
아무쪼록 축하드리며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RedREN (943628)   2012/11/30 PM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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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러주었군요 그 긴시간우리는 얼마나 서로를 그리워하며 보냇는지
저는 요새 개인사정으로 작업을 거의 못하고 지낸답니다 내년쯤에나 손을 움직일 수 잇을거같아요
여튼 짬되는데로 깨작깨작 그릴터이니 응원많이 바람 바람 바람 엘티이 워프 올레!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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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드렌 카톡하면서 괴롭히면 짱 재밋음 ㅋㅋㅋㅋㅋ
좀 몰아치면
네.... 하고 시무룩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잘삐짐 ㅋㅋㅋㅋㅋㅋ 잼당

그리고 아저씨 개그는 레드렌이 한수 윕니다.
카톡할때 진짜 말도 안돼는 개그좀 하지마세요 ㅎㅎㅎㅎ

RedREN (943628)   2012/11/30 PM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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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고만 개롭히십쇼!! 저같이 착한 ... 동생을... 대체... 왜? 와이? 와이 나락 와이??!!!
내는 요새 그나마 좀 덜 스트레스 받습니다 잘먹고 잘자야합니다 나락 우리 인간이란것의 삶은
길게 보면 긴것같지만 짧다면 한없이 짧은것입니다 요
이 얼 싼 쓰!!!

쥐곰이 (1771032)   2012/11/30 P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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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은 나님이나 괴롭히지 마세요 흥

부릉부릉해 (573595)   2012/11/29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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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 너무 재미쎀ㅋㅋㅋㅋㅋㅋㅋㅋ

909 (1169775)   2012/11/29 AM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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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이 덕후란걸 여자친구분한테 진심 알려주고싶다
그남자의 이중생활

RedREN (943628)   2012/11/29 PM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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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짜오 빵테 봇파괴 했는데 전나 잼떠라고여
짜이짜이!!! 판짜이 하오짜오!!!!!!
원래 빵태 잭스 머 이렇게 하는데 이제 짜오 다리 해볼라고여 히히히

909 (1169775)   2012/11/28 AM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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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체님이 요 몇개월 사이 못보다 말을하니 사람이 어째 더 독해진거같습니다.
자꾸 시비야 하... :(

RedREN (943628)   2012/11/28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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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여자친구를 사기셔야 그 성격이 누그러질텐데....
칼은 칼집에 살은 살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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