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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10 PM 06:1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제술먹고 꼬장부려 미안해여 RedREN (943628) 2012/11/11 AM 11:4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 술좀 고만 드십시오
난 오늘 여자랑 술약속 잇지롱요 ^.^ 909 (1169775) 2012/11/10 PM 01: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ㅠㅠ...삐짐... RedREN (943628) 2012/11/10 PM 01: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우리 공구 왜여 ㅠㅠ....
쥐곰이 (1771032) 2012/11/10 PM 02: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도 삐짐 ㅠㅠ.....
RedREN (943628) 2012/11/10 P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t(^0^t)
나락갈대 (610296) 2012/11/10 PM 06: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삐진 표정이
쥐곰이 (1771032) 2012/11/10 AM 04:0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레드렌한테만 말하는 건데 쥐곰이도 자기 마이피 방명록 읽을 줄 안답니다. 이건 비밀이야 진짜? RedREN (943628) 2012/11/10 AM 11: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ㅗ
나락갈대 (610296) 2012/11/10 PM 06:1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쥐곰님한테 왜그랫음?? 잘해줘야지 울 쥐곰님한테
쥐곰이 (1771032) 2012/11/10 PM 06:4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락님밖에 없어요...친하게 지내요 ㅠㅠ
zerodjune (580034) 2012/11/10 AM 01: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머니 수술이 잘되서 다행이에요 RedREN (943628) 2012/11/10 AM 11: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지금도 하고잇어여 ㅋㅋㅋ 힘들건 없어여 아픈 사람이 고생이지...
여튼 작업은 담달에나 시작해야것어요 우리 모두 홧팅요 맨 큐우릴 (1593424) 2012/11/09 PM 11:1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수술 잘 되셧다니 다행이네요ㅠ RedREN (943628) 2012/11/10 AM 1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달 생각이 다 들면 이상하니깐^.^
얼른 봇듀오를 서야하는데 흑흑 ... 나 트리 열심히 연습햇는데 ..흑흑 긔여어!!! 트리 스킨 넘 사고싶은데 이쁜게 없어요 흐흐흑흑 큐우릴 (1593424) 2012/11/10 PM 02: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트리 스킨 구려...
청오리 (139215) 2012/11/09 PM 07: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힘내세요 RedREN (943628) 2012/11/09 PM 10: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고맙습니다 오늘은 좀 쉬려고여 안그래도
909 (1169775) 2012/11/09 PM 06: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안녕하세요, 멋진 그림 잘보고 갑니다 ^.^ Aniche (15236) 2012/11/09 PM 09:4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당신이랑 안논대,.ㅋㅋㅋ
Aniche (15236) 2012/11/09 PM 04: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뭐야 저도 엄청착하다고요..ㅠㅠ RedREN (943628) 2012/11/09 PM 05:5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누구를 말씀하시는 지 잘 모르겟지만 숫자로 이뤄진 닉을 가진 악질악담 제조기가 있다면
놀아달라고 꼭꼭 부탁을 하셔도 안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마이피에 그런 사람은 없으니 안심!^,^) 나락갈대 (610296) 2012/11/09 AM 08:5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어머니 수술이 잘 되엇길 바래요 ㅠㅠ RedREN (943628) 2012/11/09 AM 09:2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잘 됫습니다 어제가 젤 힘들지 이제부턴 걍 병간호를 하는 것이지요
난 좀 씻엇으면 좋겟습니다 내가 봐도 내는 넘 냄새가 나십니다 근데 서울에 집도 없고 그래서 ... 넘 슬프네요 나타쿠 (64710) 2012/11/09 AM 10: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아...어머니께서 수술받으셨군요. 수술이 잘되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쾌차하시길 바람. 전 얼마전에 형이 급성으로 쓰러져서 고생좀 했었습니다.진짜 멀쩡하던 양반이 쓰러져버리니 어찌나 당황스럽던지...ㄷㄷ어휴 가족이 아프면 정말 힘들죠. 육체적으로 힘든것보다 심적으로 정말 힘듭니다. 대신 아파줄수도 없고 정말... 잠깐 틈나면 근처에 찜질방 찾아가셔서 씻고 사우나좀 하고 오셈. 병간호 하는사람도 컨디션 조절 잘해야 합니다. 틈틈히 눈도좀 붙이시구여 힘내시길 초아빠곰 (1052081) 2012/11/09 PM 05: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수술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어머니께서 빨리 기운 차리셨으면 하고, 렌님께서도 병간호 하시면서, 틈틈히 몸 생각 하시길. 힘내세요. 마나화 (405551) 2012/11/09 PM 09:28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힘내십시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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