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11/09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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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배고픈 현실을 비판하며 작가주의를 피력하더니
결국엔 인디캣에서 아이돌을 하는 것이더냐? 이 위선자 R이여!
내 연습장에 그림도 안 남기고 팬들에게 싸인을 남겨주고 싶더냐 R!

RedREN (943628)   2012/11/09 AM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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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 겉과 속이 다른게 매력임 ^,^
겨울애 호호 불어먹는 찐빵과도 같달까...
근데 사전조사 하는데 나 보고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ㄷ너걸 ㅠㅠ

나락갈대 (610296)   2012/11/09 A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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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피젖

Aniche (15236)   2012/11/08 PM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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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렝 어디아파요? 아프지 마요..아픈것도 서럽지만 이제곧 차가운 감옥에서 만날지도 몰라@@!!

909 (1169775)   2012/11/09 A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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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가는 방명록마다 악담만 쓰네요
무슨 욕쟁이 할배 컨셉도 아니고

RedREN (943628)   2012/11/09 A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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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픈건 아니고 어머니가 몸이안좋으신데 몹쓸 농담하면 재미지나여!! >:@
오랫만여요 아니체님 난 타이가랑 다 만나뵛셔

나락갈대 (610296)   2012/11/09 AM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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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레드렌도 많이 아픔니다 ㅠㅠ

나타쿠 (64710)   2012/11/09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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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11/08 PM 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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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보이셔서 걱정했습니다. 아무쪼록 힘든일 잘 풀어나가시길 바래요~^^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RedREN (943628)   2012/11/09 AM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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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나락 볼 때 같이 봣으면 좋앗을것을 나는 이상하게
다른데선 안그런데 나락하고 술만마시면 졸라 우울하고 진지해짐 애니리가 껴야
분위기가 누그러질것입니다 나락 밥보

나락갈대 (610296)   2012/11/09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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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ㅗ

나타쿠 (64710)   2012/11/09 A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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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11/09 P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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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락님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11/08 PM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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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렝님 요세 바쁘신가봐여

싸인회도 하신다며요?

한번 가볼까 고민중;;

RedREN (943628)   2012/11/09 AM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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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음 ㅋㅋㅋㅋ 사실 안한다고 열심히 그랫는데
인디켓이 삼고초려를 햇고 사실 나도 사인 좀 해보고 싶엇음 그런대
아무도 나한테 관심이 업엇음 으흑흑흑

RedREN (943628)   2012/11/07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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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글남긴거 같앗는데 없어졋네

909 (1169775)   2012/11/07 PM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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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임마

909 (1169775)   2012/11/07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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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할꺼야

909 (1169775)   2012/11/07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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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레드렌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

909 (1169775)   2012/11/07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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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도 죽을 死랑께?

나타쿠 (64710)   2012/11/07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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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오리 (139215)   2012/11/08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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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니리 (288169)   2012/11/08 PM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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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락갈대 (610296)   2012/11/09 AM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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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징하다

초아빠곰 (1052081)   2012/11/09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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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이 (1771032)   2012/11/07 PM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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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렌 내가 어제 평소와 다름없이 잉여잉여 거리다가 쩌는 실제 백합?? 백합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여튼 엄청 설레는 썰을 보아서 어머 이건 공유해야돼! 하고 캡쳐찍어서 보내줄라고 했는데 어제 나한테 빡큐했죠? 그래서 안보냈습니다. 나만 보고 둑흔둑흔 설레이실겁니다. 메롱이다

RedREN (943628)   2012/11/07 PM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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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죽고 싶으십니까?
제발 보내주십시오 내가 가르쳐주세요 그림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나타쿠 (64710)   2012/11/07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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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짱 간밧데

나타쿠 (64710)   2012/11/07 AM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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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고 바쁘고 고생스러워도 다 헤쳐나갈수 있는게 바로 젊음인거임. 젊은이여 건필하시길
(와 이러니까 조낸 늙어보인닼ㅋㅋ 사실 늙었지만)

RedREN (943628)   2012/11/07 PM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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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요새 심신이 여러모로 힘든데 ... 머 어쩌겟습니까 살다보면 이런때도 있는것이지.
일도 겹쳐가지고 아주 죽겠습니다. 내년에는 좀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잇기를....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11/07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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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습장 한 페이지... R이 그림을 남기려던 자리는 쓸쓸히 비어있다..ㅠㅠ

RedREN (943628)   2012/11/07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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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게 타이밍이 쩜 애매햇쎵 ㅠㅠ....
다음에 온달림이 나 대구 내려가기전에 한번 더 보자고 그르시더라고 그땐 나락도 꼬셔보겟음 ^,^

나락갈대 (610296)   2012/11/07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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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젖 사랑해

이삭.S (1296748)   2012/11/07 PM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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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돌아왔당

마나화 (405551)   2012/11/06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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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후원 연재도 하시네요.
지금 보내요 죄송합니다.
펜인데두 제대루 응원도 못 보내 드리고 저두 후원 하면서 보고 싶네요.
좀 찾는데 버벅거리고 있는데요.
잠시만요. ^^ 특전이 많이 따라오네요. ㅎㅎ

마나화 (405551)   2012/11/06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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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끝난거 였군요. 뒷북 치면서 보구 왔습니다.
이런.... ㅜ.ㅜ

RedREN (943628)   2012/11/07 AM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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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다음거 얼른 작업하겠습니다. 요즘은 경황이 너무 없어가지고 제대로 작업은 못하지마는
아마 다음달쯤에는 나오지 않을까여 ㅋㅋㅋㅋ

초아빠곰 (1052081)   2012/11/06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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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된 일이신지 모르겠지만, 입원을 하시는 듯 하군요?!
몸조리 잘 하시고, 꼭 건강하고 츤츤한 모습으로 돌아오시길 기다릴께요.

RedREN (943628)   2012/11/07 AM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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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입니다 촤빠곰님 촤빠곰이 왜 촤빠곰인줄 아십니까? 좌빨곰이면 이상하니까
여튼 제가 아픈건 아니니 큰걱정은 안하셔도 될거같습니다만 이래저래 고생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