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빠곰 (1052081)   2012/08/31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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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그렸어요. 딱히 렌님을 위해 그렸답니다.
만지소로 가보셔도 되고, 제 마이피로 와주셔도 되요^^
이왕이면 제 마이피로?

RedREN (943628)   2012/09/01 A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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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ㅠ 아빠곰님 참말로 넘 고맙습니다.
누더기 소녀를 참으로 이쁘게 그려주셨던데, 내는 감동입니다
요새 리린 스토리가 좀 꼬여가지고...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을 많이하고잇습니다 ㅠ

초아빠곰 (1052081)   2012/09/01 P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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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에구, 감동해주셔서 저도 참말로 넘 감사합니다.
스토리는... 잘 풀어나가실 수 있을 거에요^^ (도움 안됨...b")

쥐곰이 (1771032)   2012/08/31 AM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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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레렝님을 위해서 그린건 아니지만 만지소로 가보세여

RedREN (943628)   2012/09/01 A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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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아 나 운다 ㅠ.... 울어..ㅠㅠㅠㅠㅠ
정말 리린미르 얘네 너무 좋음...
이 오빠가 햄볶게 해줄게....

쥐곰이 (1771032)   2012/09/01 AM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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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드셨나보닿ㅎㅎㅎㅎㅎㅎ

애니리 (288169)   2012/08/31 AM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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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날씨가 너무 화창하네요~!! ^^

태풍도 다 지나간듯 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

초아빠곰 (1052081)   2012/08/31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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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애니리님께서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RedREN (943628)   2012/09/01 AM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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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지나가고나니 대구도 한풀 시원한 듯 합니다
내는 더위를 졸라 타고 추위는 한개도 안타는 체질입니다
소양인인가 머시긴가 그건데 여튼 몸에 열이 많다고 했습니다
옛날에 사주 봤을데 불화 변이 많다고 하여서
변호사나 뭐 검사 이런쪽이 적성에 맞겠다는 말을 들었는데
머리가 빠가입니다

909 (1169775)   2012/08/30 PM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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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가 이긴다!!! >:@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08/30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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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회용 악당의 대사

909 (1169775)   2012/08/30 PM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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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읏.....두고보자!!!!

RedREN (943628)   2012/08/30 PM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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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건지

애니리 (288169)   2012/08/31 AM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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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초아빠곰 (1052081)   2012/08/31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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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쥐곰이 (1771032)   2012/08/30 A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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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렝님은 왜 이렇게 닿을듯 말듯 도도하신 자태로 사람마음을 애태우시는거예여 나쁜남자시네요

RedREN (943628)   2012/08/30 A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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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는 도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도도는 멸종하였기 때문이죠
천적도 없던 평화로운 마다가스카르 앞바다 모리셔스 섬에서 살다가
사람에게 발견된 지 180년만에 다 죽어버렸습니다.

내는 도도할 수 없습니다

쥐곰이 (1771032)   2012/08/30 AM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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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페페&리린 혼합 단편 그리고 있는데 제 맘이 많이 아프네여...

이삭.S (1296748)   2012/08/30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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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구체적인 부연설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쥐곰이 (1771032)   2012/08/30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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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님 저랑 놉시다 저는 진짜 심심해서 맨날 마이피만 들락날락 거림요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08/28 PM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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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태풍은 진로가 있네요. 허허허...
태풍처럼 살고싶네요.

RedREN (943628)   2012/08/29 AM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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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차놋코....
이것은... 말하자면...
Aquarium...관리... 인걷인가요? sigh...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08/29 PM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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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감때문인데 어째요ㅋㅋㅋㅋ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능
대신 온달님과 좋은시간 보냈다면서요ㅎㅎ

이삭.S (1296748)   2012/08/29 PM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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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삭.S (1296748)   2012/08/28 PM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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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게시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벌써 3분의 1 만들었습니다.
5분 44초.. 만화로 치면 약 5P 정도의 내용이려나요. (으미 엄청 짧다..)
여태까지 온것도 참 힘들고 재밌고 고생스럽게 작업했는데, 이걸 2번이나 어떻게 할찌.. 앞이 컴컴한 동시에 설렙니다 OTL...

아.. 나는 M인가봐..

Ps. 태풍인데 몸조심 하시어요.

RedREN (943628)   2012/08/29 AM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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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쓰 화이팅요 ㅠㅠㅠ
우리같이 기운 내 보쟈규!!!

Aniche (15236)   2012/08/28 A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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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비도오고 태풍도 오고하는데 꿀꿀한 기분 풀고 내가 깔수있도록 페도S렌으로 돌아와요..

RedREN (943628)   2012/08/28 A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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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ㅋㅋㅋㅋ이런 츤니체같으니. 작업 하나만 끝나면 언른 멘붕회복하겟습니다
아니체님도 홧팅 서바이벌해보자구요

세나 (865722)   2012/08/28 AM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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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코지려용.. 친추남기고갑니다

RedREN (943628)   2012/08/28 AM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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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추!! 친!! 추!! 친!! 추~~~~!!

쥐곰이 (1771032)   2012/08/28 AM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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쮸쀼쮸쀼!!

RedREN (943628)   2012/08/28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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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냐!!!! 우!!!! 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