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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애니리 (288169) 2012/11/28 AM 02:1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나락의 까칠함이 레드렌군을 넘어서고 있군요. 근데 그것또한 어울립니다. 흠... 그럼 난 뭐지 ㅠㅠ RedREN (943628) 2012/11/28 PM 01:0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전 원래 까칠하지 안앗어용 ^,^ 저의 이미지가 왜 그렇게 된건지 영문을 알수가 업네용 ^,^
나락은 밥을 못먹어서 그런지 사람이 매우 성격이 안조아졋습니다 그 성격에서 더 안좋아질 수 잇을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가졋지만 나락은 해보엿지요 그건됫고 술이나 사주세요 난 서울에 잇으니깐요 나락갈대 (610296) 2012/11/29 PM 11:2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ㄴ 주옥같네요 ^^
Aniche (15236) 2012/11/28 AM 12:45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겨울에 서울한번 올 계획 없어용? RedREN (943628) 2012/11/28 AM 01:0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나 지금 계속 서울에 잇는데영...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병간호한다고 한 몇달 와잇어요 ㅎㅎ 909 (1169775) 2012/11/27 AM 04:3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요새 까칠한 당신이지만 RedREN (943628) 2012/11/27 P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네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11/26 PM 09:4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그림그리기 싫다 어쩌지! RedREN (943628) 2012/11/27 P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그리지말자!
라기보다 프로님이 이러심 어떡합니까.... 저도 한동안 작업 안했었는데 이제 슬슬 시작해볼라고용 담에 술이나 한잔 더해여 소라닌 (22813) 2012/11/26 PM 07:0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레드렌님 최고 RedREN (943628) 2012/11/27 PM 12:2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후 비난과 비판의 여론이 가득한 제 마이피에
진실을 말하시는 분이 나타나셧군요 저는 백의종군하겟습니다 나락갈대 (610296) 2012/11/26 PM 06: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레드렌 까면 시무룩해져서 요즘 재미없다. RedREN (943628) 2012/11/27 PM 12:26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ㅋㅋㅋㅋㅋㅋ아니 대체 내가 뭘햇길레 사람마다 내가 까칠하다 하는거지
그러지 마시고 술사주세영 백수아자씨 부릉부릉해 (573595) 2012/11/26 AM 11: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내가 드렉슬러 였다는게 함정 RedREN (943628) 2012/11/26 PM 05: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아니 이럴수가!!
짜이짜이 판짜이 하오짜오!!!! Aniche (15236) 2012/11/26 AM 01:03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레렝씨 까칠하고 재미없다. 이제 그만 까야겠어... RedREN (943628) 2012/11/26 PM 05: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네 ㅠㅠ...
어쩌다가 이런 사람이 되어버렷을까요 현대사회에서 해답을 찾아야할거같습니다 마나화 (405551) 2012/11/21 AM 05:1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영화도 자주 보시나 봐요? RedREN (943628) 2012/11/26 PM 05:54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영화 가끔보죠 영화보는거 좋아는 하는데 친구가 많이 없어서 영화관에는 자주 못갑니다 하하하촤하하
피에젖은날개 (1582364) 2012/11/20 AM 02:3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싫다싫다 레드렌 RedREN (943628) 2012/11/20 PM 10:2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
?????? 급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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