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 (771219)   2012/09/09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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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바쁘신듯 한데 힘내세요 .

RedREN (943628)   2012/09/09 A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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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싱거운 캐니

쥐곰이 (1771032)   2012/09/07 A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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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렝님이 상상하시는 여고생은 존재하지 않아여 내가 환상을 깨뜨릴거야

RedREN (943628)   2012/09/07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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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 안돼! 그러지마!

909 (1169775)   2012/09/06 PM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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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한테도 선생님한테도 그렇게 자학하다간 언젠가 제풀에 지쳐서 관두게된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이제부터 좀 마이 마인드에 후리함을 줘서 여유롭게 하고자합니다 여유가 있어야 재밌다네여.
레렝도 후리한가요? 후리~~~

909 (1169775)   2012/09/06 PM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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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 모니터랑 피규어샀다 ^ㅅ^

RedREN (943628)   2012/09/06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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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 계속 자학해도 괜찮습니다
난 공구가 관뒀으면 좋겠거든요

909 (1169775)   2012/09/06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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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진짜 못됐다........ㅠㅠ

mirico (86101)   2012/09/07 AM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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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피규어는 마음의 안식을 가져다 줍니다.

mirico (86101)   2012/09/06 AM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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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나이 먹는건 싫어요 점점 가속화 되는게 느껴져요 ㅠㅠ

RedREN (943628)   2012/09/06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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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그죠 ... 이게 인크리멘탈로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요즘 단순작업 할일이 많은데 매우 귀찮습니다.

애니리 (288169)   2012/09/05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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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위는 잘 안탔는데 나이 먹으니 그것도 좀... 세월이 무상합니다.. ㅠㅠ
그래도 열심히 살아보려구요~ ㅎㅎ

비가 와서 슬쩍 우울해지기 쉽상이지만 힘 내시길 바래요~!! 언제 다같이 고기 또 먹어요~^^

RedREN (943628)   2012/09/05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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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월이 무상합니다 예전엔 밥도 뽈깍뽈깍 잘 새고 했는데
나이가 들어서인지 몸이 예전같지가 않습니다 후.... 쌔드....

쥐곰이 (1771032)   2012/09/02 AM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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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남자 레렝님
제가 착각했네 욯ㅎㅎㅎ쭉방이 아니라 엽혹진이어써.
http://cafe.daum.net/truepicture
여기 들어가서 redren 치면 검색창에 렝님 만화 두개 떠영

쥐곰이 (1771032)   2012/09/02 AM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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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글로 레드렌이라고 쳐도 나옴

RedREN (943628)   2012/09/03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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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 그럿군요 의외로 많이 퍼 졋군... 먼가 뿌듯한 하루네요
쥐곰씨도 그럼수고 우리가 돈으로 얽혀있는 사이는 아니잔아요

쥐곰이 (1771032)   2012/09/03 PM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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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케 얄밉지....

나락갈대 (610296)   2012/09/02 AM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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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괴로워 보여서
꼬시네요

RedREN (943628)   2012/09/03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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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매우나쁜 울 나락
그래도 싫어할 순 없지

초아빠곰 (1052081)   2012/09/04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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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사이 너무 좋으심

청오리 (139215)   2012/09/01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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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끝났습니다


망했어요

RedREN (943628)   2012/09/01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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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백수라 524600 분 백수임

청오리 (139215)   2012/09/01 PM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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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헐 지전

나락갈대 (610296)   2012/09/02 AM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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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다

mirico (86101)   2012/08/31 PM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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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페르소나4G 하고 있습니다.
비타로 언제 어디서든 할수있어서 좋네요..

아아 리세치!! 만세!!

RedREN (943628)   2012/09/01 AM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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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새 멘붕을 하고있습니다
멘붕은 언제 어디서든 할수있어서 좋네요!

아아 레드렌!! 멘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