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타 (2304565)   2014/09/13 PM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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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까 치킨 사올까 말까 고민하다가 말았는데...ㅠㅠ
어디꺼 드셨나요...ㅠ

데라타 (2304565)   2014/09/13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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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도 꾸역꾸역 먹어서 괜찮습니닼ㅋㅋㅋ
점심에 치즈돈까스 먹었어요+_+

데라타 (2304565)   2014/09/12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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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지도 못한 감자튀김ㅋㅋㅋ 이따 사와야겠군여.
오늘 아침에 빵이랑 우유 먹었더니 하루종일 속이 좋지 않네요=_=;

데라타 (2304565)   2014/09/12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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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 아픈 이로 추석 때 고기란 고기는 다 먹었네요ㅋㅋㅋㅋ
수술 전까지 먹고싶은거 다 먹어둘거예요(진지x100)
즐거운 불금 되세요!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11 AM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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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목요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용 ㅇㅅㅇ

데라타 (2304565)   2014/09/10 PM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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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의사쌤 말 들어보고 결정하려고요ㅠㅠ
평소에 아무 느낌도 없고 괜찮았는데 갑자기 아파서요ㅠㅠ
통증이 너무 심해서 진통제 계속 먹었어여:0...
치아교정도 했던지라 치과는 지겹도록 다녔는데ㅋㅋㅋ 매번 갈때마다 무섭네요ㅋㅋㅋㅋ

데라타 (2304565)   2014/09/10 P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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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보냈어요~ 여기저기 따라다니기만 했는데도 피곤하네요^.^;;
갑자기 사랑니가 아파서 음식은 많이 못 먹었어요.
잇몸도 붓고... 처음 나는 거라 걱정되네요ㅠ 내일 치과 갈 생각에 한숨만 나와요ㅋㅋㅋ

데라타 (2304565)   2014/09/09 PM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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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친척집 다녀오느라 인사가 많이 늦었네요.
추석은 잘 보내셨나요? 남은 연휴도 알차게 보내시길ㅎㅎ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5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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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에몽 짱좋아요 >-< 애들 처음 만나는 편부터 보고싶은데 못찾아서.. 흡.ㅠ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4 PM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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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다른 게임으로 옮길 것 같아요.

옛날에 메이플스토리 거의 100번이상 렙 30까지 키우고 지우고 40까지 키우고 지우고 반복했었는데.. (리셋증후군)

다시 해보니 그거 정말 못해먹겠더라구요... 어떻게 했는지... 아마도 렙업이 더 힘드니까 포기하고 새캐릭터 갖고 노는 걸 좋아해서인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