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4 AM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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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어... 저도 그런 비슷한 경험한적있었는데 ㅋㅋㅋ 다른 계저인줄 알고 탈퇴눌렀는데 알고보니 본계정에다 활동엄청나게 해놓은거..ㅠ.ㅠ.ㅠ.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4 A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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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년치...

저는 몇시간 한거 날려도 딥빡이라서 분노를 참지못하는데 으어.. 어떻게 1년치를 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은 필수죠.... 어쩌다가 날리셧나요;;; ㅠㅠㅠㅠㅠ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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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의 반찬을... 남겨서 담아서..... 꿱.

자취하시나봐요? 전 집에 있는데도 집밥 먹기 싫고... 사먹어도 사먹기 싫고....... 안먹고 살았으면 싶어요.

근데 먹을땐 꼭 폭식이라.. 후. .ㅠㅠㅠ

엄마가 저를 헬스 관장님께 보낸다고 하셨......어..요...

반찬은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시는게......좋지 않을까요?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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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이제 배달비까지 받는다면서요?

전 이제 홈서비스는 안먹으려구요.... 흑흑흑 아니... 패스트푸드는 그만 먹어야 ㅠㅠㅠㅠ

너무 욕심내는것도 탈이에요 ... 악마의 손길. .ㅠㅠㅠ 나쁜 악마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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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검정으로 나오네요!!!!!짱싱기방기해요 ㅎㅎㅎㅎ

방금 피자 한판 다먹었.. 끄억 동생이랑 같이 먹었어요

배불러요...ㅇ 내일까지 롯데리아 불고기버거 세트먹으면 버거하나더준데요ㅋㅋㅋ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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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시키셨어요?

전 피자 시켰네요. 냠냠 먹을 건데 이놈의 피자 30분 더있어야 온데요 ㅠㅠㅠㅠ 콤비네이션!!!!

방명록 하얀색이라서 쓰기가 힘드네요. 타자 잘못치는뎅...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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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좋아하는 걸 하려면 뭐든 어려움이 있어도 해야하니......

흡.. 근데 지금 왜 심심하세요? ㅇㅅㅇ?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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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수포자들에겐 천재!! ㅇㅅㅇ/

프로그래밍을 하려면 최소 이과 수학이랑 물리 12 해야한다죠 ㅋㅋㅋㅋ

저 예전에 NEXT라는 학교 들어가고 싶을때 알게 된거에요.
개발자 학교라고 해야하나? 올해까지 학비 공자 ㅋㅋㅋㅋ

네이버 만드신 분들중 한분은 카톡만들고 다른한분은 이 학교 만들었다죠. ㅇㅅㅇ!
흡.... 수학시러요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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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 무슨 일을 주로하세요?

저는 수학 물리 젬병이라 흑흑..

컴퓨터 잘하시는분들 천재닷!!! ㅣ라고 생각하는 터라ㅜㅜㅜ

료나게천사 (3682782)   2014/09/03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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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이후론 글 안썼다죠 ㅋㅋㅋ 흔적 남기기 싫어서요 왠지

심심하시면 moonlit witches 공급소가서 해보세요. 스토리도 괜찮고 그림체도 이쁘고 좋더라구요.
살짝 백합을 노린 거긴 하지만요 ㅎㅎㅎ

근데 게임 개발자세요?? ㅇㅅㅇ?

Hanon (953668)   2014/09/03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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