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부궁디팡팡 접속 : 4422 Lv. 55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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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남겨주고 가세요. 행복한 킵고잉★ (163075) 2018/08/11 AM 07: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힘들다던 말씀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어찌 잘 해결되셨는지요? Fluffy♥ (962919) 2017/12/30 PM 03:30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직을 축하드려요. :3 소년 날다 (1334376) 2017/11/02 PM 01:52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번에야말로 굉장히 늦은 답장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답장보다는 다른 새로운 내용으로 말을 할까 하다, 그냥 시노부님의 안부가 궁금해져서 그대로 씁니다. 소년 날다 (1334376) 2017/05/12 PM 09: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이제 골든 위크도 끝나고 5월도 전환점을 향해 달려가네요. 항상 답장이 늦어 죄송합니다. 마이피 활동을 하려고 해도 이래저래 일신의 문제로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중형차를 몰고 다니신다고요? 항상 안전운전 부탁드리겠습니다. ^^ 소년 날다 (1334376) 2017/03/11 AM 12:47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상춘곡을 읊조려야 하는 시기임에도 많이 쌀쌀하네요. 역시 괜히 꽃샘추위가 아닌가 봅니다.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만큼 우리들도 거기에 맞춰 한 발 앞으로 나가야 하는 것이겠죠. 다들 새출발을 하는 것이 보입니다. 아마 시노부님도 씩씩한 한 걸음을 내딛었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회사생활의 막내, 아마 생각한 것보다 버라이어티하고, 다이나믹하며, 멜랑콜릭해지기도 할 겁니다. 밝음을 잃지 마세요. 지치고 지치더라도 버티세요. 스스로의 밝음을 꺼버리게 된다면 그 누구도 건져낼 수 없는 심연에 빠지게 되고 이내 '직장'이란 컨베이어 벨트에 매여 기계적으로 움직이게 될테니까요. 소년 날다 (1334376) 2017/02/16 PM 03:0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거의 5개월 가까이 지난 후에 보내는 답장이라.. 이건 뭐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가끔 마이피들을 돌아다니며 간단한 댓글을 달 수 있었지만,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글을 쓸 여유는 없었답니다. ㅜ,ㅜ 高垣楓 (1343866) 2017/01/13 AM 12:31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아요.. 『Rein』 (4787981) 2016/11/05 PM 06:39 마이피 l 친구신청 l 쪽지보내기 제가 하는건 역식밖에 없어영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