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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서 다시 시작한 배달 음식 + 패스트푸드 + 간식 등 평범한 식사 이외에는 다른 쓸 데 없는 것들 안 먹기...
하지만 자꾸 메인 취미 갤러리에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보여...
'주말에 한번 정도는 배달 시켜서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런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는군요...
피자랑 치킨이 먹고싶어요 츄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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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맘대로 내가 40이야! 쉬익쉬익...
국제 표준으로 아직 30대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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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달 위시리스트에 있는 것 중 하나인데 가끔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전설 등급 달성.
진화술사 개사기...
이제 집안 대청소라도 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백수 마지막날을 보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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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정도 사용한 아이패드 6세대 스마트커버의 연결 부분이 떨어져 나갔네요. ㅠㅠ
그래서 다시 사려고 애플스토어 온라인 봤는데 모든 색상 구매 불가...
사제(?) 케이스같은 건 쓰고 싶지 않은지라 혹시나 해서 해외쪽도 봤는데 일본스토어도 없음...
미국 스토어 가니깐 한가지 색상 구매 가능한 걸로 나와서 그냥 구매하고 배대지로 보냈네요.
아니 출시된지 그리 오래됐다고 생각되지 않는구만 벌써 액세서리 단종각인거냐...
아이폰4부터 앱등이인데 가면 갈 수록 힘들구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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