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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성인용품 일러스트공모전이라 @.,@; (5) 2014/02/05 PM 06:04

토이즈하트라는 무슨 성인용품회사에서
일러스트 공모전하는군요

당선되면 전세계의 사람들에게 사용...아니 보여진다는데

요즘 그리던 친구가 있는데 좀 보완해서 내봐야겠습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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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야의 들소    친구신청

호오오오오~~~~

메텔홀릭    친구신청

표정만 봐도...하악.....

루비베어    친구신청

문외한인 제가 보기에 저 그림에 얼굴 외곽과 눈코입이 먼가 어색하네요. 모여라인거 같은....

후로리    친구신청

정면두상에 아래에서 본 얼굴이라 그런 것 같네요^^;

뿌리땡    친구신청

난 누운여자로 봄
[기본] 차는 것도 우울하긴 하구나 (7) 2014/02/05 PM 01:46

어제 여자를 찼습니다
어제까진 덤덤했는데
흠...우울하네요

여자에게 차이는게 더 힘들지만
그래도 우울하긴 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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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왕♪    친구신청

그래서 전 차이는게 좋습니다

...윙?

비싸기만함    친구신청

그럴수도없는 전,ㄴ...

WhiteDay    친구신청

차일 때도 있고, 찰 때도 있고 뭐 그런거죠...

쳇젠장할    친구신청

차일때도 없고 찰때도 없고 여자가 없고

언더게이커    친구신청

마음 편하다는게 더 이상한거 아닐까?

단신슴규    친구신청

시원섭섭한 그런거 아닐까요

악어인간    친구신청

걍 시원섭섭하죠.. 시간지나면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될꺼고
[기본] 간만에 야시시한 낙서나... (2) 2014/02/05 AM 04:53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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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더 프레데터    친구신청

이게 야시시라뇨... 입고있잖아요!

베이가장인이될거야    친구신청

좀더 골반이 크면
제 여친느낌 날거같아요 ㅎ

잘보고 갑니다
[기본] 가래떡은 여기 찍어야 제맛! (5) 2014/02/04 PM 09:44

넵...저는 유자차에 찍어먹습니다 -ㅂ-

예전에 유자 고르곤졸라피자를 먹어보고
유자와 밀가루의 조합이 생각보다 환상이라
떡과도 조합이 괜찮을 것 같아 먹어봤더니 좋더군요

하아 하아 저는 그래서 가래떡을 유자에 찍어먹습니다
유자차에서 뜬거라 먹고 남은 소스는 바로 유자차로 먹으면 됩니다 으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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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5    친구신청

저는 간장

超女神信仰 느와르    친구신청

전 부먹파

드왓지    친구신청

헐 전 꿀 ㅋㅋ

앱스테르고    친구신청

저는 그냥 먹는데

재경이甲    친구신청

구운 가래떡은 그냥 먹는게 맛나죠
[기본] 드라마 프린지 기대보단 그냥 그렇네요 (7) 2014/02/04 PM 04:02
엑스파일너무 좋아해서 그런 느낌일줄 알았는데
이제 겨우 3화봤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사건발생- 연구실 -사건해결구조라
무슨 CSI시리즈 보는 느낌...연구실이 이야기의 대부분을 차지해서
엑스파일과 달리 굉장히 정적이네요 ....ㅠ

FBI하면 멀더와 스컬리가 없으면 허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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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토마토    친구신청

초반에는 한편에 한사건 해결인데 뒤로가면 갈수록 큰 사건으로 극 진행이 됐던거 같은데

말도안되는개그    친구신청

보다보면 SF로 넘어간다고 해야 하나..

ActCool    친구신청

나중가면....이야기가 겉잡을수없이 산으로 감...텔레포트에 데자뷰에...

쓰리세븐    친구신청

프린지는 시즌2부터 진짜 재밌습니다..

올리비아도 진짜 매력있고, 월터 비숍이라는 캐릭터가 정말 매력있습니다.

월터와 피터 부자간의 끈끈한 정도 마음 찡하게 하구요 ㅠㅠㅠ


시즌5가 망하지만 않았어도 더 나올수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죠..

resident evil    친구신청

프린지 저도 한참 봤었는데
솔까 윌터 비숍의 엉뚱한 매력때문에 봤었죠
시즌3부터인가 스토리가 산으로가서 안보게됐지만은;;

푸가레토    친구신청

떡밥회수할때부터 재밌어집니다

죤슨킹#3304    친구신청

마지막 에피까지 본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중간중간 인상적인 에피들이
몇 개 있었던 기억은 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으로 보면 딱히 더
흥미진진해진다든가 하는 느낌은 없더군요
시즌2 후반 정도부터 등장하는 평행세계 설정은 괜찮긴 했습니다만 몰입도
자체가 뛰어난 작품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후반부 이르러서는 저조한 시청률
등으로 서둘러 마무리를 지어야했기 때문이었는지 그간 뿌린 떡밥들을 대충
얼버무리고 급하게 끝낸 느낌이 강합니다 여러 좋은 소재에도 불구하고 흡입력
이 다소 부족했던 것이 아쉬운 작품이지만 강인한 여성 이미지의 주인공 '올리비아'
는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기억에 남는 미드 등장인물 중 하나네요 (안나 토브의
연기력도 이에 한 몫 한 듯 하구요)
딱히 미드보실 때 장르 가리시는거 아니면 개인적인 요근래 최고 추천작은
프린지와 마찬가지로 쌍제이와 닼나 시리즈 두편의 각본가였던
조나단 놀란이 참여한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이하 퍼오인)'입니다
이 작품 역시 매 화 새로운 케이스가 나오고 주인공들이 그걸 해결하는 식이지만
모든 에피소드들이 완성도 면에서 최소 평타는 친다는 느낌이고 한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스토리로 몰입도를 증가시키는 듯 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직접
감상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토 내에서는 시청률 최상위권을 달리고 있는 이 작품이 국내에서는 생각보다
언급이 많이 안되는게 조금 의아할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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