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지선이 브이 라이브 중 한 팬 분이 22세기 소녀로 후속 활동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비밀이라고 답했었는데 오늘부터 1주간 스페셜 활동을 하네요 ^^
오늘 쇼챔 사녹 가려고 회사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오전에 해야하는 업무 후다닥 끝내고 오전 반차 쓰고 일산 MBC 드림샌터로 가는 중인데
스페셜 활동의 첫 무대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근데 이 시간 지하철 정말 헬이군요 ㅠㅠ
사녹 끝나고 회사 복귀 때는 이렇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