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석 폼림 성공했네요.
평일에 중고등학생들 개학 했다고 해서 자리 꽉 안차려나 했는데, 겨우 겨우 당첨 되었네요.
mbc 방청은 탈락... 역시...
mbc 되었으면 동반 1인이 되어서 회사 아는 분 한 분과 가려 했는데....
이렇게 된거 주변 모텔 빌려서 자고 새벽에 나가 아육대 방청하고
끝나고 자다가 바로 회사로 출근해야겠어요.
괜히 안하던 운전 한다고 하다 사고 나서 다른 분들께까지 피해 주게 되는 경우 만들지 말고...
이렇게 뒤늦은 나이에 아육대 방청을 가게 되네요 ㅎ
두근 두근 합니다.
(그나저나 지난 설특집 후기 보니 18시간 동안 있었다는데 체력이 버텨줄지 걱정이네요....)
넘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