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색은 대학때 1번 해봤고, 나이먹으니 옆머리에 흰머리가 조금씩 나더라구요.
보기 싫어서 갈색으로 셀프 염색했는데, 새치용 아닌건 흰머리가 염색이 안됨
에잉~ 보기 싫어서, 어제 날잡아서 탈색2번후 애쉬 토너로 베이스 잡아둔 상태입니다.
탈색할때, 두피에 약 닿으면 따가워서 두피에 안닿게 발랐더니 뿌리쪽은 탈색이 제대로 안됐네요.
연달아 염색하면 두피나 모발에 안좋다고 하니 오늘은 이걸로 끝마치고
내일 애쉬 베이지 즉, 코토리 베이지로 염색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