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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가 아재] 2023.12.14 시황일주 38주차에 이은 FOMC (0)2023/12/14
• [월가 아재] 파월의 속내, 연준의 제 3의 목표 - 40주간의 시황일주 38주차 (0)2023/12/13
• [월가 아재] 2024년 주식시장 고점과 저점 - 40주간의 시황일주 37주차 (0)2023/12/08
• [월가 아재] OpenAI 사태는 샘 알트먼의 자작극이다? (0)2023/11/22
• [월가 아재] 2023년 11월 10일, 세상의 무작위성에 대하여 (0)2023/11/10
• [월가 아재] 공매도 금지, 기관은 어떻게 움직이는가 - 40주간의 시황일주 34주차 (0)2023/11/09
• [월가 아재] FOMC 하루 전, 4개월 간의 숏 청산 이야기, 그러나 그보다 중요한 이야기 2가지 - 40주간의 시황일주 33주차 (0)2023/11/02
• [월가 아재] 코스피 바닥? 지수 2200을 주목해야하는 이유 - 40주간의 시황일주 - 32주차 (0)2023/10/31
• [월가 아재] 4개월 내로 양적긴축 멈추지 않으면 이게 터집니다 - 40주간의 시황일주 - 31주차 (1)2023/10/23
• [월가 아재] 골드 폭등, 속타는 파월의 속내... 그에게 주어진 시간은 4개월 - 40주간의 시황일주 - 30주차 (0)2023/10/23
• [월가 아재] 미국 장기채의 향방 그리고 반드시 경계해야할 두 가지 부류. 40주간의 시황일주 - 29주차 (0)2023/10/17
• [월가 아재] 중국과 불가능한 삼위일체 그리고 우리가 해야할 일. 40주간의 시황일주 - 28주차 (0)2023/09/22
• [월가 아재] [홍진채] 하워드 막스가 말하는 마켓 사이클이란? 1부 (0)2023/09/20
• [월가 아재] 중국과 페트로위안화, 그 허와 실. 40주간의 시황일주 - 27주차 (0)2023/09/15
• [월가 아재] 중국의 경기 부양책, 그리고 대한민국. 40주간의 시황일주 - 26주차 (0)2023/09/07
• [월가 아재] 중국은 일본식 대차대조표 불황을 겪고 있는가? 40주간의 시황일주 - 25주차 (0)2023/09/02
• [월가 아재] 중국의 경제위기와 대차대조표 불황. 40주간의 시황일주 - 24주차 (1)2023/08/28
• [월가 아재] 과대평가된 중국의 미래 영향력? 40주간의 시황일주 - 23주차 (0)2023/08/17
• [월가 아재] 연준은 중국을 공격하고 있는가? 40주간의 시황일주 - 21, 22주차 (0)2023/08/12
• [월가 아재] 40주간의 시황일주 - 18주차: 현재 시장을 움직이는 3가지 요인 및 대응 전략 (0)2023/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