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가는 집은 아파트인데....베란다에 공간이 조금 남아서 위쪽 벽에 앵커볼트 박고 설치할수있을거 같은데...제품이 너무 많아서 선택하기 까다로운데요.

참고로 거치대를 놓는게 제일 좋겠지만...그정도 공간이 안나와서 부득이하게 벽에 고정하는걸로 가려합니다.그나마 내집이라 가능한거.....^^;;;;

문틀에 설치하는건 제게 안맞습니다....제 키가 188이라 무릎이 굽혀져 자세가 아주 안좋아져서요.

체육관에가서 운동하는 스쿼트랙에 꼭대기에 매달리고 팔에 완전히 힘을 뺴면....발끝이 바닥에 닿을까말까함....

이번에 이사가는 집은 베란다 중간에 두껍고 튼튼한 벽이 있어서 들어가기전 인테리어 공사하면서 기사님에게 부탁드려서 하려고합니다.

보통 폴더나 파일을 삭제하거나 이름을 바꾸거나할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메뉴를 골라서 작업을하잖습니까?...

며칠전부터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윈도우 10 기준으로 동그란 마우스커서 모양이 생기고(이게 정산작동할때는 아주 잠깐 순식간에 사라지는거죠...예전 윈도우는 그게 모래시계 모양었고요.)....더이상 메뉴창이 뜨거나하질않습니다....

신기하게도 폴더에 우클릭을하면 정상 작동하는데....파일에 우클릭을하면 저러는데....뭐가 잘못된건가요???.....

아직 경주를 한번도 제대로 여행해본적이 없으셔서요...저도 마찬가지고요....^^a

2박3일...길게는 3박4일정도....그렇게까지 오래 있을것같지는않지만...그래도 경주에왔다 갔다....했다면 반드시 보고 먹고...해야한다라는 곳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어차피 승용차로 이동하려해서 동선은 제가 잡으면될거같습니다...^^

석굴암..불국사....이건 기본이겠지만 그래도 꼭 여기는 가봐라...하는 곳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지역에 사시는 분들만의 특별한 장소도 좋구요.

어머니 무릎수술하시기전에 그래도 아직 걸어다니기 불편하지 않으실때 가려는거라 되도록 많은걸 보여드리고 싶네요.

항상 연초에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는데...동생결혼이나 제 개인 사정이 있어서....올해는 넘기려했는데...그래도 장기휴가가 남아서 그걸 쓰면 어지저찌될거같아서요.

제차가 2002년식이라 5등급차라서 미세먼지저감조치 발효되면 서울도 못들어가고 매연단속에 적발되면 건당 10만원의 과태료도 부과되고요.

아직 차를 바꿀 여유가 없어서 앞으로 더 타고다녀야하는데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첫번쨰는 폐차.....두번쨰는 LPG개조하는거요.

두 사항 모두 국가보조금이 나오기에 폐차는 생각안하니까 개조를하게되면 제가 10%만 부담하면됩니다.

장거리는 1년에 한두번.....보통 5천킬로미터 주행하면 엔진오일 교환하는데...주기가 거의 1년정도입니다.

시내주행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으니까.....그냥 LPG개조해서 몇년더 타는건 어떨까요?

사용한지 5년이 조금 넘었는데 조립할당시에 C 드라이브를 SSD 128기가로 할때만해도 용량 걱정은 없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이런저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다보니 이제 2~3기가 정도 남아서 매일같이 용량이 적으니까 실행할수없다는등의 상태이상이 많이 발생하네요.

우연히 256기가 SSD가 한개 더 생겨서 그러는데요....지금 사용중인  128기가 C드라이브의 내용물을 모조리 새로운 256기가 SSD로 옮기고 그걸 C드라이브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시용안하게된 128기가 SSD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뭐 파티션이나 그런거 잡는걸 몰라서 동네 매장에 맡기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