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 크로 몸무게도 무겁게 설정해서 인지 민첩함이 떨어지는 거 같네요. ㅠㅠ

거기다 제가 조작도 익숙하지 않아서

거의 최하위 성적이 나온거 같네요.

워크아웃때 확실해 점수를 올려야 드래프트 지명이 올라갈수 있을 거 같네요.

요즘 너무 재미있게 진행하고 있는 NBA2K20 입니다. 

사펑 나오기 전, NBA 개막 전에 잠깐 해볼까?? 하다가

지금은 거의 이 게임이 메인이고 사펑은 산게 아쉬우니 좀 해보자?? 정도 가 되어 버렸네요. ㅋ

NBA 좋아하시면 할인할때 구매하셔서 한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릴만 한거 같아요.

어쩌다 보니 사펑보다도 열심히 하고 있는 NBA2K 입니다. ^^;;;

시즌 개막이 다가와서 인지 더 잼있는거 같네요.

하승진 선수가 유투브에서 하는거 잼있게 보고 있는데

신작인 21은 여기저기서 평이 좀 별로더라구요.

스포츠 게임이 피파도 그렇지만 매년 나오는 게임들은 좀 그런가 봐요.

전 플러스로 받은 거라 그런지 더 잼있게 하고 있네요. ㅋ

대학생활을 뭔가 아쉽게 마무리 하네요. ㅠㅠ

별로 생각 없었는데 이런 스토리가 은근히 몰입이 되고 그래서 더 좋은 거 같네요.

레너드가 나온건 좀 뜬금없는데

이런 부분도 실제 스타들이 나와주면 더 반갑고 재미있는 거 같아서 좋네요. ^^

평소에 NBA를 즐겨보는데

시즌도 끝났겠다. 오프시즌 이슈들만 보다가 문득 플러스로 받은 2k20이 생각이 나서 플레이 해보았네요.

하승진 선수 유투브 보면서도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었었는데

이참에 시즌 시작 하기 전까지 찍먹?? 해볼까 하네요. ^^

요즘 트렌드에 맞지 않는 골밑 빅맨을 만들어 플레이 해보았네요.

당연히 튜토리얼 있겠지?? 하고 시작 했는데 바로 경기 들어가서 헐!?

생각보다 어려워서 먼저 튜토리얼도 꾸준히 하면서 진행해 봐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