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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요즘 알바구하는 좋은 팁이 있을까요?? (20) 2024/04/29 PM 02:48

친한 지인이 곧 국밥집 오픈예정인대, 사람을 못구해서 고민이라네요


덩근, 알바몬에 글을 올려도 연락이 안온다고해서 돈을 최저보다 조금더 주면 안되냐고 했는대


자영업자 입장애서 그게 쉽지는 않은가 봐요. 오버타임 하면 돈도 더나가서 기본급을 쎈경우


시간표 잘못 짜거나 알바가 펑크내면 사장입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돈이 나가는듯..


저는 음식점은 몰라서 그냥 그런가 보다 듣고만 있었는데 뭔가 도움을 주고 싶어서 여러분들


의견을 물어봅니다. 단순히 시급을 쎄게 주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외에 요즘 사람구할땨


좀더 잘구할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당근 알바몬 외에 다른 사이트도 좋고


알바생들이 선호하는 근무시간? 같은거도 좋아요. 전 이쪽은 정말 몰라서 감이 안오네요 


힘든시기에 창업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역은 부산이고 업종은 돼지국밥 이에요


좋은 생각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 외국인은 면접을 봤는데 대부분 새금보고가 안되어서 포기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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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충    친구신청

정공법 밖에 답이없어요
시급을 더주는거

요즘에 식당쪽 사람구하기 거의 불가능해요

Desport    친구신청

구인공고를 올려도 연락조차 안오는거라면 이유는 올려놓은 근무조건이 안좋은거밖에는 없어보이는데요
시급이야 어차피 최저시급으로 주는곳들은 많을텐데... 근무시간이 뭔가 애매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이캘    친구신청

글만보면 최저시급으로 모으고 싶고
피크타임에는 필요하지만 오래쓰면 주휴수당 나가서 싫으며
피크타임외에는 안바쁠태니 잉여시간도 없애고 싶다

어... 이게 현실이긴하지만
커뮤니티에서 제일 싫어하는 사장님 글 아닌가요

차라리 피크타임에만 시급빡쌔게 주고 잠깐만 쓰는것도 방법일듯하네요

그럼못써    친구신청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다른 방법 찾으려 하다 기피업소로 찍힐 가능성이 더 높아요.

한글화는진리    친구신청

요행을 바라는데 욕심이죠

워프게이트.    친구신청

식당쪽은 요즘 어지간한 직장인 월급 아니면 기피대상이라...

시카고백곰    친구신청

그냥 시급을 잘 주면 오지 말래도 올겁니다... 가장 기본적인거니까요..

민호☆    친구신청

급여액, 근무시간, 근무강도. 근무지, 업무내용 등을 알면 이래저래 이야기도 할법하긴 한데 이러게 적어 두시면.. 그냥 시급 많이 주시라는 말 밖에는...

··    친구신청

냉정하게 말씀드려서

근무환경이 안좋은데 돈까지 안좋으니

지원하는 사람이 없는거 같습니다.

쉽게 말씀드려 사업성이 없다는 얘기죠.

인력비가 더 나가면 손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요즘 자영업이 쉽지가 않죠.

루리웹-6632178465    친구신청

경험삼아 아는분 큰 갈비집에서 일하는데 요즘 사람 구하기 어려워요
와도 거진 다 조선족들이나 중국사람 외국인들 그사람들도 여러 비자문제 세금문제땜에 까다롭고 요즘 식당일 할바엔 다른 현장일이 오히려 돈을 더줘서 굳이 이제 식당일 하려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요 결국 돈을 많이 줘야하는데 이게 또 업주입장에선 부담이고 이래서 요즘 자영업이 골치가 아플수밖에 없어요
그나마 여긴 규모라도 커서 어찌저찌 버티지 영세자영업자들은 걍 사장이 몸갈아서 하는수밖에 없습니다 여기도 솔직히 사장이 일 제일 많이하고있는게 현실이구요

페도대장    친구신청

넵 못구합니다..

언제나감자    친구신청

다른거 없습니다 돈이에요
돈이 되고 그다음을 생각하기에 우선 돈입니다...ㅠ

로이밀러    친구신청

식당 파트타임 으로 구하려면
최저시급에서 최소 20퍼는 더 줘야 옵니다
잠깐 쓰려고 하는데 최저시급에 누가 오나요

HystericGlamour    친구신청

현재 식당 운영하고 있습니다.
알바가 안구해진다면 근무시간이 너무 긴거 아닐까요?
저는 오전10~오후3시까지 5시간만 씁니다.
주말하고 공휴일은 휴무이며 시급은 최저시급에 주휴수당 퇴직금 별도로 줍니다.
10년동안 사람 못구해서 힘들었던적 없습니다.
알바 1명 구인글 올리면 수십명 연락옵니다.

OPERA85    친구신청

애기엄마들 아르바이트 하기 좋은시간대네요 그러고보니 어린이집보내고 출근하고 퇴근후 육아하기 좋네요

루리웹-3525773156    친구신청

방법은 정말 쉽죠
돈하고 근무시간 밖엔 없습니다.

안온다고 하소연하는 곳들 조건보면 죄다 최저시급 주고 애매하게 쪼개기 근무..

†아우디R8    친구신청

어쩔수없이 돈 많이 주는게 제일 쉽고 빠른거라;;;

켈라    친구신청

왜 안구해지냐면

피크타임에 최저시급만 주기 때문임

피크타임만 쓸거면 그냥 최저보다 더 주는게 쉽게 구함

초코풀    친구신청

최근 트렌드는 짧게 쓰고 시급+ @ 이게 제일 좋긴하죠

김치콩나물국정식    친구신청

더 줘도 펑크 냅니다 알바는 진짜 상상 이상으로 당일 펑크가 정말 어마 어마 합니다
[기본] 요 밑에 사진검 이라는 이 아이는 뭐지? ㅋㅋㅋ (4) 2024/02/29 AM 01:57

제목부터 스포라 어그론가 클릭해서 들어가보니까 


이게 또 지나름 열심히 스포한 내용에 대해 글을 적어놨음


뭔가 어그로나 악의적인 느낌(?) 은 없는거 같은데


그외에 영화관련 글도 많고 다른것들도...


글을 쓴다는건 최소한 논리적이고 이성적으로 사고한다는 내 생각이 깨짐 ㅋㅋㅋ


겪어보진 않았지만 요즘 자주듣는 경계선 지능 장애가 이런건지 갑자기 궁금해짐


뭔가 내가아는 상식의 범주에서 약간 벗어나 있어서 헷갈림


댓글들도 다들 스포관련 나무라고 있는데 답글도 없고 제목도 안고치는거보면


그냥 단순어그로 일수도...?


아침부터 애잔하면서도 짜증나는 묘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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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답이시던데 진짜 노답으로 진화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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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노답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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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접속일 1000일을 1노답이라고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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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계산해보니까 난 8노답인듯 나도 진짜 오래됐네
[기본] 할로윈 or 핼러윈? (8) 2022/10/30 PM 05:24

몇년전 부터 궁금하기도 했고 웃기기도 했던 부분인데 이번 이태원 참사로 다시 기억이 나서 글써봅니다.


우선 이번 사고로 운명을 달리 하신분들... 이유를 떠나 참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부디 이런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제가 어릴때는 할로윈이 영화나 드라마에 나오는 미국의 명절 같은거였고 특별히 챙기지도 않았지만 몇년전부터 할로윈 = 클스마스


처럼 커플 or 인싸라면 반드시 나가서 술마시고 헌팅하는 걸로 변질이 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뭐..그거야 시대의 흐름이고 누가 시작했거나


왜그렇게 됐는지 까지는 알고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다만 요즘 인터넷 글이나 심지어 뉴스까지 표기를 "핼러윈" 으로 한다는게 참 이상했습니다.


누군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오렌지를 어륀쥐 라고 정치인? 이 얘기해서 많이 회자되었던걸 기억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봤을때는 이거랑 똑같은데 아무도 별말을 하지 않더라구요? 예를 들어 오렌지를 한국에서 어륀지 라고 발음하거나


적는 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조롱을 받겠지요, 그런데 희안하게 할로윈은 "핼러윈" 이라고 하는게 몬가 더 있어 보이는? 혹은 한국사람이 좋아하는


발음이 더 좋고 영어를 잘해보이는? 그런 느낌으로 쓰는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단 한번도 할로윈을 핼러윈 이라고 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대체 어디서 핼러윈 이라고 시작했는지 모르겠는데 저는 "할러윈" 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른예시 필요없고 정말 오렌지 (어륀지) 가 딱 맞는 예인거 같습니다. 그냥 뉴스나 커뮤니티 글에서 핼러윈 이라는 단어를 볼때마다


자꾸 어륀지 가 생각나서 개인적으론 좀 닭살 돋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그렇네요. 글을 쓰기 전에 혹시나 해서 CNN 뉴스에서 다룬 이번사건을


봤습니다. 거기서 앵커도 분명히 할로윈 이라고 하지 발음 이상하게 굴려서 핼러윈 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은 워낙 땅떵이가 크기에


주마다 발음도 다 다르고 분명히 핼러윈 이라고 하는 주나 사람도 있을테지만 일반적으로는, 제가 알기로는 할러윈 or 할로윈 이라고 발음합니다.


중요한건 아닌데... 그냥 한번쯤 끄적여 보고 싶었습니다. 혹은 어릴때 저는 할로윈으로 듣고 자라서 왠지 발음 굴린 핼러윈 보다는 좋아서 그럴수도..


그냥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참고로 밑에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해놓은 글도 있고 제가 본 CNN news 클립도 확인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https://blog.naver.com/angelhaniel/222131729725


https://www.youtube.com/watch?v=3SuUI0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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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의 금새록    친구신청

외래어 표기법에 핼러윈으로 나와있군요 ㅠ

ajoomma225    친구신청

저도 이렇게 느꼈는데
갑자기 핼로윈 핼로윈 어제 뉴스속보에서 핼로윈 콩글리쉬로 첨 들어봤네요
그전까지 할로윈이었는데....

개의 신    친구신청

알레르기로 어느순간부터 알러지로 바꿔쓰는 추세죠

리비아의 게코도마뱀    친구신청

말씀하셔서 나온 얘긴데 할로윈 말고도 많은 단어들이 바뀌고 있죠.
현대 한글로 표기하는거 자체가 조금 어렵긴 한데.. 뭐 그냥 그때그때 순응해야죠 뭐 ㅋㅋ

루리웹-5265807965    친구신청

영어발음기호에 따라서 외래어표기법으로 공식적으론 핼러윈이라 쓰는거고 어차피 외국어인데 부르는 사람에 따라 할로윈이던 핼러윈이던 사용하는건 지맴이죠.
비슷한 예로 콜라보레이션도 있죠. 이전부터 게임에서 무슨무슨 콜라보 한다식으로 콜라보레이션이란 단어가 자주 사용됐는데 발음기호에 따른 공식적인 외래어표기법은 컬래버레이션입니다. 그래서 게임뉴스나 공식명칭에선 컬래버레이션이라고 표기가 되죠.

잎사귀    친구신청

할로윈 아닌가요?
그리고 알파벳이라고 그걸 반드시 미국식 영어발음으로 읽어야 하는건 아니고
그 미국조차 지역마다 발음이 다르기도 하고
그냥 쓰던거 그대로 쓰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도잘할수있어    친구신청

국립국어원 외래어 공식 표기법이
"핼러윈" 이라고 합니다.
그 외에도 외래어 공식 표기법은 다 정해져 있어서 공식 석상에서는 그대로 표기를 해야 하고요

이빨도사    친구신청

랍스터 랍스터 하다가 얼마전부터는 방송에서 말로는 랍스터 하고 자막으로는 로브스터로 나옴
[기본] 유용한 팁!!! Nope 극장에서 보지마세요 (5) 2022/08/03 PM 07:27


img/22/08/03/182633f88a4405ad8.jpg


조던 필 감독의 Nope 보고 왔습니다.


거두절미하고, 그냥 극장에서 보지마세요. 한국에서 영화티켓 값이 얼만진 모르겠지만 


조만간 IPTV 에서 나오면 그냥 몇천원 주고 보시던지 아님 공짜로 나올때까지 존버...


첫작품인 겟아웃 정말 잼있게 봤고 그다음 어스 보며 갸우뚱 했는데 이번에 놉 보고 아..얘는 똥이구나 하고 느꼈음.


그... 나이트 샤말란 같은 느낌? 다들 식스센스에 지리고 후속작 두쿵두쿵 하면서 뚜껑열어보니 음,..??? 하면서도


후속작은 괜찮을 꺼야 하며 또 봤지만 역시 똥이구나.. 하는 그런느낌 입니다.


스토리 X

볼거리 X

스티븐 연 왜나온지 모름 걍 PC 때문인지 백인아닌 아시안 나온 느낌


루리웹에 Nope 은 IMAX 로 봐야지 어쩌구 하는 광고있던데 진짜 쌰다구 걀기고 싶음.


이건 호불호도 아니고 그냥 똥임. 영화 보러 10명 갔는데 보고 나와서 아무도 영화애기안함.


걍 재미있네 없네 할 수준도 안될정도로 똥임.


제가 스포 없이 여러분의 소중한 돈을 아껴드렸습니다. 걍 티비에서 공짜로 하면 보셈 그것도 시간 졸ㄹㄹㄹㄹ라 많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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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날뾁에올인    친구신청

드럽게 재미 없는 영화 보고 나오면 어색한 분위기 풍기는데 그정도인가보네요

LA Appraiser    친구신청

이거 보자고 한 친구한테 나머지 9명이 대체 이거 왜보자고 했냐라고 말도 안할정도로 그냥 민망한 영화... 포스터 위에 보는거 그냥 말그대로 위에 뭐가 있어서 쳐다보는거임 그 뭔지는 대충아실듯 하지만 스포가 될까봐 말안할게요. 그냥 저 포스터 보니까 또 킹받네요 ㅋㅋ

시노자키 아라각키한지민    친구신청

포스터보고 돈룩업 류의 쩌는 영화인가 했는데 감샤합니다

LA Appraiser    친구신청

겟아웃 후속작인 어스도 그렇고 이번에 놉도 그렇고 첫작품으로 홈런친 감독이 그다음 영화는 뭔가 있는척 심오한척 하려다가 개똥 비빔밥 같은 작품을 내놓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nope 이 딱 그런류임. 포스터, 트레일러 보면 뭐 대단한척 있는척 다하는데 그냥 ㅅㅂ 저거 말그대로 위에 뭐가 있어서 쳐다보는거고 그게 뭔지, 왜 그런건지 알려주는 스토리 없음. 제목이랑 영화랑 암 상관도 없고 걍 영화중간에 제목 비틀어서 말장난하는게 다임. 트왈라잇존 도 그렇고 조던필은 그냥 께라웃 으로 끝인듯. 좀 아쉽긴합니다 첫영화가 정말 임팩트가 컸어요

@takahashijuri    친구신청

기대했는데 패스해야겠네요
[기본] 컴퓨터 고주파음 해결해보신분 있나요? 전 좀 특인한 경우인듯 (7) 2022/06/23 PM 08:12

오늘 와이프 PC 조립하는 부품이 모두 도착해서 몇시간 동안 낑낑 거리며 조립했습니다.


끝나고 한 10~20 분정도는 별문제 없는데 갑자기 고주파 음이 들리기 시작하네요.


제가 경험해본  고주파는 보통 찌이이이이이 하는 누구나 흔히 아는 거슬리는 그런소리였는데요


이번에는 좀 달라서 헷갈립니다. 이게 아주 일정하게 멜로디 처럼 나오는데 설명하긴 어렵지만


허밍으로 하면 음~음음~ 하는 느낌? 이게 처음 음에는 올라갔다가 다음 음음은 내려가고 그다음 똑같이 반복.


일단 그래픽카드 문제인가 싶어 탈거후 부팅하니 똑같은 소리가 나서 이놈은 제외.


NZXT 수냉 문제인가 전원 뺀후 부팅하니 똑같은 소리나서 이놈도 제외.


그럼 남은건 파워 와 메인보드 둘중하나인데...


파워 가까이 납작 엎드려서 들어봤는데도 고주파음이 안들립니다. 그냥 팬돌아가는 소리만 나는듯..


제일 미치겠는게 저 고주파음이 딱히 어디서 나는지 알수가 없어서 특정이 안됩니다.


뭔가 소음의 근원지를 찾기위해 여기저기 귀를 바싹대고 들어봐도 어디서 나는지 알수가 없구요.


답답해서 혹시 아시는 분 있는지 마이피에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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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Appraiser    친구신청

메인보드가 문제일때 저런 소리가 날수도 있나요??

미티삔다    친구신청

진동문제 아닐까요? 고주파음 날때 케이스를 손으로 잡아보거나 해보셨나요?

이비    친구신청

보통 파워에서 나는데 가까이 들어봤을때 안난다면 위에분 의견대로 진동문제가 높은 확률일뜨싶네요.

DOOM GUY    친구신청

고주파 근원지가 찾기가 엄청 애매해서.. 희안하게 주변 냉장고나 전기 많이 먹는 가전가제품에도 영향을 받더라구요..

Snake0    친구신청

팬중에서 특정 rpm일때 휘파람 소리가 나는 팬이 있습니다.

고전게임성애자    친구신청

6600xt 레드데빌 고주파로 고생했었는데
비싼 멀티탭으로 바꾸니깐 귀신같이 사라졌어요.

LA Appraiser    친구신청

문제 찾았습니다!!! Rgb fan 을 메인보드 커넥터에 잘못 꽃은듯하네요. 불빛이 부정기적으로 깜빡이길래 혹시나ㅜ해서 뽑았더니 해결됐습니다
다들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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