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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누나가 상품권을 사달라고 카톡을 보냅니다. 무섭습니다. (5)2021/12/15
• [일기] 더이상의 지름은 없다. 라고 생각한게 어제였습니다만... (10)2021/12/09
• [일기] 아버지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19)2021/12/03
• [일기] 아내가 임신했다..는 어머니들께 치트키군요 ㅎㅎ (29)2021/11/26
• [일기] 공기청정기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역시..미세먼지가... (4)2021/11/22
• [일기] 머리는 아무곳에서나 하면 안된다.. 인생의 큰 교훈을 뒤늦게 깨우치고맙니다. (4)2021/11/16
• [일기] gif) 웨딩드레스 착용.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안걸리네요?? (15)2021/11/16
• [일기] 의심병발동. 예물업체를 의심했습니다. (19)2021/11/11
• [일기] 이 개발 프로젝트는 미쳤어. 난 도망쳐야겠어 (11)2021/10/15
• [일기] 돈을 빌려준 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7)2021/09/23
• [일기] 안풀리던 개발이 풀릴때 기분은 정말 끝내줍니다. (2)2021/09/23
• [일기] 일하다 멘붕 직전까지 갔습니다. (3)2021/09/03
• [일기] 헌혈을 원하던 친구 딸이 퇴원했다고 합니다 ㅠ.ㅠ (6)2021/09/03
• [일기] 어머니가 숨겨둔 제 20대 시절 사진을 꺼내셨습니다. (5)2021/08/24
• [일기] 건강하다는 사실이 이토록 감사할 수는 없었습니다. (16)2021/08/24
• [일기] 회사에서 신입에게 멋진 조언을 해주었다. (13)2021/08/12
• [일기] 주식) 이걸 왜 안샀을까요 ㅠ.ㅠ 잔뜩 샀어야하는건데 (12)2021/08/11
• [일기] 냉풍기가 생각보다 시원하군요. 쓸만한 것 같습니다. 하고 착각했습니다. (5)2021/07/28
• [일기] 안경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ㅜㅜ (6)2021/07/28
• [일기] 한순간에 안경이 사라져버렸습니다 ㅎㅎㅎㅎ (6)202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