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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최신형 수면제가 드디어 나왔군요 (3)2021/03/23
• [일기] 여긴 어디일까요 ㅜㅜ 산책하다 퍼졌습니다 ㅎㅎ (9)2021/03/19
• [일기] 저스티스리그 때문에 모니터를 새로 살뻔했습니다. (4)2021/03/19
• [일기] 배신감) 친구가 무서운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2)2021/03/18
• [일기] 어제 친구와 새로 생긴 음식점에 방문해 당황하게 되었습니다. (10)2021/03/02
• [일기] 오래간만에 사무실 출근하니 그리운 후임이 있어 다가갔습니다. (4)2021/02/26
• [일기] 차 타이어가 확실히 문제가 있는데.. 선뜻 손보러 가기가 꺼려지네요 (9)2021/02/21
• [일기] 쿠폰이 다 9개입니다 ㅠ.ㅠ 허 참 ㅎㅎ (2)2021/02/17
• [일기]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입니다. 가족 비밀 창고 얘기도 지치네요 (3)2021/02/17
• [일기] 사람에겐 동기부여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3)2021/02/10
• [일기] 조카와 함께 만든 눈사람 완성본입니다. (2)2021/01/28
• [일기] 난 눈을 치울테니 넌 눈사람을 만들거라 (2)2021/01/28
• [일기] 오늘의 운동. 2km의 추격전. 도저히 그를 따돌릴 수 없었습니다. (0)2021/01/25
• [일기] 아버지가 운전 중 사고를 내셔서 야밤에 처리하러 갔다왔습니다. (3)2021/01/19
• [일기] 후후 한동안 뇌통령은 지름법안을 통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4)2021/01/18
• [일기] 화상회의 때문에 죽고싶어졌습니다 ㅠ.ㅠ (18)2021/01/14
• [핑크펑크] 사펑) 알데카도 펜엠 패미리와 스샷 (0)2021/01/11
• [일기] 후후 범죄는 언제나 짜릿합니다. (7)2021/01/09
• [일기] 눈이 그쳐서 재빨리 눈을 토벌하고 돌아왔습니다. (1)2021/01/07
• [일기] 조카를 때리러갔다가 역공을 호되게 당하네요 (7)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