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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후임에게 나쁜 짓 하기 실패 ㅠ.ㅠ (2)2021/05/28
• [일기] 사리곰탕 리조또에 도전해보았습니다. (0)2021/05/19
• [일기] 지름신에게 또 당했습니다 ㅠ.ㅠ (1)2021/05/17
• [일기] 매형을 문전박대 할 뻔했습니다 (5)2021/05/16
• [일기] 후후 나의 테크닉에 정신을 못차리는구먼 (2)2021/05/14
• [일기] [지름]지름신을 봉인했지만, 실패할 것 같아요 도와주세요 ㅠ.ㅠ (4)2021/05/12
• [일기] 어버이날 조카로부터 노예선언을 당합니다. ㅠㅠ (5)2021/05/12
• [잡담] 스포일러) 안젤리나졸리 신작.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후기 (1)2021/05/12
• [일기] 조카를 태우고 아울렛에 가는데 사스케를 보는 기분이었다. (6)2021/05/08
• [일기] 이런 쉬운 퀴즈를 틀리다니 너무 억울하다 (7)2021/04/29
• [잡담] 뉴스 제목만 보고 머스크가 미.친짓을 벌인줄 알았다 (1)2021/04/14
• [일기] 조카가 가슴에 비수를 꽂네요 ㅠㅠ (6)2021/04/13
• [일기] 어머니에게 속았습니다. ㅠ.ㅠ (14)2021/04/13
• [잡담] 자기계발 같은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울적할땐 이 영상이 도움이 되더군요 (0)2021/04/13
• [잡담] [스포& 헛소리] 영화 더 파더. 이건 세가지 방향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0)2021/04/13
• [일기] 고백하고 또 1패를 적립합니다. (13)2021/04/12
• [일기] 게임을 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선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4)2021/04/06
• [일기] 오늘이 부활절인가보군요. 이 계란은 다 제겁니다. (1)2021/04/02
• [일기] 어머니가 만드신 카스테라를 보고 만우절 얘기를 하고 싶어졌다. (1)2021/04/01
• [일기] 주말캠핑 대참사...ㅠ.ㅠ 결국 새장비 도입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5)2021/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