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he300.mt.co.kr/newsView.html?no=2014101322297672915
내용 # 가족들의 영양제를 해외직구로 구입하는 직장인 A씨(29)는 최근 즐겨찾던 사이트를 방문했지만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먼저 발급받아야 한다는 공지를 발견했다. 지난 8월부터 주민등록번호 수집이 금지되면서 이 대신 관세청 사이트에서 개인통관고유부호 부여받도록 정책이 바뀐 것이다.
A씨는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유니패스)에 접속했지만 모니터에는 빈 화면 뿐이었다. 구글 크롬 웹브라우저에서는 발급에 필요한 팝업창이 제대로 뜨지 않기 때문이다. 액티브X(Active-X) 기반으로 공인인증서 인증을 거쳐야 하고, 심지어 홈페이지는 웹접근성 표준화가 적용되지 않았다. 몇 번이나 시도해도 관세청 로그인이 되지 않자 A씨는 결국 구매를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이 사례가 토씨하나 안빠지고 똑같음
익플 11로는 안됩니다
망할 IT선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