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황월화[大鳳凰月華] (1051095)   2012/07/17 AM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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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박지호님 마이피에 즐겨찾기 해놓겠습니다^^

꼬라박지호 (218477)   2012/07/17 PM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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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 찾기 씩이나!! ^^
이거 이거, 항상 뭔가를 계속 업데이트 해야 겠다는 의무감을 느낍니다.
여물 껀덕지도 없는 글들을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타드림+ (8625)   2012/07/15 P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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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 박지호님

오~! 첫 방명록 글을 남겨주신 거 같은데,.
네~! 그러시군요,.?
아무래도 더위와 저 역시 요즘 책이 다소,.
예전에는 하루에 1권을 기본으로 읽었는데
요즘은 한주에 1권,.
네,. 기대하겠습니다~!
꼬라 박지호님말씀처럼 피해 없을거고
계신 그곳은 어떠합니까~!?

꼬라박지호 (218477)   2012/07/17 PM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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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남부 지방에 있고 특히 거주하는 곳이 고지대에 있어 비피해는 없습니다. ^^
이 달 들어 읽는 속도가 현저하게 줄어드네요. 쓰는 속도는 거의 바닥입니다.
더위가 어서 빨리 물러났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없는 휴가 에잇!!) ^^;;

+스타드림+ (8625)   2012/07/15 PM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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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 박지호님 안녕하십니까~!? *^_^*

지인분께서 5권의 책 선물을 보내주셨는데

역시 책하면 꼬라 박지호님이 떠올라서 이렇게,.

Laughing Man (197702)   2012/06/27 AM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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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왔다가 친추신청하고 갑니다
잘 부탁드려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6/27 PM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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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아직도 마이피 활용이 서툴어서 글이 드문드문 합니다. ^^

~스타드림~ (8625)   2012/06/17 PM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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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꼬라박지호님의 방사진이,.

꼬라박지호 (218477)   2012/06/19 AM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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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매번 마이피만 하기는 그래서 방사진도 올려 봤습니다. 부모님께 얹혀 사는 총각 방이라 크게 볼 건 없네요. 그나마 엑박과 플스, 포르쉐 휠이 게이머로서 제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책은 다만 거들 뿐.. ^^;;

-스타드림- (8625)   2012/06/27 AM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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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책은 다만 거들 뿐'
유명한 농구만화가 떠오르는군요~!

가네코 후미코 (826849)   2012/06/16 PM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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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 많이 구경하과 가요 !
주말 잘 보내세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6/19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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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발걸음은 가볍게. 댓글 은 많이~~`. ^^ 수이 놀러 오시길 바랍니다.

MAD 1sAgain (409516)   2012/06/10 PM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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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야말고친추 수락 감사드려요. 남은 주말 잘보내세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6/19 A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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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늦었습니다. 님도 행복한 6월 되세요~~.

충전완료 (50920)   2012/06/01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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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고 갑니다. 저두 친구신청했어요...

꼬라박지호 (218477)   2012/06/03 PM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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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추 감사합니다. 매번 관심있게 보아주셔서 고마울 따름입니다. 내일이 월요일인데, 흥겨운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