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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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컴미§ (144113)   2010/12/07 PM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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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신청합니다 받아주세영 흐허허허허

카엘라 (368241)   2010/12/08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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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정컴미님..^^
친구신청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종종 들러주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파시피카 카슬 (194530)   2010/12/02 P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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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안방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분탕질하는 시종잡배들은 무시하세요.
루리웹 자체가 워낙 찌질이들이 많이 모인 곳이다보니 자기랑 생각이 안맞으면
바로 무시하고 욕하는 인간들 비일비재합니다.
심심찮게 일어나는 기종싸움 하나만 보더라도 이곳 수준이 이해가 가실겁니다.
하나하나 일일히 상대하려고 하면 본인만 손햅니다.
그냥 흘려버리시고 하고자 하는거 마음껏 하세요.
누가 뭐래도 여긴 님의 공간 아닙니까?

카엘라 (368241)   2010/12/03 AM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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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시피카 카슬님.
2005년부터 자주 들렀던 곳이었기에(눈팅이 3년 활동이 2년..;)
대체적인 분위기는 알고 있어서..
루리웹의 전체적인 분위기가 기독교에 거부감이 많으신건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마이피 활동을 하면서 애정을 갖게 된 곳이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는데..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 바람에 건강 해치지 않게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스즈나 (877742)   2010/12/02 P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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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종교는 가지고있지 않지만 우연히 들러서 좋은글 보고갑니다

카엘라 (368241)   2010/12/03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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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즈나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종교가 없으시다면 올라오는 글들이 충분히 불편하실 수 있을텐데도..
이렇게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갑자기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역관절 (243325)   2010/12/02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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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와서 글 읽는데 친구추가 부탁드립니다.
저는 비록 믿음에서 멀어지고 있는듯하지만
그래도 곧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그나저나 똥 밟은 기분이라면서

앗! 똥이다! 하고 알아서 밟고는 욕하는건지 원...

그냥 까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같네요

카엘라 (368241)   2010/12/02 PM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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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역관절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 신청을 해보니, 이미 친구로 등록이 되어 계시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베요넷타 (183568)   2010/12/02 PM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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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처럼 올바르고 좋은 기독교인이 아직도 많은데 일부 몰지각한 교인들로 인해서

기독교 자체가 욕을 먹는게 개탄스럽고 한심스럽네요.

저도 한때 기독교인으로서 열심히 삶을 살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요새는 너무 타락

해서 감히 뭐라 말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믿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카엘라 (368241)   2010/12/02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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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요넷타님 안녕하세요..
전 20년 넘게 교회다니고 봉사하면서도.. 예수님을 몰랐던 사람이었습니다.
아직도 죄에 넘어집니다. 그래서 올바르고 좋은 기독교인이라고 하시는 말씀이 굉장히 무겁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멸하셔도.. 그래도 글을 올리는 것은..
저처럼 예수님을 몰랐던 잠자고 있는 크리스챤들이 같이 깨어났으면 하는 소망때문이었습니다.. 시대가 악하고.. 옛날보다 더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릅니다만.. 성경에 예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던 마지막때의 사인들이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면서..(특히 이스라엘의 회복이 시작되고 있는것을 보면서..)
더이상 잠자고 있으면 안된다는 경각심이 일었습니다..
솔직히 글 하나 올리면 손이 벌벌 떨립니다.. 댓글들을 보게되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루리웹에도 계신 소중한 분들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요넷타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Rhythm Nation (197702)   2010/11/26 A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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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꾼건 신분세탁을 위해(응?)

녹음 잘되고 가격대비 성능 괜찮은 컨댄서 마이크는 뭐가 있을까요..(생뚱맞은 질문이군요 ㄷㄷ;)

카엘라 (368241)   2010/12/02 AM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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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USB 마이크를 구입하실 예정이라면. MXL USB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저는 008을 갖고 있는데요. 당시에 20만원대로 구입했던것 같습니다. 요새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보컬용과 녹음용 마이크가 각각 다른 부분이 있어서..
필요하신 방향으로 알아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넌강등이었어 (293780)   2010/11/19 PM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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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영상 보고 친구신청 하고 갑니다!

이런 마이피도 있었군요.

카엘라 (368241)   2010/11/19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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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넌강등이었어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도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종종 들러주시고 좋은 밤 되세요~

Rhythm Nation (197702)   2010/11/15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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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다시 전면 복귀하셨네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있네요 순간 아이디를 해킹당하셨나란 생각이 ㄷㄷ;;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꿈꾸시던 일은 잘 되었나요?

카엘라 (368241)   2010/11/19 PM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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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Rhythm Nation님.
오랜만에 뵈오니, Rhythm Nation님 닉네임이 바뀌셨군요.
저.. 저도 마이피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서..^^;
아! 꿈꾸고 있는 일은, 아직도 꿈꾸고 있는 단계입니다.ㅎㅎ
하지만, 놓지 않고 있어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코요코요 (54662)   2010/11/13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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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렀다 갑니다.

5월달에 왔다가 6개월만에 왔다가네요..

반년 만에 마이피 운영 방향이 완전히 바뀌었군요..

예전에 하시던 일은 잘 하고 계시나요?

추운데 중요한 목 안상하게 건강 조심하셔요~

카엘라 (368241)   2010/11/19 PM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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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코요코요님.
마이피에 오랜만에 찾아오셨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어서 깜짝 놀라셨죠.^^;
기존 친구분들 중에서도 불편한 분들이 분명 계시리라 생각했지만..
마이피에 올라가는 글 중에 한 가지가 더 추가되었을 뿐, (방에 가구가 하나 더 들어온..)
여전히 소소한 일상이 올라가는 마이피임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하고 있는 일에는 온전히 집중하고 있지를 못해서;;
많이 부끄럽습니다만..ㅜㅜ
그래도 놓지 않고 준비하고 있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mbitiousboy (598769)   2010/11/11 PM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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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관련 영상 보고

감동받아서 친구신청합니다~

루리웹에서 글 처음 써보네요 ㅎㅎ

받아주세요ㅎ:)

카엘라 (368241)   2010/11/11 PM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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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bitiousboy님 반갑습니다.^^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면서도, 예수님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했던 제가 보고 많이 깨어졌던 영상들이었는데..
그 영상들을 함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첫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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