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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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골이땡겨요 (55282)   2010/11/11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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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잘 보고 갑니다.
종종 와서 다시 보고 싶어서 친구요청 드립니다. ^_^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

카엘라 (368241)   2010/11/11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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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뒷골이땡겨요님 반갑습니다.^^
마이피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꿍슈 (77897)   2010/11/11 AM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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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영상 자료 감사드립니다. 친추 부탁드려요

카엘라 (368241)   2010/11/11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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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꿍슈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요청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トビカゲ (21739)   2010/11/10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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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_<乃

카엘라 (368241)   2010/11/10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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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トビカゲ님~
어제 바람에 호되게 당한터라 오늘은 제법 따뜻하게 껴입고 왔더니 든든하네요.
그래도 날씨가 살짝 풀린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요새 주변에 감기걸린 분들이 많아서 저도 조심조심하고 있어요.
トビカゲ님도 건강에 유의하세요^^

케로베스 (400621)   2010/11/09 PM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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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 웹에서 이런 글을 볼줄은 ㅎㅎ

친구신청해요...
받아주세여`^^

카엘라 (368241)   2010/11/10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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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로베스님 친구신청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종종 놀러와주세요^^

Sunguk (862302)   2010/11/09 PM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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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신청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카엘라 (368241)   2010/11/10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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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unguk님 친구신청 감사히 수락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시오 (165721)   2010/11/08 AM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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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엘라님 복귀하셨네요!

별 기대없이 들어온 카엘라님의 마이피에서 새로운 글들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소소한 재미와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 주시는 카엘라님의 마이피인만큼

많은 분들이 바라시던 컴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부쩍 날씨가 쌀쌀해 지고 있는만큼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카엘라 (368241)   2010/11/08 PM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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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오님~~ 오랜만에 뵙게 되니 더욱 반갑습니다^^
마이피 접은 중에도, 생각날때마다 아시오님 마이피에 들렀었는데.
마이피를 접은 상황이라, 뭔가 부끄러워서 글 한번 남기지 못했네요;
다시 복귀하면서도.. 오랜 잠수가 부끄러워서 ㅜㅜ 방명록에 글을 못 남기겠더라구요..^^;
먼저 아시고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마이피를 다시 시작하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기존의 성향에서 좀 더 개인적인 성향으로 바뀌게 될 것같지만..;
생각나실때 가끔 들러주세요..^^
오늘 또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alluvher (345367)   2010/11/04 PM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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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글 잘 보고 갑니다.
다음에 또 올려고 친구 신청도 했어요^^

카엘라 (368241)   2010/11/05 P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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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realluvher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신청도 해주셨군요..
근데 너무나 죄송스럽게도 아직은 안 올라왔지만, 개인적인 글들이 올라오게 될 경우,
오랜 친구분들이 아니면 제가 많이 부끄러워서.. 받지를 못할 것 같습니다 ㅜㅜ
호의로서 신청해주셨는데 거듭 죄송합니다..

카엘라 (368241)   2010/11/09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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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늦게 마음을 바꿔 죄송합니다.
친구들만 보는 개인적인 글들은 앞으로도 많지 않을것으로 여겨져서..
친구신청을 수락했습니다..^^;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トビカゲ (21739)   2010/10/26 PM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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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전에 이글루도 하신적 있지 않으셨나요..?
분명히 봤던것 같은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네요..

카엘라 (368241)   2010/10/27 PM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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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글루도 했었지만, 관리가 안돼서 없앴습니다.
블로그(?)는 여기만 남았네요.

멋진하숙생 (190382)   2010/08/06 AM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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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신 것을 저는 너무도 늦게 알았네요 ^-^
복귀 후의 글들을 하나하나 읽어보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 가지 일들이 많으신 것 같았고, 현재진행일 수도 있겠지만 천천히 생각하자구요.
조급해 한다고 도착 안 한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리지는 않으니까요 ^-^

개인적으로는 요즘 블로그 운영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중에 있습니다.
필명을 뭘로 할지, 제목은 뭘로 할지에 대해서 오늘도 2시간여 고민하고 있는 중이네요..

우리 더운 날씨 잘 이겨내보아요 ^-^

카엘라 (368241)   2010/10/14 PM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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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하숙생님..^^ 비워놓은 마이피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벌써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보니 점점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쓸데없는 걱정이나 생각보다는 좀 더 생산적인 쪽에 마음을 쏟아보려고 노력중입니다..^^;
더위는 잘 견디는데.. 추위가 다가오고 있어요.
내일부터는 제법 추워진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Limitbreaker (186913)   2010/07/20 PM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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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 돌아다니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ㅎㅎ

생각보다 잠수가 긴 듯 한데... 흠... 이거 내년에 보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ㅎㅎ

그럼 날씨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카엘라 (368241)   2010/10/14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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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보다는 일찍 왔어요. 눈치 빠르신 Limitbreaker님;;
앞으로 이런 식의 잠수가 또 생기더라도, 너.. 너그러이..ㅜㅜ

Limitbreaker (186913)   2010/10/14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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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지만 저는 자비가 없답니다 ㅎㅎ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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