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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조아 (822199)   2009/11/27 AM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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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속까지 다 넣은거야?? 아님 오늘아침에 속넣은거야??
암튼...겁나게 힘들겠다..
글두 기왕한거 맛나게 되기를 빌며~~
김장김치..잘 숨겨놔..내가 필받으면 정말 복면하고 갈지도 몰라..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7 P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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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세시반까정 울신랑이랑 다해넣었어요
오늘 온 몸이 쑤셔서 다시 드러누워잤시유..
흐미...뭔맛인지 먹어보지도 않았는디 암만해도 별맛없는데
복면하고 가져가봐야 후회할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7 PM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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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두...스스로 김장을 해냈다는게...나로선 존경존경~~스럽다는..ㅎㅎㅎㅎ
맛이있든없든... 엄청 수고많았구~~ 아마도 맛있을꺼야..
본인이 했으니 믿을수있고..ㅎㅎㅎㅎㅎ
복면은...내가 얼굴만 이쁜데.. 복면하문.. 내얼굴이 안보이닌까..
못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앗..돌멩이 날라올라..도망가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쥴라이♡ (876832)   2009/11/27 PM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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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 날이..구려...
머가 올라나? ㅋㅋㅋ
쓰읍...금방한 김치에...보쌈이랑 먹고프다...
힘들었겠다...수고해써..^^ 원래 김장함 보쌈은 기본으로 먹어야하는데 먹었누?
오늘 저녁먹나? ㅎ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7 PM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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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 ;;;;;;; 날이..구려...ㅋㅋㅋㅋㅋㅋㅋ

응~ 보쌈은 해먹었어 저녁에 그란디 그냥 새우젓에 찍어먹어라고..
김치가 맛이없어서 긍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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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오늘 김장함돠~


행운을 빌어주세요 맛있게 담그라고~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AM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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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짬짬이 들어올거임 댓글안달면 모두 주거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1/26 AM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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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ㅂ...ㅋ



덧붙임-
속싸서 한입만 주라...........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PM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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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ㄱ...ㅋ

덧붙임-
절이는걸 잘해야한대...화이팅!!!!!!!!!!!!!!!!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PM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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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이~네! 김치를 담궜네~♬ 한니입만 먹어보려다~♬ 뤼지네 아~삭~~~♬
뤼지이~네! 김치를 담궜네~♬ 한니입만 먹어보려다~♬ 뤼지네 아~삭~~~♬
뤼지이~네! 김치를 담궜네~♬ 한니입만 먹어보려다~♬ 뤼지네 아~삭~~~♬

*찌니* (841333)   2009/11/26 PM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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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죽으라고 왔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잘 담궈놔~~~~ 내가 놀러가서 먹게 ㅋㅋㅋ

굳팅 (885961)   2009/11/26 PM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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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언니 몇번 담아본거 아냐?
맛있게 잘 담글것 같은데에 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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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양 오랫만인거같은..이 느낌은????
아기태명지었어??? ㅎㅎㅎ 이쁘게 태교는 잘 하고 있는거얌??
너무 안보여서...보고싶었잖여어..잇히~~^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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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님은 아주 노래를 불렀네~ㅋㅋ

굳팅아 몇번 담구긴했는데 그때마다 실패해서 사먹었잖어
그니깐 이번에는 잘해야 될텐데...흐미~

김치 맛나게 담그면 장농속에 감춰둬야지..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PM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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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네는 김치냉장고가 장롱에 들어가 있나보네???? 빌트인이얌????ㅋㅋㅋㅋㅋㅋㅋ

꼬옥~ 성공해서 맛나게먹길 기도해주께!!!!!!!!!

굳팅 (885961)   2009/11/26 PM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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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일주일만에 보여서 그런것 같은데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 담그기 실패 했구나~ 난 실패 할까봐 섣불리 손 못대고 있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쥴라이♡ (876832)   2009/11/26 PM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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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댓글...ㅋㅋㅋ
김치는 나두 손 안대고 있음...ㅋㅋㅋㅋ
두리언니 말대로 절이는걸 잘해야한다네...아삭하려면..^^
잘해봐..홧팅..^^

팅이야..방가방가..ㅎㅎㅎ
즐태중이신거임? 즐거운 생각 많이 많이..^^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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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 죽었떠 안하려고 오는구나~ㅋㅋ
김치 못담그면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그거 처치곤란...ㅠㅠ
지금 잘 절여지는지 볼라고 10분마다 가서 뒤적뒤적...--
이러다 죄다 잎 떨어져서 남아나질 않겠어!!ㅋㅋㅋㅋㅋㅋㅋ

상큼한걸 (822065)   2009/11/26 PM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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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담그는 날이 오늘이구만~~ 잘 담그고 있어? 이시간이면 끝날때 된건가??? ㅋㅋㅋ
바로 위에 글이 보이긴 하는데 ㅋㅋㅋ 아~~ 너무 오래 앉아있었나봐 궁디아퍼
나 만사 구차너 ㅋㅋ 아무것도 하기가 시르네 내가 가끔 이런 주기가 돌아오거든
아무것도 하기 시른 주기 ㅋㅋ 아주 정기적으로 찾아오셔 ~ 그냥 지나치지가 않아 ㅋㅋ
아 회사도 나오기 싫고 구냥 집에 누워서 시체놀이나 하고싶다 푸핫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PM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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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나..상큼이 주거떠 하니깐 오는구나!!
뭐하니라고 글케 안오냐!! 여기 안오니까능 만사가 귀찮은거임~ㅋㅋ
언니 김장 여적 못했어! 오늘 날샌다..ㅠㅠ 절궈진건지 아닌지..흙,,ㅜㅜ
언니도 진짜 시체놀이 하고잡다!!!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AM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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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이 아줌니...북미판까지..섭렵하실라구..ㅋㅋㅋㅋㅋ
북미판 다하고나면 혹시 일판도 하는거 아녀????ㅋㅋㅋㅋㅋ
나 북미판 무대박도 났었는데... 암튼..나머지 하나는
찌니한테 낼 보내줘야지..찌니도 쏼라 쏼라하면서 놀으라구..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A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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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디..짐..살짝 켜보니..나 북미마을 주민이 왜케 화려한거임???
킹,부케,병태,부케,라라미,세바스찬,핑크눈찢어진돼지(이름이머지??생각도안나..ㅋㅋ)
개구리한마리 요렇게 있네..ㅋㅋㅋㅋㅋ
잡초투성이에 라플까지 피었어... 오랫만에 켜니..잼나네..ㅎㅎ
뤼지 다른마을 과일필요하면 얘기해..내가 문열어줄께..
나 돈도 쬐끔 몇자루 있어..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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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과일 필요해요~ 엄마가 과일을 안보내줘요!!
울마을도 킹.패치 암튼 좋은이웃 많이 왔어요 그란디 킹 이름이 엘비스??암튼 욱겨요~ㅋ

글잖아도 일판까지 해볼려구하는데 일판은 진짜 언어땜시..ㅠㅠ 그래도 할거임..

두리조아 (822199)   2009/11/26 AM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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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게말야..영어는..그래도..대충 몇단어라도 아닌까..
우리가 한글판많이해서..ㅇㅏ..요런말이구나..대충아는데
일어는 정말이지..ㅋㅋㅋㅋㅋㅋ

과일필요하면..나 닌텐바뀌어서 코드새로따야하거든..
따서 알려줄테니..코드 적어놔바바..ㅋㅋㅋㅋㅋ
있다 오후에 문열어놓을께..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AM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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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꼭 오늘 아니여도 되여!!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1/26 A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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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굳팅잡아와서 달라고 그래!!!!!!!!!!!!!!!!!!!!!!!!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6 A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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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쌤아!!!!!!

맨날 왜 안보이는거얏!!

두리조아 (822199)   2009/11/25 PM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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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우..종일 놀았는데..아직도 3시네..ㅋㅋㅋㅋㅋㅋㅋ
낼은 닌돌이 갖고와야지..음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넘 놀아서 정신나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해??????? 인터넷봤더니..초등학교입학 1년 앞당긴다대???
좋은건지 나쁜건지..왜 땅기는건지..잘 모르겠지만...
(찌냐랑 루이지는 상관없겠다..) 암튼..확실한건...
애가 어리니...학교청소를 1년 더해야되다는 생각이 앞서서..
살짝 짜증나는 두리..ㅜ.ㅜ

쥴라이♡ (876832)   2009/11/25 PM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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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언니...사장님 안계서..아주 신난게 보임..^^
근데...초등입학을 당긴다구? 왜? 지금 8살도 계념없는데 무슨소리래? 헉...
애들 어케 가르치려고 ...지금도 가르치는거 없는거 같더만..--;;;;
청소가 문제가 아냐 언니...애들이 뭘배워? 어린것들을? 에휴...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5 P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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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왜케 일찍 학교 오라는건지..췌
넘놀아서 정신줄 놓지말고 얼렁 이벵해욧!!!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5 PM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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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들 열받겠다...1년치 수업료..정부한테 뺏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은... 닌텐이 없어서리...
템많은 뤼지가 함 해봐라!!!!!!!!!!!!

두리조아 (822199)   2009/11/25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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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수정아...지금도 가르치는거 없는데...
7살되기전에 한글깨쳐서 들여보내려은 학부모들 많을테구..
애들만 점점 더 힘들어지게 생겼어.. 1년 더 일찍학교가니..
과외도 더 시킬테구...돈만 더 들어가게 생겼는데..
무슨..세자녀부터 혜택을 준다는둥........
우리처럼 두자녀있는사람들은 봉이야????
우리가 봉이냐구..ㅜ.ㅜ
(아씨..유리미 이뻐서 도로 들어가라구 할수도없구..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5 PM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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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할수없어요
하나 더 낳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란디 일찍 학교보내면 맞벌이하는 가정들만 더 심들겠네..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11/24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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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야머야.. 진짜..뤼지어디갔어???
혹시 혼자 좋은데 놀러간거 아녀????ㅋㅋㅋㅋㅋ
애정하는 친구들이 찾고 있으닌까..
언능 와!!!!!!!!!!!!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4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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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데도 안갔는데??............히히히

두리조아 (822199)   2009/11/24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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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놓고..아무도없네..ㅋㅋㅋㅋ 나 집에가!!!!
요새..잠도많이자는데 왜케 피곤한건지원..ㅜㅜ 역시..나이는 못속이나봐..
게다가 턱이랑 목에 뾰로지가 넘 많이나서..완전 지저분해보여..ㅜㅜ
글두..집에가는건 즐겁네~~ 경미니시험공부하는거 봐줘야하는데..
음냐..그래도 집에가야지..ㅎㅎ

저녁 맛나게 먹어!!!!!!!!!!!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4 PM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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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왜들 뽀루지가 나고 그런데요 쌤도 피부과 다니고...ㅜ
울딸은 걍 시험이고뭐고 신경안써요~ㅋㅋ
평상시 연습 복습 잘하라고하고 시험은 뭐..알아서..ㅋㅋ

글잔아도 하두 먹을게 없어서 큰맘먹고 아픈애를 델구
gs가서 유진이 패딩코드하나 티셔츠하나하고
슈퍼가서
이것저것 과일이랑 꾀기랑 찬거리좀 사가꼬 인쟈 겨들어왔어라..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11/25 AM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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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코트랑 티셔츠랑 과일,꾀기까지 샀음...어제 돈 좀 쓰셨겠는걸..ㅋㅋㅋㅋㅋ
꾀기얘기하닌까..갑자기 갈비살 구워서 소금찍어먹고싶네...ㅡㅡ;;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5 PM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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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돈쪼매 썼어요
구냥 안나가고 집에있어야 돈이 안들어가는데~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5 PM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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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회사에서..인터넷으로 해외직구까지 지르는 1인 여기있잖아..ㅋㅋㅋㅋㅋ
백화점에서 본것도..롯데닷컴이나 롯데홈쇼핑에서 시키면..
추가로 할인 더해줘서.. 참..좋다~~^ㅡ^~~

난..기냥..바쁘게 동숲해야..돈이 굳는다닌까..동숲에 올인해있던시절..
정말 모든쇼핑이 근절돼서..아주 기냥 좋았음..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5 PM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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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래요 집에 있어도 인터넷 뒤적뒤적~ㅋㅋ
동숲할때는 진짜 인터넷이고 뭐고 볼시간도없고 보고싶지도 않고~ㅋㅋㅋ

*찌니* (841333)   2009/11/23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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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경지니 이쁘게나온사진 올려놨는데 보지도 않고 어디간겨????

한가할때....그걸루 대문 만들어줘~~ㅎ ㅣ ㅎ ㅣ ㅎ ㅣ~~
(맨 마지막 사진~)

*찌니* (841333)   2009/11/23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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죙일 안보이네 ㅠㅠㅠㅠㅠ

어디아퍼?????? ㅠㅠ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4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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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포!!ㅋㅋ

쥴라이♡ (876832)   2009/11/23 AM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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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함....졸리다..이제 졸릴라해..
싸이에 사진 몇개 올리고...이제 잘라고..^^
마이피도 사진좀 올릴까 했더니..맨 여름 사진뿐이넹..ㅋㅋ
몇개 추려서 사진 올려야지..ㅋㅋㅋ
간만에 와봐쓰... 자주올께..^^
잘자~~~

두리조아 (822199)   2009/11/23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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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잘자라!!!!!!!!!!(지금이 몇신데...이런 인사를...ㅋㅋㅋㅋㅋㅋ)
빨랑자구..일어나서 다시오렴^^~~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4 PM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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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언제 왔다간거야...인제봤네..ㅋㅋㅋ
자주온다더니 왜 안오는거야 뤼지 왔떠!!!!!!!
가을사진 없으면 애들델구 오데 나들이 갔다오면 되지!!

쥴라이♡ (876832)   2009/11/24 PM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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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러게..자주온다더니..이러고 있어..
전보단 자주 올테니 걱정덜덜덜 마셔...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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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냐신랑은..아직 영계시닌까..안그럴테구..
뤼지신랑도 아직은 괜찮으시지??????
경민아빠..아까 전화왔어.. 어서봤는지..
다나한 RGII 포맨 사오라는걸??????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겨죽겠어... 겉보기에는 안그런거 같은데..
어찌나 신경쓰시는지원...ㅋㅋㅋㅋ 지금도 화장품
내꺼 바르는데... 얼마전에..내 에센스를 봤더니
완전 바닥이더라구.. 내가 딴거바르느라 소홀히한걸..
경민아빠가 다 발랐더군..그거..넘 좋은거라서..
아껴바를라구..남겨놨던건데..;;;

글서..나 집에갈때..다나한 알지투포맨 사가야해..ㅋㅋㅋㅋ
내꺼 좋은거 바르고도 그모냥인데...알지투포맨이 머..별거있겠어..
그래도 사다달라하니..그냥 사줘야지.. 그래야 내꺼 안바르겠지???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1/20 PM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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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완존 자기관리짱이신걸?????????
아아....러버도 행님의 반만 닮았으면 좋겠따....ㅜ.ㅜ
얼굴에 뭐 바르는걸 어찌나!!!!!!!!! 싫어하는지 갖다가 발라줘야 꼬옥....ㅡ.ㅡㅋ
이젠 나이 먹어서 푸석푸석한 그 거친 피부를 어쩔꺼냐 암만 구박해도
너나 잘 바르고 이뻐지삼~~뭐 이런 모드로 나오니 진짜 화딱지가 이빠이!!!!!!!
그나저나,난 피부과약 잘못 써서 얼굴 홀딱 엠보싱됐는데 이거 어쩔꺼임?????
완조니 할무니피부됐삼......으흑.......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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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안그런거같아도 은근 자기관리해요
예전에는 겉으로 들어내놓질않아서 그런거지..ㅋㅋ
울신랑도 다른화장품 냅두고 내꺼 설화수 써요!!!!!!!!!ㅋㅋㅋㅋ

글고 늙을까봐 얼마나 신경쓰는지 참말로 나보다 더하다니깐요

흐미...쌤아 우짜냐..피부관리실 가바바~ 요즘 꽤 잘하는거 같던데??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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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러버님은 지금 완전..뽀송뽀송하시던데... 관리도 안하는데
그케 피부가 좋으신거임???? 그치만 미래를 위해서..지금부터 살살 관리하심이
좋으실텐데...음...쌤이 좀 신경써야겠군..

근데..피부가 어케됐길래..약까지 먹고..그런거야???
피부과약은 엄청 독하구.. 바르는약도 대개 다 버짐같이 일어나게하던데.....
어쩐다냐... 애기피부가 할머니피부가 되다니...ㅜㅜ

사진한번 올려봐봐..누나가 진단해줄께..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1/20 PM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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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ㅁ ㅏㅈ ㅏ!!!!!!!!!!!ㅁ ㅏㅈ ㅏ!!!!!!!!!!!!!!!
하얗게 껍질이 일어나서 팩바른게 마른것마냥....ㅡ.ㅡ
피부가 귤껍질마냥 갈라져서 딱딱해졌어..엉엉~~
게다가 난 왕건성이라 고보습로션 안바르면 완존 찢어지거든.
근디 화장품만 발랐다하면 상처에 알콜부은것마냥 너무 따가워서 죽겠는거지~
그래서 영양마사지크림인가 모신가...그걸 뒤집어썼어~ㅋㅋㅋㅋ
그랬더니만 따갑지는 않고 살것같은디
그래도,내일 피부과가서 다시 처방받아야지 안되겠네~
암만해도 얼굴에 바르는 약이 아닌것같어~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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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오메!! 우짠다냐!!
병원말고 피부관리 해주는곳 그런데 가면 안되??

TzscheSsam (868476)   2009/11/20 PM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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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피부알러지라서 병원댕기는건디....
의사가 뭐랬는지 알아?????
불치병이니까 시골가서 살꺼아니면 학교다니듯 병원에 출첵 열씨미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암만해도 진짜 시골내려가야하나베~~
알러지비염에 피부알러지에 아,진짜.....죄다 불치병이여~어째~~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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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음식으로 치료하면되!!!!!!!!!!!!!!!!!
울신랑도 쫌 그러거든?? 머리밑에 뭐나고 그러는데
그건 병원보다 식이요법이 최고래!!
튀긴음식 밀가루 기름진거 피자 치킨 이런거 먹지말고
과일 야채 주로 이런거먹으래!!! 식습관땜에 그러는경우가 많데~

우리 단골로 다니는 약국이 있는데 거기서 그러더라!!
병원가면 괜스리 치료하라고 하고 그러는데 음식관리만 잘해주면
괘안아진데 글고 술하고 흡연도 줄이고 그러래!!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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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사이 나가서 저녁 사묵고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니* (841333)   2009/11/21 AM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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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이 영계였나????? 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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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를 위해서..유리미사진 몇장 올렸어..ㅋㅋ
(누가 보여달라구했어???했냐구..ㅋㅋㅋㅋ)
암튼..그랬다구..ㅋㅋㅋㅋㅋㅋ

담주 수욜부터..사장님 일본출장가신대..(큭큭큭큭큭 ^^!!!!!!!!!!)
나..속으로 올레!!!!!!!!!!!!!!!!를 외치며..
"ㅇ ㅏ ..네~ 결재하실꺼 화욜까지 다 올리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면서...
나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신 ㄴ ㅏ ㄹ ㅏ!!!!!!!!!!!!!!!!!!!!!!!!!!!!!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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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그럼 수욜부터 완전 룰루랄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레!!!!!!!!!
유리미사진은 일단 볼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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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봤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박이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끙..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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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냄새 안나냐구..물어봐..
그럼..난..응...냄새안나~~라고 말해주곤..
얼른 물내린다지..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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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나 참조아마을팩 갖고온다는게..맨날 잊어먹고..그냥나와..ㅜㅜ
몹쓸뇌는 바로 나인듯 싶네..ㅎㅎ
날씨가 안춥다고 하는데..왜 난 추운거지???
겨울 디따 시러라해서..ㅡㅡ;;
본격적인 겨울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봄을 기다린다는..ㅋㅋ

머하셔??? 난 오늘밤에 광산들어갈라구..벼르고있어..
어찌나 용암에 빠져죽는원..ㅜㅜ
오늘은 진도 쫌 나가야지..히히~~^^~~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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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 안보냈군하~ 오늘 올래나하고 지둘렸죠~ㅋㅋ
나두 겨울은 완전시러요..ㅠㅠ 시러시러시러!!!!!!!!!!얼렁가라!!
에궁 벼르고있는 게임이 지들리고있어 좋겠어라~ㅋㅋ
나두 쌤처럼 아직 못찾은 고스트랑 시련의동굴 해야는데...흐미..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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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시련의동굴은 안해도..클리어는 가능한거야???
시련의동굴이 대따어려운가봐???? 사람들이..아주기냥 시련의동굴
노래를 부르는거 같아..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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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울집 컴퓨터로 뤼지마이피에만 들어오면 컴이 다운된다??ㅡㅡ;
왜그러지????? 요며칠 낮에 바빠서 집에가서 글좀 쓸라구하문
그렇게 되더라구..ㅜㅜ 우리사이 누가 질투하는겨???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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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동굴은 꼭해야하는 맵이 아니구 사막의처형장 어딘가에
비밀장소인데 해도그만 안해도 그만인데 안하면 섭섭하죠
그런데 그게 젤루 어려운거같아요 계속 싸움만 하는건데 흐미 어려워..

뤼지 마이피가 왜그럴까요?? 별루 변한게 없는데?
플레시땜에 그런가?? 나는 유빈마마 마이피가 아주 버벅거려요~ㅋㅋ
진짜 누가 질투하는거 아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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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시들 좀 지웠어요~ 이제 괘안을거예요~ㅎㅎ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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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시련의동굴이..비밀장소구나아~~ 그래서..다들.. 마지막에..
시련의동굴 클리어했다구 그러는구나..ㅋㅋㅋㅋ

난 용암에 빠지지만 않았으면 좋겠어.. ㅜㅜ
수전증이 있는것도 아닌데..어찌나 눈차크가 예민한지..
쪼끔만 잘못해도..기냥 빠져죽네..ㅜㅜ

TzscheSsam (868476)   2009/11/20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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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누나-
마조~~뤼지누나 마이피는 클릭하면
전체화면 다 보일때까지 적어도 오육초는 기둘려야한다능..ㅜ.ㅜ
그래도 난 잘만 왔다갔다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누나-
나도 게시판볼때 사람들이 하도 시련의 동굴이 시련바가지다!! 그래서
정말 지하 백층까지 있는줄 알았당께.....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나 각오를 단단히 하고 갔는지 음.....
뭐랄까,난 생각보다 너무 쉬웠어.
두번만에 클리어했거든.
개인적으로 시련의 동굴보다는 몇몇 보스전이 더 어려웠던듯~
참,사람들이 마지막에 가는 이유는 모든 아이템을 얻고가야하니까 그런겨~
부메랑,크로우샷,더블크로우샷,해머까지 없으면 깨지못하는 층이 있으니까~~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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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동굴은...쌈하다가..아짐마불러서..밖으로 나가서 저장할 수 없어????
왜..밖에 나가서 저장하문... 첨부터 안해도 된다던데...안되는거야????

TzscheSsam (868476)   2009/11/20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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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네버네버~~~
십층간격으로 요정이 나갈꺼냐고 물어보긴하는데 나갔다오면 다시 일층부터!!

루이지맨손 (47490)   2009/11/20 PM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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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동굴은 잡초베서 하트얻는것도 없고~
아이템도 죄다 가져가야하지만 양이 많이 들어가는걸 구해야해요
그리고 하트도 어지간하면 다 얻어가야하고

에...또 나는 다른 어떤보스보다 거기가 넘넘 힘들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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