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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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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맨손 (47490)   2009/11/18 P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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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엄따!!
7시에 온다!! 히히힛

*찌니* (841333)   2009/11/18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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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물이 나오기 시작해서 저녁을 해먹을려고 했는데
오늘 경지니 아빠가 뭔일인지 일찍와서는 ㅎㅎㅎㅎ
꼬기 사줘서 꼬기 먹고 왔어~흐흐흐흐~^^
앗싸~!!!! ^__________________^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8 PM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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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흐미 겁나 좋겠다!!!!!!!!!!!!!!!!!!!!11

두리조아 (822199)   2009/11/20 PM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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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흐미 겁나 좋았겠다!!!!!!!!!!!!!!!!!!!!!

*찌니* (841333)   2009/11/18 P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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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109동(내가사는동)
물탱크 청소로 아침10시부터 저녁6시까지 단수된다고 게시물 붙은걸
어제보고 분명 기억했었는데.......
오늘 새까맣게 까묵고
받아놓은 물은 한방울도 없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방금 화장실 댕겨왔는데 물이 안내려가 ;;;;
이런된장........제길.....

아직 안끝났단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지니랑 경지니 친구 두명이 와있는데 화장실 출입금지 시켰어
얘들 쉬마렵다 그럼 우짜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두리조아 (822199)   2009/11/18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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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짠다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8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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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짠다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먹는물은 아쉬운데로 생수 사다묵어라.....

굳팅 (885961)   2009/11/18 P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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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니랑 친구는 어찌하라고? ㅎㅎㅎ
다른집에 보내야겟네에 ^^;;;

*찌니* (841333)   2009/11/18 PM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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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몰라 .... ㅡ.ㅡ
급하면 각자들 집에들 가서 싸고 오라지 ;;;;;
우리집 화장실문은 절대 못열어줘 ;;;;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8 PM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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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가서 물한동이 구걸해와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1/18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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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

우짠디야....................................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11/15 PM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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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 나 보고싶었어??ㅎㅎ
지난주에 몸살기운이 계속있더니..금욜날은 감사받구..완전 뻗었었어..ㅡㅡ;
어제는 결혼식장갔다가 신촌가서 쇼핑좀하구.. 엄마네서 밥먹구왔구..
오늘은 추우닌까..밖에 한발자국도 안나가구..버텼다는..ㅎㅎ

오랫만에 젤다했는데..그 머시냐.. 콜린납치해간..멧돼지녀석을
기냥기냥... 못잡아가지고..(아무리달려도..쫓아갈수가 없음..ㅜㅜ)
또..기냥기냥..회전베기를 못해가지고..난리도 아니었음..(쌤한테
문자로...막..울었음..ㅋㅋㅋ)여튼..세시간정도 해도 못깨서..
결국 경미니한테 해보라구 했더니..두번만에 성공하더라는..(역시..
애들이 낫더군..ㅡㅡ;)

씨름하러 가는데..버티기하고서..옆으로 던지는데..
왜케..진짜 힘이 들어가는지..힘드는거야??? 완전 팔아파죽겠네..ㅋㅋㅋㅋ
멧돼지 잡으러 평원달릴때도..내가 진짜로 달린게 아닌데..정말 헉헉댔다는..ㅜㅜ
암튼..젤다는 보통겜은 아닌듯싶어...힘들긴..진짜 힘든데..
하면 정말 너무너무 재미있는거 같다는..ㅋㅋㅋ

(참..팩들 잘 받아서..즐겜하고있음..ㅎㅎ )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6 PM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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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보고싶었어요!!ㅋㅋ
흐미 몸살은 인쟈 우때요? 쉬는날은 쉬어줘야는데 흐미 왤케 돌아댕겨요~

멧돼지들은 그냥 달리면 안되고 속도 계속내서 쫒아가야해요
젤다가 그래도 이번거가 젤루 쉬운거예요 한글이고..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16 PM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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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은..토욜날 쇼핑을 했더니..씻은듯이 다 나아부렀네???????
정상가 50%하는걸 잡았더니...완전 쾌차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젤루 쉬운거야???? 장난아니다........그치만 담번에 젤다나오면
또 사서할꺼 같아..넘넘 잼난거 같아....우리회사애가..그 머시냐..
호수의신전인가 몬가 깼는데..보스괴물 정말 징그럽다고 하더라..
보스깨는건 정말 다리가 덜덜떨릴정도로 무섭지만..글두.. 요소요소..
탄성이 나오게 만들어진게임이라고나 할까?? 그자??ㅎㅎ

뤼지가 쌤한테 젤다를 강추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어..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6 PM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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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 욱겨!! 뤼지도 아프다가 쇼핑해서 좋은거사면 얼렁 나아요!!ㅋㅋ

젤다 이게 젤루 쉬워요 한글이라 내용을 알아서좋고~
암튼 거의 후반까지가면 막 서운한맴이 들거예요 아쉽고~ㅋㅋ
모두 젤다 메니아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AM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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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문화센터 다녀오느라 바빴던거야????
나는 유리미 문화센터도 지난달말에 부랴부랴 달려가서 취소하고
환불했어.. 애기들 침질질흘리며 같이 노는거..건강에 안좋은거 같아서
예방접종하구.. 나중에 따뜻해지면 다시 보내려구..ㅎㅎ
봄에는 댄스를 한번 시켜봐야지..요새 유리미 브아걸의 아브라카다브라??인지
몬지..그 춤..디게 웃기게 추걸랑..ㅋㅋㅋㅋ

유지니는 좀 커서 괜찮겠지??? 신플땜시..문화센터도 잘 안되구..
사람들이 잘 모이지 않아서 그런쪽 종사자들은 한숨나오겠다..

참참.. 혹시..누구.. 처음만나는위 팔고 싶은사람없어????
그거 필요없는사람 나한테 만원에 팔아라!!!!!!!!!!
경미니가 사촌네가서 시작의위에서 나오는 미니게임해보구
재미나다구..사달라고..난리인데..구할길이 없네..
그렇다구 새거 리모콘들은거를 살수도 없구말야!!!!!!!

택배비별도로 만원에 두리조아가 구한다고 소문좀 내줘바..ㅋㅋㅋㅋ

유빈마마 (876832)   2009/11/12 AM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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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그거 리모콘 든거 밖에 없나?
애들 있는집은 미니게임 좋아해..ㅋㅋ 간단해서 애들끼리 겜하기도 좋고..
흠..우린 있긴한데 아직 울 애들이 해서 안되겠구..^^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AM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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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난 안해봐서 모르겠는데..역쉬..애들이 좋아하는겜인 모양이군..ㅋㅋ
수정이 오랫만이라서 겁나 반가움^^!!...
(그나저나 나 머하냐?? 야근하고싶어서 이리놀고있는거냐??ㅜㅜ;;)

*찌니* (841333)   2009/11/12 PM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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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미 브아걸춤 동영상 원츄!!!!!!!!!!!!!!!!!!!!!!!!!
간절히 원츄!!!!!!!!!!!!!!!!!!!!!!

꼭!!!!!!!!!!!!!!!!!!! 보고싶습니다.!!!!!!!!!!!!! ㅎㅎㅎ

굳팅 (885961)   2009/11/12 PM 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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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미 브아걸춤 동영상 원츄!!!!!!!!!!!!!!!!!!!!!!!!!
간절히 원츄!!!!!!!!!!!!!!!!!!!!!!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ㅎㅎㅎ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2 P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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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거거이 예전에 없애버려서 없고~
그거 스타겜에 있데요 지금 물어보니깐~배송비별도 8.000원이래요

아우 글잔아도 11월까지하고 담거는 등록안했어요 날씨도추운데
감기걸리면 괜히 고생하고..

거기 문화센터보니깐 하와이춤인가 그기 쬐그만 꼬맹이들
엉덩이 씰룩거림서 춤추니깐 얼마나 이쁘고 웃기는지~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PM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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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구입완료!!!!!!!!!!! 아자씨..겁나 싸게주심..ㅎㅎㅎㅎ
원래 중고도 최저가가 만원인디...살짝 고마워서.. 울언니 마리오카트산다하길래
냅따 내가 대신 구입해줬지..ㅎㅎ
여튼..요런거에 관련해서는 뤼지가 해결사라닌까능..ㅋㅋㅋㅋㅋ
경미니가 겁나 좋아라하겠어..ㅋㅋㅋㅋㅋ
머..옷같은거 사는건 나한테 물어봐줘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머래???ㅡㅡ;;;;)

여튼..고맙구..나 다시 일하러갈께..오늘은 진짜 버닝해야하는날이얌..ㅜㅜ.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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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미 브아걸춤 동영상은...난중에..찍어볼께....
짐 찍어놓은거는 빨가벗고 찍어서..공개불가라네..ㅋㅋㅋㅋ

뤼지..하와이춤??? 발리댄스같은거 말하는거 같은데..그거 애들이 추는거 귀엽더라구..
안그래도 유리미 그것도 하고싶어해..옷이 화려해서 좋은가봐..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2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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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샀군요~ 잘되부렀어요 그래도 마침 그게 있어서 다행이지 뭐예요
배송비 빼주면 안되냐고했더니 안된다고 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맞다 발리댄스 생각이 안나서~ㅋㅋ 그거 쬐그만 애들만하는데
우찌나 앙증맞고 이쁜지 아우 엉덩이 씰룩거리는데 진짜 귀여워요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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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나 딸 안낳았으면 우짤뻔했어..ㅋㅋㅋㅋ
벌써부터 유리미 발레며 발리댄스며..이것저것 시키고 싶어서 몸살났음..ㅋㅋㅋㅋ

굳양..혹시..이 글봤냐????? 언능 딸래미 나오게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그래이!!!!!!

그란디..딸이라서 그런지.. 단점은 벌써부터 잔소리도 하구..
이것저것 귀찮게 하는건 쫌 있음.. 에또.. 유리미꺼 사느라구..허리가 휘청해서..
내꺼랑 경미니꺼는 쫌 2개살꺼 1개만 사구..경민아빠꺼는 유리미 나온이후로
거의 사준게 없음..ㅡㅡ;;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PM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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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아자씨..배송비 500원깍아주셨음..ㅋㅋㅋㅋㅋ 수원가는것도 500원깍아달라할라다가..
너무 진지하게 말씀하셔서..그냥 참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2 PM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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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딸이 이쁘기는한데 잔소리도 많고 좀 까탈스러요~ㅋㅋ
그래도 커면 딸이 엄마한테 더 잘한다잖아요 딸만쉐!ㅋㅋ

500원도 엄!!!!!!!청나게 깍아준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진을 많이 안붙이는관계로다. 더구나 새거는 절대 못깍아요
마진이 1000원 아니면 그냥 원가에 서비스 하는거라~

두리조아 (822199)   2009/11/12 PM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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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도 엄!!!!!!!청나게 깍아준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원도 엄!!!!!!!청나게 깍아준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0원도 엄!!!!!!!청나게 깍아준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런거 같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마리오카트 말씀드렸더니..얼른 합산해서 가격말씀해주셨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2 PM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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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특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루 안깍아줘요 스타겜샵 신조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868476)   2009/11/12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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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오후만담 즐기는겨???????????



ㅂ...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2 PM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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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만담하는겨~ 쌤도 껴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10 PM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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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 없따!!!!!! 뤼~지 없따!!!!!!!!! 뤼~지 없따!!!!!!!!

난..대체..전에는 어케 놀면서 회사를 다녔을까???
요새는 그닥 많이 안노는거 같은데..왜 바쁘지???ㅡㅡ;;
점심 도시락묵고..라떼사묵고.. 짐.. 살짝 놀고있음..ㅋㅋ

머해?? 짐..쌤이 전문용어..머 물어보구 난린데..전문가님이 나타나셔야지..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0 PM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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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지 없따!!!!!! 뤼~지 없따!!!!!!!!! 뤼~지 없따!!!!!!!!

있따!!!!!!!ㅋㅋㅋㅋㅋㅋㅋ

글잖아도 찌니 방명록에 대충 설명해뒀어라~ㅋㅋ

두리조아 (822199)   2009/11/10 PM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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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ㄴㅏ오늘 이광씨아들발인동영상보구.. 울었어..ㅜㅜ
어찌나 불쌍한지..ㅜㅜ.ㅜㅜ 부인은 실신해서..아예 일어나지도
못하나봐..ㅜㅜ 어쩌다가 어린애한테 그런일이..ㅜㅜㅜㅜ

두리조아 (822199)   2009/11/10 PM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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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댓글이 위로 올라가네???? 참말로 신기하네..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47490)   2009/11/10 PM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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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도 그거보다가 눈물이 핑....돌더만요..ㅠㅠ
아우 불쌍해 애는 얼마나 이쁜지 진짜 천사가 됬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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