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TC] 여자 알바생에게 고백 좀 그만합시다.jpg2024.05.21 PM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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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 개
상품과 상관없는 얘기 = 껄떡
울동네 편의점에 실제로 저런일이 흔해서 여자알바 다 그만둠. 쥔아저씨랑 얘기해봤는데 이제 남자만 뽑는다고.... 특이하게 젊은애들은 고백공격안하고 나이든 사람들이 그런다고...
그냥 고백할 생각 하는거 부터가 노이해 던데.. 왜지? 걍 살거 사고 나가면 되는근디... ㅎ
그놈의 스윗포티 개지랄 거리는 좃찐따 새끼들 다 죽여버렸으면 함.
진짜 외톨이 전문 혼모노는 저런짓 자체를 못함. 인싸들이랑은 어울리지도 못하고 괜히 어설프게 찐따 모임에서 허장성세 부리는 새끼들이나 저지랄하는거지.
세계에서 가장 직업을 천대하는 나라를 만만히 본거 아닌가.
남자 알바는 종놈으로 여자 알바는 쉬운 여자로 대하는게 일상.
스윗한 영포티 밈이 괜히 있는게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장사 할때 이쁜 여자 알바 쓰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만 나옴
일하면서 딱 두번 껄떡을 받아봤어요.
1.웨이터 시절에 웬 게이가, 일끝나고 시간 있냐고 물어본것하고

2.몇년전에는 17살 연하녀가 선물공세를 퍼부었는데 생긴것도
별로였지만 얀데레라 도저히 안되겠더군요.
하도 정신이 이상해서 회사에서 짤렸는데 그래도 저 보려고 오더군요.
내 친구가 DT로 음료 사다가 낚시 가기전에 시간 맞으면 또 들려야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영업시간을 물어 봤는데 여자 직원분이 금방 끝난다고 기다려 달라고 해서 만나더니 가을에 결혼한다더라..신기했음...ㅋㅋ
스트레스 많이 받겠네요
진짜로 알바가 호감이 있다면...알바가 먼저 연락처를 물어보겠지....요? ㅎㅎㅎ
산본역 어느 상가 엘베 보니까
뭐가 딱 붙혀져 있는데
어떤 변태새끼가 예쁜 직원한테 껄덕거렸나
경고장 같은게 붙혀져 있더군요!!
요샌 cctv 달려있다보니
기록 백업해두면 바로 경찰 신고 해버리면 되니
이런 얼굴일시에 하지마시오
공고 붙여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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