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work] 자작단편영화 [벌레]
저번에 찍은 영화인데, 아직 게시되고 있네요.
언제까지 게시될지는 모르겠네요.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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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자작 단편소설「사슬」
본래 단편 영화 시나리오로 제작했다가
영화 시나리오보다는 단편소설이 적합하다 싶어
다시 쓰게된 작품입니다.
단편 시나리오는 몇..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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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독후감 '백경'
얼마전 시와 함께 수상받은 독후감입니다.
읽은 책은 허먼 벨밀의 백경입니다.
읽느라 너무 힘들었었어요;;
꼭 한 번 읽어봐야겠..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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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자작시 '순례길'
얼마전에 썼던 시가
수상했어요!!!
이제까지 열심히 해서 뭐든 좌절만 했었는데....
드디어 노고가 보답을 받나 봅니다 ㅠㅠ
..
201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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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시4
저무는 해를 보고
다시 시를 쓴다
참을 수 없는 눈물에
고개들지 못하고
다만 적실뿐이다
열망은 번번이
재로 남았다.
남은 ..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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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시3
새는 잠들고
달마저 자취를 감춘 새벽
아직 잠들지 못하옵니다.
그대를 향한 심사는
아직 애타고 간절하여
끝끝내 잠들지 못하옵..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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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시2
수많은 밤들, 그리고 새벽
애처로운 눈물겨움
분노와 광란이 번갈아 세상을 지배합니다
그대는 꿈결의 향기
그 은은함에 취해 손..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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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시1
길 가던 중
홀로 주저앉아
서러워했다
떠나간 사랑과
끝내 잡지 못한 열망에
숨죽여 거친 울음 토해냈다
한 없이 눈물 쏟아내..
2013.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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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시 평가 좀 해주세요
시 공모전에 올려볼까 해서요
주제는 '청춘'과 '성취감'이랍니다.
사실 실력이 많이 모자라서 정말 별 것 아닙니다만... ㅠㅠ..
201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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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어버이날을 위해서 쓴 편지
어느덧 겨울이 끝나 봄이 왔다 싶었는데, 봄은 이젠 짧은 계절이기에 아쉬움만 더합니다. 봄이 지나며 이제 5월입니다. 가정의 ..
2012.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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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work] 부모님께 대한 편지 써본거
시간은 기다리지 않는다고 하죠.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안주하지 못하고 시간을 죽기 살기로 따라가나 봐요. 미래는 잡힐 것 같지..
201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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