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번역 후기...
한 5개월 걸렸습니다...
뭐 마음잡고 했다면 한달도 안걸릴 분량이지만...
귀차니즘 때문에..생각보다 엄청나게 오래걸렸습..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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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41화 1부 완결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5월의 약간 건조하고 상쾌한 바람이, 게렌의 거리에 불고 있었다.
그렇다고 해도 동튼지..
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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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40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그렇습니까. 아버지는 행방 불명……」
이 닷새간에 판명된 여러가지 사실을,..
2008.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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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9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란돌이 눈을 뜬 것은, 결국 5일 후가 되어서였다.
그 무렵에는 에레이아는 완전..
200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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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8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리그는 응급처치를 한 페리느를 데리고 전선의 지휘소로 서둘러 돌아와서, 전군에 대해..
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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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7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공기가 흐르는 것을 바람이라고 한다면,
그것은 「바..
200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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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6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페리느!」
게인의 절규가 메아리쳤다.
그 영상은, 그가 전에 본것과 거의 조금도..
200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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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5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그 때, 다임의 목소리가 란돌을 정신차리게 했다.
「서두르지마, 란돌!」
「..
200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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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4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란돌의 무서울 정도의 잠재능력을 보게된 리그는, 작전을 변경하기로 했다.
(이 ..
200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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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3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울음을 터트리려는 페리느에, 리그가 말을 걸었다.
「걱정하지마. 연화는 효과시간이..
2008.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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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2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자기도 알지못한새에 자세를 잡고있던 리그는, 눈앞의 한눈에는 가냘프게 보이는 소년 힘..
200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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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1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다임의 말에 힘껏 끄덕인 란돌은, 천천히 리그에 다가갔다.
「네가 란돌인가. 베린으로부..
200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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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30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하지만 리그는 다임의 압력을 정면으로 받아도, 전혀 동요하는 모습이 없었다.
「..
2008.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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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9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몸을 가눌 수 없을 터인 공중에서, 에레이아는 가속해 보였던 것이다.
허공을 차서.
..
2008.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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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8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나도, 조금이지만 올터네이트……아니, 마술을 사용할 수 있어…….
녀석들은 그걸 몰..
2008.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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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7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어머, 잘도 말하네. 페리느……라고 했지요. 나는 에레이아.
에레이아·틸라운지. 말..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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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6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왔어요! 자, 나와 싸워요!」
우아하게 높이가 3고트나 되는 성벽으로부터 가볍게 날아..
200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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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5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목덜미에 티탄브레이드의 차가운 감촉을 들이대여졌다.
「눈이 아니고 귀를 빼앗기 위한 굉..
200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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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4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연화!」
리그의 목소리가 울리는 것과 동시에, 바이스의 주위에 불꽃의 벽이 발생했다...
200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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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랑그란 전기 번역] 랑그란 전기 23화
랑그란 공화국 지방도시 게렌
「저, 그러니까……」
아무리 바이스라고해도, 이 때만은 어찌할 바를 몰라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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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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