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오덕능력평가시험 적중도 높은듯
저는순수의 결정체 입니다 데햇
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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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민방위에 대하여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제가 제 2국민역이라 모르고 있었는데
갑자기 4월 28일에 나오라고 연락이 왔다고 들었어요.
그런데 문제는 제가 지금 지방..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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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뉴비탈출 한달남았네요
하지만 어디가서 루리웹한다고 말 못해요
부끄부끄 하다능
201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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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교육부는 도대체 무슨생각인가?
저희는 어린이집이라 상관은 없는데...
가 아니라 정부 차원에서 내린거면 곧 보건부에서 공문내려올지도 모르고
곧 유보통합..
201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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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하다가 짬내서...
푸칫가이를 조립하니 마음이 푸근해지네요.
나 이러다 짤릴듯♥
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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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컴퓨터가 사고싶어요...
오늘도 견적만 뽑아봅니다... 흑...
파스칼은 언제 나올까요?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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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2만원의 행복
피자 12,500원
닭님 6,990원
콜라 500원
10원이 남음!!!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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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핸드메이드로 카스티커를 붙였는데...
의도와 다르게 뒷차 비웃는 것 같은 느낌인건 착각이겠죠
카스티커가 아니라 일반 시트지라 곧 떨어지겠지만...
어제부터 ..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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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상한 꿈
건담 꿈임.
무협지의 중국풍의 마을에 있는 두 집이 배경.
저는 오른쪽 집의 처녀. 왼쪽 집에는 샤아 닮은 아들과 라라슨..
201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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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유보통합과 누리과정에 대하여
전에 한번 올렸던 건데 조금 수정했습니다.
절대다수의 루리웹 분들은 관심이 없겠지만, 유부남, 유부녀 분들도 있으니 적어봅니..
201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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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흔한 어린이집 영아반 풍경
저는 덕후가 아닙니다.
아이들은 참 좋아했습니다.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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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흔한 일상
점심시간에 애들 밥 다 차려주고 밥먹는데
애 하나가 씨익씨익 웃으며 오네요
"선생님 바지에 똥쌌어"
"뭐?"
동시에 풍..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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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어린이집에 대해서 이야기해봅니다.
예전부터 써보고 싶었던 내용인데 민감하기도 하고, 머리도 아파서 미루고 미뤘던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고백하면 저는..
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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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군대 면제 받은 이야기
무덥던 작년 여름의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신검을 받으러 신길동에 있는 병무청에 갔습니다.
이미 30이 넘은 나이에 파릇파..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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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사람이 참 무서운게...
처음 얘가 바지에 똥싼날 멘붕해서 그냥 마냥 그만두고 싶었는데.
요즘은 얘가 하루에 한번씩 바지에 똥싸는걸 무덤덤히 치우다..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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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우락부락 세 총각의 보육일기
스브스에서 참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방영했네요.
남자보육교사와 체육교사 세명의 모습을 다큐형태로 방영했거든요.
혹시 보신분..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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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뭔가 기분이 멜랑콜릭함
일하는데 우편물 배달하는 아저씨가 왔어요.
마침 제가 나와있어서 받았는데
아저씨가 갑자기 말해요.
"선생님이에요?"
"..
2015.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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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예비군가는 분들 부럽군요...
직장도 하루에서 삼일 쉴 수 있고.
몸도 건강하단 말이잖아요.
저는 면제라서 가고싶어도 못가요.
이제는 오지 말래요.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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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진심 스펙터클했던 출근길.
밤에 눈이 오는 것을 보며 짐싸고 나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서 눈으로 뒤덮힌 아침을 맞이하게 됐죠.
저는 산 위에 살..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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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흔한 6살 유아 수준.
샌드위치 데이 따위는 없으니 닥치고 출근했는데
8시 반에 6살 짜리 남자얘가 4명 와 있었음
3명이 모여서 쑥덕거리더니,..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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