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여자친구가 손인증해서
저도 합니다.
일하다 찍은거라 난입자가 있음.
주먹을 쥐면 여자 주먹같이 쥐어진다고
컴플랙스가 있었는데 나이먹고 뱃살은 ..
2014.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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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일하다가 멍때리며 노트북 웰페이퍼 만듬
검열기간 중인데...
같이 일하는 분이
"선생님 아직도 서류가 남았어요? 무슨 일을 그렇게 열심히 해요?"라고 물어보셨는..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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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왜 이해를 못하는거지.
제 취미는 게임을 사는건데
자꾸 출근해서 졸고있으면 밤에 게임 했냐고 물어봄.
난 게임을 사는게 취미지 하는게 아니라고 말..
201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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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이 더운 날...
나는 에어컨도 안나오는 좁은 교실에서
왜 저런걸 신고 땀흘리며 서 있을까요...
멘탈이 나갈것 같이 덥다아아...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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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내가 로또에 담청되면...
스팀게임을 할인안할때 지를겁니다.
아...
상상만 해도 행복하다...ㅜㅜ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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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USMC ILBE arcteryx gen2 main back pack
미해병대 대형 전술 군낭입니다.
메인팩은 너무 크고
어설트팩만 하나 사고싶어요.
75리터짜리 메인백팩이 40만원
어설트..
201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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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흔한 안될놈의 악사
겉은 번지르르 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하나같이 옵이 사망하신...
흔한 레어 트리플 템도 하나 없는 빛좋은 개살구네요..
201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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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교통사고 났네요.
어제 퇴근길.
즐겁고 신나던 그 길에서 사고가 났어요
분당의 어느 짧은 다리 위. 막히던 길에서 서행중
빨간불 떠서 멈췄..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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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여러 병원에 다녔지만 서울대 병원이 레알인듯.
어제 피똥 주룩주룩 싸서 혜화동 서울대 병원에 갔습니다.
큰수술한 이후고, 수술을 서울대에서 한거라 간거였죠. 집에서 한시..
2014.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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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지름신이 몇가지 오셔서 중고가격을 알아봤는데
미친 중고나라 원래 이렇게 비싼가요?
태블릿 중고가격좀 알아보니
거진 새거랑 2만원정도 차이밖에 안나고, 새거보다 비싸게 ..
201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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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태블릿 흐으으으으으으음
태블릿 같은 종류를 2개 살라니 머리가 아프네요.
누크 HD+는 딜이 반즈가 누크 포기한 10월달이었죠?
그때 리퍼브가 ..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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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쓸만한 태블릿 없을까요
아음 넥서스10 2013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거 넥서스10 2014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데요. 공정도 못들어갔다고..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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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군대에서 방탄복이라.
케블라 슈츠같은건 아니었지만 저는 방탄복을 입고 군생활을 해서
다른부대는 안받는줄 전역할때까지 몰랐습니다. 아니, 전역하고 ..
201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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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KT 기변 상담가란 폰팔이와 통화를 해봤습니다.
아버지가 KT 기변 상담원과 통화했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이상한 게 아버지는 현재 별정에 묶여있어서, 기변 상담원과 통화할 ..
201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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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꿈을 꿨어요
한 남자가 내게 말했다.
"그거 알아? 사람은 사실 숨을 쉬지 않아도 살 수 있어."
검은 색의 탁한, 그런 사내였다.
..
20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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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아... 던스...
명성자자한 한게임의 운영은 예상했지만
게임까지 개판일줄은 몰랐습니다.
유저 편의를 조금도 계산안한 불편한 편의 시스템이나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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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브런치.jpg
모두들 점심은 드셨는지요.
토스트위에 양상치만으로 1단을 쌓고
어제만든 감자 셀러드를 굽고 그 위에
패티랑 반쯤 녹은..
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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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노력만으로 다 되는건 아닙니다.
저 아래 애니의 돌직구를 보니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저는 국민학교 2학년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미술을 했었습니다.
하..
201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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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예전에 만들었던 배경화면
허허허 지금봐도 허헣허ㅓ허허허허...
201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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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덕중의 덕은 양덕이요, 최고는 워해머 덕이라 했으니
엘리시안 드롭 트루퍼 코스프레입니다.덕중의 덕은 양키라더니 강습기인 벤데타까지 만들 기세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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