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完- (스압)
연재가 끝났습니다. 다른분들처럼 재미있게 하고 싶었는데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재미있게봐주시고 리플도 달아주시..
201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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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5-
25...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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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4-
24번째
20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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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3-
23번째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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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2-
철가면이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오차율을 위해서 있는 시즈들 덕분에
어떻게든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건가요?
라는 의..
201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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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1-
21번째
201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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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0-
이번에도 스압입니다.
얼른 다음 연재도 하고 싶은데,
한가지 문제점에 부딪혔습니다.
광휘의후예 편 자비단 술탄궁에서 철..
201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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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9-
19번째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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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8-
18번째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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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7-
이번 스토리는 스샷이 많아서 중간에 끊어서 가겠습니다.
다음번에는 스압이 될듯....
주말편히 보내시기를~
20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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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6-
하나의 소프트 창세기전3을 플레이 하지만, 게시물을 보고 달아주시는 리플들 덕분에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더 재미있게 ..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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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5-
15번째 이야기 델몬트의 일단락
2010.01.07
9
-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4-
14번째 게시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01.06
3
-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3-
!!
2010.01.04
3
-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2-
!
2010.01.03
0
-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1-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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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10-
오늘은 2009년의 마지막 날이네요.
올해 안좋은일 있으셨다면, 오늘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마음가짐, 다짐으로..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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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9-
9번째 스토리 진행입니다.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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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무영릉 - 기파랑
창세기전3 무영릉 이후로 기파랑이 왜 등장하지 않나 의문이였는데
이런 비밀이...
무영릉이 창세기전3에서 가장 극..
200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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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8-
델몬트 이야기~
20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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