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ㆀ창세기전3ㆀ] 창세기전3 -22-

철가면이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 오차율을 위해서 있는 시즈들 덕분에

어떻게든 이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건가요?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이제 임무를 다해가는 ?? 왜 뺏어가나했더니 나중에 철가면한테 가는거같습니다. 뜻밖의 소식을 물고오는 오스만 철가면에 의해... 철가면 + 칼같은 타이밍으로 진격하는 델몬 목숨을 걸어라면서 정작 자신은 도주 이부분은 나중에 한번더 겹치는 이야기. 오스만을 제외하고 평화회담을 들어보자고하지만, 이때 델몬트는 평화 따윈 없습니다. 존경을 표하는 오스만;; 둘다 만만치 않은 넘들이죠 델몬 스토리 진행보다 앞선 시간에서 일어나는 살라딘 스토리 의외로 적극적인 셰라자드... 사피 알 딘이 죽자, 뿔뿔히 흩어져버린 세력들을 처리해야겠습니다. 평소에 사피 알딘에게 꾸사리 잔뜩먹고 반란을 일으키는 알 무파사 내전은 어느정도 정리되고, 살라딘이 내전 진압중일 때 그 틈을 타서 델몬트가 자비단으로 ㄱㄱ 지리를 잘 아는 오스만덕분이죠 급히가는 살라딘 발목을 잡아대는 철가면 생사람 잡는거 아니냐고 하자 내 말이 맞대두 하는 철가면 내가 원망하고 창세기전 유저들이 원망한다; 처음에 왜 마스터라고 하지? 했는데 끝까지 가보면 약간 의미를 알 수 있습니다. 그렇소;; 아무리 주인공이라지만 굇수;; 탈출~

[폰 아르님]

-오딧세이호..창세기전의 시작이자 끝이죠
-모든 것은 베라모드의 손안에서 놀아납니다;
-그나저나 오스만이 말하는 트루에서 가장 천한 신분인 그놈은 알고보면 팬드래건 왕자..우왕ㅋㅋㅋ

[세타소지로™]

ㄴ 그러네요 천한 신분이라고 궁시렁거렸는데 알고보니 왕자!

[Kjaer]

오랜만에 들어와서 또 나온부분 쭉읽고갑니다.ㅋㅋ

[義尋]

델몬트 생각하면 으윽 이자식. 감히 셰라자드를 으허ㅤㅎㅓㅎㅇ

[아론드]

아 버몬트 이 갯이ㅓㅁㅈ갸치ㅑ겨쇼ㅣㄴ댜ㅚㅏ미ㅏ
감히 세라자드를 ㅁ녀ㅑㅚㅏㄱ뮤ㅛㅣㅕ고ㅟ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