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뇌] 살다보면 참 별 일을 다 겪는다
인생이란 게 참
살다보면 여러 일 겪게 마련인데
내 인생에 어떻게
이런 일이..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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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정신과 방문
딱히 상태가 나쁘거나
힘들어서 왔다기보다는
소견서가 필요해서 왔는데
기다리는..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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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어머니를 버리다니! 공모전이라니! 무슨짓이냐!!
(뭔가..
202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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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이제야 상속절차 밟을 수 있게 되었음
친모가 상속포기 신청한 이후한달이 조금 넘게 걸려서야상속포기 진행이 끝났다고 통보가 왔고고인이 사망한지 한달하고도보름이 훌쩍 ..
20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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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거실 전등 안정기를 교체하는 중인데요...
사실 안정기는 교체해본적이 없어서
사진 찍어놓고 그냥 대충 감으로
이렇게하면 되겠지 하고 만..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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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가질 수 없는 것들과 빼앗을 수 없는 것들
쇼생크 탈출의 심심하고 깔끔한(?) 결말에
나도 모르게 피식 웃었다가
앤디가 무엇 때문에 자유를 꿈꾸었나 떠..
2017.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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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초등학생 폭행 기사를 보고 난 후 든 생각
베르세르크 강마의식 한 번 찍어야지
가해자놈들은 죽었다 깨도 정신 못 차림
..
2017.06.17
9
- [고뇌] 사랑받고 싶다
모두에게 영원히 사랑받으며
잠들고 싶다
2017.06.16
3
- [고뇌] 아, 망했다...ㅠ
또 눈이 옵니다
사람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그렇지만 저는 즐겁지 않습니다
(직..
20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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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LSD 복용 후 그린 자화상을 보니 생각난 이야기
예전에 한창 정신과 다니면서 치료하고
거의 약물중독 수준의 인간으로 살던 시절에...
&nbs..
2017.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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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왕따는 쉽게 극복되는 그런 게 아닙니다
적어도 그 부분에서만큼은
누구보다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서
조언도 위로도 함부로 건넬수가 없는데
가볍게 극복..
201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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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히어로 영화 중 최고로 꼽는 장면
볼 때마다 코 끝이 찡해지는 장면
..
2016.10.21
12
- [고뇌] 타인의 아픔을 이해까지는 못해도
해결해줄것도 아니면
가만히 지켜볼 줄 이라도 알아야 하는데
마냥 보기에 안 좋다고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은 타인의 아픔따위..
2016.08.17
9
- [고뇌] 나 자신도 몰랐던 내 일부분에 대하여
..
2016.07.23
1
- [고뇌] 왜 우리는 아프게 살지 않을 수 없을까
나 혼자 기분이 좋지 않을때는
금방 멘탈이 회복이 되지만
누군가 옆에서 힘들어하거나
끙끙대고 있는 꼴을 보고 있자면
점..
201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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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마이피 꾸미기는 어렵구나 ㅎㄷㄷ
겨우겨우 어떻게 틀을 잡아놓긴 했는데
댓글란 이미지 하나하나 집어넣느라 죽는 줄;;;
또 어딘가 이상하게 되어있진 않을까 ..
201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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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생각보다 루리웹도 약 먹는 사람 많은 듯?
마이피나 게시판 돌다 보니까 문득 생각이 든건데
항정신성 약물 복용하는 사람 많은것 같네
나만 그런 건 아니구나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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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뇌] 사람이 외로움에 사무치다 보면
그냥 외로움 그 자체가 된다.
외로움 그 자체가 안식에 가까워지지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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