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보러 갔다왔습니다2023.06.06 AM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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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포머 신작 후기 입니다 스포 없이 감상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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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익숙한 시각적으로 즐거운 서사가 뻔한 예쁜 똥이네요 ㅋㅋㅋ

 

뮈라쥐~~~~~(로보트이름인데 계속 부르거나 자기이름으로 대답함)만 기억에 남네요

 

빈약한 서사 

엉성한 스토리 라인 

이해할수없는 등장인물 행동

 

그냥 기존 트렌스포머를 답습하고 있네요

 

아이들은 재밌어 합니다 

 

깜짝놀라는장면 2~3번있습니다

 

쿠키 있습니다

 

댓글 : 4 개
트포1 변신장면이 그립네요. 뭔가 메카닉이 철커덕 철컹 하면서 무게감 있게 변하는 느낌..
개인적으론 그 합체장면 나오는 2편까지였던걸로……
트포4부터 그 익숙한 기계음이 점점 지겨워지더니만 안봤는데.....
저건 인간 남녀 주인공의 비주얼이 왜 저럴까 싶더군요... 어차피 큰 비중은 없을테지만.
아이가 트포를 워낙 좋아해서 오늘 8시30분에 보러 다녀왔네요. 7시부터 일어나서 준비를 하는..학교 갈때나 일찍 일어날 것이지 ㅋㅋ 아이는 무척 재미있어합니다. 전 간만에 트포시리즈를 보니 외전인가..예전꺼랑 스토리 전혀 상관도 없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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