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질] 나라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시는 분이 계셔서 쓰는 글
제목은 뭔가 거창한데 거창할꺼 하나도 없네요. ㅋㅋ
예전에 대구에서 미국소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할때 였습니다. 그땐 딱히 할..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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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중독예방법 관련해서..
링크의 글을 저격하거나 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저 글과 댓글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나서...
어릴적 대구에 살면서 어지러운 길..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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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한국 축구가 성장 하지 못하는 이유.
링크는 뉴스. 자세한 내용은 없지만 대략적인 내용이 있고..
http://ksoccer.tistory.com/192
-> ..
2013.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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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송포유에 대한 생각
길게 썼다가 지우게 되네요.
쓰다보니 논문 쓸 기세 -_-;;
송포유의 연출은 맡은 연출가는 저 개인적으로 '대량학살자'라고..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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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좌파, 우파 테스트
1. 당신은 모 사립대학교의 운영위원이다.
인기 배우가 학교에 지원을 했다.
그는 어릴때부터 악역배우로 인기몰이를 하며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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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연습2
"2분대 준비!"
날카로운 외침이 나와 내 옆 전우들의 귓가를 거칠게 파고 들었다.
"2분대 준비!"
분대장이 날카로운 눈빛을..
2013.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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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연습 1.
2013년 8월 25일. 맑음. 맑았나? 맑았던거 같다. 날씨를 쓸 정신이 아니다.
그녀가 이별을 통보 했다. 갑자기. 아무..
201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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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로또
TV에 로또 추첨방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오직 그것만을 위한 기계와 그 방송이 그 시간을 점령하고 있었다.
TV속 아나운..
201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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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역시 MB요정설은 맞는거 같네요.
요즘 꼼꼼하신 그분의 근황이 참 들리지 않습니다.
꼼꼼하게 퇴임을 준비중이라 그런가....-..-;;
얼마전 제 여자친구가 ..
2012.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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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대통령 후보
내가 상해에서 본 일이다. 늙은 거지 하나가 선관위에 가서 떨리는 손으로 대통령 후보 명단을 내놓으면서,
"황송하지만..
20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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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연인
"A, 이리와봐. 잠깐 할말이 있어"
"아? 자기야 잠깐만 기다려 나 이것좀 마저하구"
B는 A를 기다리며 침대에 걸터 앉았..
20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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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질] 핸드폰
월요일 아침.
언제나와 같이 울리는 핸드폰 알람을 듣고 억지로 눈을 떴다.
지난밤 너무 열심히 게임을 했나 떠지지 않는 눈을 ..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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