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잣말] 사람들이 내게 흔히 하는 오해2013.08.16 AM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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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치가 아닌데 방향치 길치로 자주 오해받는다.

난 목표지점에 천천히 도달할 뿐
결코 잘못간 적이 없다...
고 작게 항변.
댓글 : 12 개
저는 길치.................젝일
ㅜㅜ 저도 길치 ㅜㅜ
친구중에 진짜 길치가 있는데 좀 신기함 ㅋㅋ
자기가 왔던 길도 잘 모르는 수준아니면 길치 아닐듯
ㅋㅋㅋ 제친구중에도 길치가 있는데
길에 집중 안하고 잡담하거나 딴생각 하면 맨날 다니는 길도 까먹고 이상한대로 갑니다 ㅋㅋ
방향치이면서 길치예요
내일 술이나 한잔하자
[주]스톤콜드 // 헤맬 때도 있는 법이지

참게장 // 란마의 료우가도 길치지만 잘싸웁니다!

우린굉장해 // 전 그래도 반드시 도착함

가디즈1 // 후후후후하하하하 찔린다...

메리제인1 // 그렇기에 사람들이 도와줍니다.

박정아서인영 // 서울에 있어 ㅋㅋㅋㅋㅋㅋ 형 나 내려오믄 연락할게
비겁한 변명입니다!
흐흐
저는 반대편쪽에 있는 인간 네비입니다
한번 갔던 길은 안 잊어먹는 것은 물론
모르는 길도 유추해서 찾아갈수 있습니다

그러나 차만 타면 멀미한다는건 함정.ㅜ.ㅡ
-_-아쫌 // ㄴㄴ 당당한 변명임

三眼 // 음...제 차에 달고픔요 ㅎㅎㅎㅎ
저는 상당히 시니컬하거나 과묵한 양반으로 오해를 많이 받죠

또한 나이를 제대로 알아 맞추는 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초면부터 반말듣는 경우가 좀 있는 편입니다.
wingmk3 // 반 다크홈 성님을 그토록 사모하는 분이란 건 겉모습만으론 알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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