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완의 인생질] 그저 눕기만 한 나 vs 오늘 폭우땜에 350만원 날린 친구놈.
겜 하루 이틀 안해도 안 죽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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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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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일 가기 싫은데, 전화가 자꾸 울린다.
같은 회사 공무팀끼리 서로 정보 공유 안하나?
내가..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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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남편 철도모형 버린 아내글을 보니, 안 쓰럽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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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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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갈갈이 찢겨진 마음을 줍줍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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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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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무기력해진지, 일주일 되어 간다.
둘째누나가 찌르고 쑤시고 난 뒤,
추가타로 엄니가 내 마..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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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맞았다.
주말만 되면 외조카들이 온다.
그들은 내 주말의 휴식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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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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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친구놈 믿었다가 뒤통수 맞을 뻔 했네.
친구놈이..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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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만화질] 미우라 켄타로 작가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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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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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헤헤, 좋은 줍줍컴 생기니까,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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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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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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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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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만화질] 미우라켄타로님께 보답함.
책삼. ㅜㅜ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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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업글부품 줍줍함.
일터 쓰레기장에서 컴 줍줍했는데,
하드 1테라와 렘 4기가 생김...
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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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줍줍컴 부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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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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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인생질] 오랜만에 컴줍줍함.
i5 라서 기분이 좋다..
2021.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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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아끼면 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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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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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방돌 조립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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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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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방돌을 만들면서 생각함.
포리부품..
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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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오늘은 여기까지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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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3
- [식완의 모형질] 점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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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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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열심히 만듬(X) 만듦(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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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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