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있던 거] 닭가슴살 먹으면서 몸 만드는 방법.
닭가슴살은
바로 기름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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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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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계란말이.
큰 계란말이구나
했는데
계란말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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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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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우왕 인천에 첫 눈.
어제 자동차 배터리 방전되서 갈고
내친김에 세차도 했는ㄷ..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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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드디어 데드셀 2셀.
136시간만에 드디어 2셀. 어따.. 길고 길었다. 체력샘 없어지고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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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마디세이 재밌다.
근데 첫 번째 스테이지 달 25개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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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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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어얽.. 게임패스에 몬헌 라이즈가..?
내년 2월달엔 몬헌 찍먹.
20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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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난생 처음으로 시계를 하나 사봤는데
카시오 흑새치 펩시위는 흑새치 마크 있는 버전아래는 흑새치 마크 없는 버전.마크 없는 거 삼.누가 한정판이라고 하기는 했는데왜..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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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등등] 딸기벽돌 이쉐끼들
개인적인 느낌으론 그럼.
그냥 지들 해외 여행 마음껏 다니고 싶은데 돈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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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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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웬즈데이 보기 시작.
1화 봄.
제나 오르테가 이쁘니까 그걸로 됐음.룸메도 이쁨.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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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데드셀) 90시간만에 엔딩 처음 봄.
캬 역시 이런류 게임들 중에선 이게 제일 재밌는듯. 그..
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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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데드셀) 처음 사용해본 왕좌의 열쇠.
왜 자꾸 시작할 때마다 주나
귀찮은데 그만좀 주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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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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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요즘 화장실 가면 30분 정도 앉아 있는듯.
스위치 오락 본격적인 첫 시작을
마리오 오디세이로 고른 거 아주 칭찬해..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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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 어따 형사록 재밌네.
완결까지 보니 새벽 5시.
7시에 일어나서 출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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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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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데드셀) 이번엔 데드셀 삼매경.
처음 잡아보는 짜잘한 보스.
일단 이놈부터 잡아야
이후 ..
202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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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블랙팬서 간단 소감.
아주 재밌지는 않았고
뭐 그냥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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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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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누룽지 짬뽕밥.
누룽지 짬뽕,
불향 가득 쫄깃 고기랑
반..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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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탄탄면.
추가한 닭튀김이랑 세트 닭튀김.
탄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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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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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마녀2 보신 분들 답변점.
가운데 앉아 있던 칼잽이 언니 말고
맨 뒤에 앉아 있던 리더 언니 말고..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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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하늘은 뿌옇고 강수 확률은 1%.
세차 가즈아아아아아아아ㅏ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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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사이즈 작으면 망한다는 돈까스집.
뭐 얼마나 크길래 사훈으로 걸어두셨대
커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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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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