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영화 올드 보이의 명장면
개인적으로 이 복도 격투씬이 최고의 명장면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낚지씬 등 멋진 장면이 많은 영화였죠.
..
20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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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예측] 다양성이 존중되지 않는 한국 문학과 신춘문예
문학 쪽으로 공부하거나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신춘문예란 것이 어느새 허울 좋은 간판이 되어 버린지 오래죠.
신춘문..
20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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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친구의 결혼과 함정 카드
친구가 둘이나 연달아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놈들이 ㅉㅉ;;;
어떤 경위인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참 빨리하네요.
고등..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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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예측] 아청법과 대선의 관계
많은 정치인들이 아직까지도 커다란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청법은 딱봐도 대선을 위한 거죠.
그..
20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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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그래픽 카드 바꾸니 효과가 대단했다!
이전에도 썼지만, 제 메인보드 그래픽 카드 포트 두 개 중 하나가 고장나버렸죠.
아무래도 제 컴퓨터가 굉장히 구형을 계속..
2012.10.06
3
- [유튜브] 다이 하드 명장면
는 사실은 싸이 하드;;;;;
http://youtu.be/49ODN..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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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편의점 앞에 고양이가 나타났는데....
고양이 생긴 게 일반적인 길고양이가 아니라 누가봐도 집에서 키우던 녀석 같더라고요.
길고양이는 경계심도 심해서 사람에게 가..
20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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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예측] 안철수와 문재인의 선의의 경쟁, 그리고 박 씨
오늘자 조선 1면에 후보 지지율이 나와있는데,
참 치사하게도
박 47.4 = 문 44.5
박 43.7 = 안 48.2로 ..
201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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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예비군 향방 필증 때문에 동대 가야 했는데
제가 소속된 동대가 어딘지 검색하려고 예비군 사이트 들어가니
인터넷으로도 필증 발급이 되게 바뀌었다는 안내문이 나오네요...
2012.10.02
2
- [이야기] 조선일보가 공주님 간보는 듯
오늘 조선 1면에, 뭐 북풍을 예고하는 이야길 하나 적고
김문수가 자녀들을 조촐하게 결혼식 했다고 잘했다는 이야기에, 김문..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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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예측] 연예인과 정신병
이번에 정형돈이 출현한 힐링캠프를 보며,
이전부터 봐왔던 문제인 연예인과 정신병에 대해서 좀 깊게 생각해봤습니다.
왜 많은 연..
201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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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출품작 완성
본문 A4 62장짜리 완성한지는 1주일 전이고, 기타 줄거리 요약과 인물 설정, 기획의도 쓰고 오탈자 퇴고하니 오늘 끝냈네요..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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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슈퍼 7 콘서트가 취소된 상황에서 한 가지 의견
여러사람들이 댓글 남겨줘서 읽다가 문득 이 상황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지 모르는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이건 개인적 ..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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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예측] 슈퍼7 콘서트 취소와 길의 하차에 대해
맨처음 길이 무도에 나왔을 때, 길이 웃기고 안 웃기고를 떠나서 가장 큰 문제로 느껴진게
'이 사람 무한도전 과거에 뭐했..
2012.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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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ios 6.0과 시리
ota로 올리니 편하고 좋네요. 오류 없이 깔끔하게 올라갔습니다.
우선 시리는 좀 아쉬운 편인데요, 인식률은 나쁘지 않은..
2012.09.20
4
- [분석과 예측] 네이버 앱과 네이버 앱피소드
새롭게 연재하는, 릴레이 웹툰 네이버 앱피소드를 보며
'이게 뭐임' 이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규삼 만 스토리를 이어갔..
2012.09.14
8
- [이야기] 개인적으로 보는 아이폰5의 장단점
우선 까기 전에 밑밥 깐다고, 장점부터 말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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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로로 길어진 화면..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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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컴퓨터님 사망한지 여섯시간만에 부활하사
어제 컴퓨터로 놀고 있는데 갑자기 퍽하고 꺼져버리더군요.
그리고 부팅이 안 됨. 전원은 돌아오는 데 케이스 팬은 풀로 계속 돌..
2012.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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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우리가 끄적이는 세상 (스토리 소재)
전 소재 도용을 걱정해서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는 공개하지 않는데,
이게 말이 될까 걱정이 될 정도로 조금 복잡해서 한 번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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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과 예측]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에게 잘 말해주지 않는 것들
우선 작은 변명을 하자면, 전 그닥 담배를 많이 태우지 않습니다.
한 달에 한 두 번, 한 번 필 때 3~4 개피죠.
그..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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