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이야기] 리치왕의 분노가 간지는 꽉잡고 있었당께2011.12.08 PM 02:4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아들아....니가 태어나던 날, 온 로데론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아서스"
"오게 두어라....서리한이...굶주렸다!"
"아버지...끝난...겁니까?"

으...지금 봐도 간지!

아니 워3부터 본격적으로 접하기 시작한 사람이 많은 국내유저도 많고
일단 인간이니 감정이입이 더 잘되기 때문에 더 애틋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걸 대 배제하고 봐도 진짜 트레일러 간지는 리분이 甲이지요.

데스윙은 죽자마자 쩌리입니다. 위상들 티탄의 힘 잃었다고 징징대고
스랄형 사고친 게 중요합니다.
댓글 : 11 개
쓰랄횽 아들일까 딸일까 기대된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젤 불쌍하고 허무하게 보낸게 일리단..
추억이 담긴 티란데의 기념품..ㅠ
전여옥ㅋ
폴드래곤 ㅠㅠ
리치왕이 새로 생겻군요

와우는안하다보니 라치왕다른놈이 물려받은거몰랏다능
  • 141
  • 2011/12/08 PM 03:18
볼바르 그는 좋은 사람이엇씁니다
간지는 있었는데 개인적으론 불성이 재밌었음...물론 오리지널때도 잼썼고...
와우 세계관을 자세히 보면
그냥 썅년들의 향연이라고나 할까 -ㅅ-;
티란데서부터 제이나까지
제일 정상인이 아서스지
나 같아도 전염병을 막을 방법이 없어서 나라가 망할 위기면
전염병 걸린 애들 격리해서 처리하겠네 -ㅅ-;
해답도 없이 이상론만 지랄대는 우서랑 제이나가 미친 년놈들이지
하지만 아서스는 바르?? 악마의 군주인가
그넘한테 전염이되는 것을 막기위해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였죠.
아서스는 서리한 줍기 전까지는 정상적 ㅇㅅㅇ
  • Sizz
  • 2011/12/08 PM 04:41
데스윙이 너무 안습. 너무 허무하게 죽었어 -ㅅ-;;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