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사가 태아 성별 못알려주는이유.jpg2015.06.11 PM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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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 스포자제좀 ㅡㅡ
댓글 : 15 개
스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사실은 알려줌 대놓고 여자임! 딸임! 이렇게는 안하고
분홍색옷이 잘어울리겠네요~^^
애가 엄마를 닮아서 정말 이쁘네요
이런씩으로 알려줌
그것도 초반에는 안알려주죠
초반에는 알수가 없어요,,,,어느정도 커야 초음파때 보여요,,,의사가 않알려줘도 초음파 잘보면 성별 구분 가능해요,,,그자리에 뭐가 있냐 없냐 만 봐도 나오니,,
초반에는 의사도 모르니깐..
아 제가 좀 애매하게 적엇네요

초반이 아니라 구분이 가능하다 해도

안알려준다고 적엇어야 햇는데;;
아이언맨이냐 엘사냐 ㅋㅋ
스포 해줬다가 생명 하나 사라질 가능성이 있으니 ㄷㄷ
예전엔 딸이었으면 무조건 지워라는 부모들도 적잖이 있었다고 하니 참...
덕분에 80-90년대생 남자들은 결혼하기가 앵간히 힘들어졌죠.
알려줬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낙태하고 싶다고 하면 큰일낭게...
저게 법으로 만들어진 이유가,,,예전 90년대 2000년대 초반만해도 여자 아이라면 임신 6개월에도 낙태하는 일이 많아서 법으로 금지 했죠,,,
별거 아닌데 순간 뿜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료법에 명시되어 있어서, 알려주면 처벌받아요~
양수검사 하면 유전자 검사로 다 알죠.
맞아요

알순있어도 알려주면

시어머니가 뭐야 아들이 아니야!? 딸은 필요없따! 우리가문을 이어갈 아들이 필요햇! 지웟!

하는경우가 많다죠 특히 기업가나 잘나가는집안, 종갓집, 독자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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